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홈페이지를 내년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시작한것이 24년쯤 된거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역사를 함께 해왔다고 자부 할만큼 긴세월을 보냈는데요
여러과정들을 거치며 참 오래도 버텨왔습니다.
서버유지를 해야할 이유를 점점 잃어가는듯 하고
골드웜네카페, 골드웜네 밴드 등이 대체를 할수 있을것도 같고
오래된 자료들은 백업하여 다시 복구할수도 있고
지난 글들과 지난 사람들의 흔적들도 좀 쉬어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골드웜네 네이버카페를 주요 거점으로 하고
밴드와 병행하며 활동을 할까 합니다.
내년2월까지 유지합니다.
중간에 마음바뀔수 있습니다. ^^
서운한 소식이네요,
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24.11.29. 19:32
쥔장
goldworm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골드웜네의 마지막을 땡겨주신분이 부부배스님이십니다.
늘.
자리를 옮겨가지만 그 색깔. 그 정체성은 그대로 일것입니다.
늘.
자리를 옮겨가지만 그 색깔. 그 정체성은 그대로 일것입니다.
24.11.30. 20:33
컴맹인 제가 이곳에서 참 많이배웠습니다
.
저에겐 인터넷 세상의 눈을뜨게 해준곳이죠
세월이 흐르면 안터넷을 어떤방법으로도 접하겠지만
낚시를 다시시작할려할때
골드웜네 루어낚시를 알게된것도 제삶의 작은행은이라생각되고요.
아싑기도 하지만 시대의 흐름도 따라야겠지요
제가 낚시를 하고있는한 카페든 밴드든 전항상 골드웜네와함께 할것입니다
.
저에겐 인터넷 세상의 눈을뜨게 해준곳이죠
세월이 흐르면 안터넷을 어떤방법으로도 접하겠지만
낚시를 다시시작할려할때
골드웜네 루어낚시를 알게된것도 제삶의 작은행은이라생각되고요.
아싑기도 하지만 시대의 흐름도 따라야겠지요
제가 낚시를 하고있는한 카페든 밴드든 전항상 골드웜네와함께 할것입니다
24.11.30.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