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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하여 엔진 test겸 해서 배스낚시를 같다왔습니다.
그런데 23번국도 공주부근에서 화물과적 검색하는 곳이 있어서
화물차 옆으로 빠지는곳을 안거치고 그냥 통화를 하는데
카메라가 "번쩍" 하더군요.... 잘못봤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도 옆으로 안빠지고 직진했더니 역시나 번쩍하고 카메라가 찍는데 영 기분이 찝찝합니다..
딱지 날라오는거 아냐?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근무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거르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설마 딱지 날라오지는 않겠죠?
트레일러 운용하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의견 (0)
현재 답변들 1
화물과적 단속은 최소한 덤프나 트레일러 정도 되주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박스화된 형태인 탑차의 경우 적재장소가 정형화 되어있다고 단속을 잘 안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전톨게이트 진입시 계속 번쩍되는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그녀석의 주 임무는 수배차량이나 체납차량 판독용으로 톨게이트 입구쪽 파출소에서 잽싸게 나오더군요.
그래도 도난차량은 찾지도 못하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