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질문 하시기 전에 아래 글을 꼭 읽어주세요.
- 질문의 법칙
- 질문하시기 전에 이전문답글, 조행기&정보 등을 검색해주세요.
- 질문하신 분은 꼭 답변 채택을 하셔야 질문시 걸었던 포인트의 절반을 되돌려 받습니다.
- 답변을 채택되면 더이상의 추가답변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 문답게시판은 글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 모바일모드에서는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껏 베이트릴 사용하던게 아부 맥스 시리즈, 그리고 도요 우라노 둘다 브레이크가 맥자석 방식이었습니다.
이번에 도요 루비나를 구매했습니다. 우선 원심은 다걸어놓고, 맥자석은 그냥 우라노처럼 맞춰놓고 캐스팅하다가 백래쉬가 났습니다.
그것도 오봉저수지에서 고무보트 타고 새벽 5섯시 30분에 그것도 첫 캐스팅에 말입니다. 새벽 하늘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더군요.
물론 바람은 없었지만, 둥둥 떠다니면서 백래쉬 푼다고 애먹었네요. 쭈그리고 앉아서..... 참 자세 안나오네요.....
질문의 요점은, 베이트릴 캐스팅중에 맥타입과 원심타입이 써밍타이밍이 다른가해서요. 당췌 감이 안잡히네요.
참, 현재 오봉저수지 배수 엄청 했습니다. 보팅 하실분들 참고 하세요.
의견 (0)
현재 답변들 2
원심브레이크를 보통 2개정도 걸고,
맥브레이크가 중간정도 오는 상태에서
루어묶어 툭툭 흔들어 보았을때 흘러내릴정도에 메커니컬 맞추고.....
여기까지는 잘 알고 계실거 같구요.
서밍이 뭐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루비나의 경우는 보급형이고 골드웜에서 공동구매했던 릴과도 거의 동일한 기종이라서 잘 알고 있는데...
한번 만져보면 알것도 같고 그러네요.
시간 나실때 저에게 연락주시고 한번 들리시면 어떤 상태인지 알아봐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닉네임 누르고 회원정보보면 전화번호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