배스가 날 부른다 (1128)

?안녕 하세요.

금년 봄에는 날씨 변덕이 좀 심한편 인가 일교차가도 심하고

비도 자주 내리고

오늘도 비가 내리고 내일 모레 까지 비가 온다기에 오늘 점심 먹고

경찰서에 들려 면허증 갱신 신청해 놓고 연호지에 도착하여 보니

작년 가을 보다 수위가 많이 늘어 있네요.

일단 채비 하여 캐스팅 몇번 하지 않아 연호지 싸이즈로

배스 얼굴 보여 줍니다.

비는 오락 가락 하고 주차장 부근에 쓰레기가 눈에 많이 거슬리네요.

연호지 배스는 한마리로 충분 하고 바로 청소에 들어 감니다.

연호지 싸이즈 입니다.

사진 뒤 버드 나무 아래가 작년에 수다 떨던 곳인데

물이 차 있으나  약간 위쪽에  수다 떨 장소 대략 절리좀 히엿습니다.

같은 배스 인데 연호지 뚝쪽 모습입니다.

길 닦아 놓은 앞쪽에 수다떨 장소.

쓰레기가 많아 두봉다리 채우고도 남아 패드병은 마다에 담아 놓고

왔는데 다음모임때 가서 처리 하면 될것 같습니다.

다음 배스 사진은 지난 13일 청도천 사진 몇장 입니다

....

,,,

,,,

 오늘은 왖전 여름 수준 이네요.

우중에 안전 운행 하시기 바라며

남은 시간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