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배스매너와 포인트공략방법.

출처 : http://www2.gunmanet.or.jp/k-tamio/index2.html

■ 당신의 매너 점수는?

1.행선지에서 「타는 쓰레기·타지 않는 쓰레기」를 분별하지 않고 버렸던 것이 있다．

있다
없다

2. 신품의 루어（lure）는 현지까지 패키지（package）를 열지 않고 갖고 간다．

갖고 간다
갖고 가지 않는다

3. 쓰레기가 떨어지고 있어도 자신이 버렸던 쓰레기로 없으면 줍지 않는다．

줍는다
줍지 않는다

4. 스스로 냈던 쓰레기는 최저한 몇 시도 갖고 돌아온다．

갖고 돌아온다
갖고 돌아오지 않는다

5. 먼저 사람이 들어가고 있는 포인트（point）로는 되기 위해 들어가지 않는다．

들어간다
사양한다

6. 차는 태클（tackle）의 출납이 편리하게 가능한한 근처에 고정한다．

고정한다
고정하지 않는다

7. 과연 잡힐 것 같은「잡고 금지 장소는 」들어가지 않다 이(가) 캐스트（cast） 해 본다．

해 본다
해 보지 않는다

8. 끊어진 라인（line）는 어떻게 짧은 물건이라도 회수할 수 있는 한 갖고 돌아오는 노력을 한다．

한다
하지 않다

9. PTA등이 세우었던「잡고 금지」의 간판에는 따르지 않는다．

따른다
따르지 않는다

10. 가까운 길이나 타에 정규의 길이 없는 때에는，논이나 밭의 휴도를 통과한다．

잘(자주) 통과한다
이따금 통과한다
  좀처럼 통과하지 않는다

11.끊어지고 사용할 수 없게 된 왐，낚시터에 버리는 일이 있다．

있다
없다

12. 소년 바자（bazaar）가 있으면, 매너（manners）는 주의한다．

한다
하지 않다

13. 쓰레기 줍고 활동등의 개최등에 참가해 보고 싶다．

해 보고 싶다
흥미가 없다

14. 사람에 만은 폐를 끼치지 않는다고 말한 각오를 몇 시도 갖고 있는 생각이다．

생각이다
알지 못하다




■ 포인트 공략법

１．어디를 겨누는 것인가？

　필드（field）에 도착한다면 먼저 물가에 서고，연못의 한가운데로 향하고 어쨌든 간에 (내)던지고 있는 사람을 좋게 눈에 띈다．그러나，생각하고 필요한 것은 버스는 장애물에 붙는다고 말한 것입니시는 아무것도 없는 연못의 한가운데에 (내)던지는 전에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안제는 포인트（point）가 아닌 것인가？라는 것입니다．물가에 서는 전에 ，설려고 하고 있는 안제를 찾고 보는 등급의 배려가 낚시질의 성과를 올리는 것에 연결된 것은 아닐까요．
자기가 서는 곳이 포인트가 될수도 있으니 멀찌감치서 노려본 후 그곳에 서라.
  

　　 ２．하이（high） 리스크（risk）·하이（high） 리턴（return）

　(내)던지고 얼굴 있고 곳，뿌리가 빚의 다 그렇은 곳，중요한 루어（lure）를 없애고 버릴 것 같기 때문에 경원 있고 버릴 것 같은 포인트（point）를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본다．방금전도 접촉했습니다만 ，「버스는 장애물에 붙는」다고 말한 것과 ，사람이 경원한 포인트（point） 이야 말로，절호의 포인트（point）라고 말한 것이 많은 것입니다．
　뒤꽂이나 리나 (내)던지는 때에 장애물에 루어（lure）가 걸리고 스밀 것 같은 것은，궁리대로 회피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왐 사용하고 보는」「싱커（sinker）를 가볍게 해 보는」「뒤꽂이나 이익이 되고 매운 루어（lure）를 선택한」「라인（line）를 두껍게 해 보는」등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낚시 얼굴 있고 포인트（point）를 공략해 볼 것 같다．
루어손실이 많으면 그만큼 배스도 많이잡는다. 장애물을 두려워 말고 공략하라는 이야기


３．그래도 잡히지 않는다면

자리잡고，사람이 잡고 있는 모습을 차분히 관찰한다．　　　　　　　　　　　　어떤 포인트（point）를 어떻게 저녁때 루어（lure）로 ，어떻게 저녁때 풍에 잡고 있는 것인가를 관찰할 것 같다．자신과 어떻게 다른 것인가，무엇이 다른 것인가，을(를) 자리잡고 관찰합니다．그리고 뭔가 알아차렸던 것이 있으면 실행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가장 빠른 것은，그 사람에게 물어 보는 것일 것이다．


４．１필 끌어 올리고 나서

　동일한 필드（field）에서도 잡는 장소에 의하고 버스의 체색이 다른다고 말한 경험을 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버스는 수질이나 붙어 있는 스토라쿠차에 의하고 보호색으로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하여도，체색을 변화시킵니다．
　나의 경험입니다만 ，２인이다 노이케에 갔을 때에 관한 것입니다 ．콘크리트（concrete）의 물가의 때에 해초가 군생 하고 있을 것같은 장소에서 ，콘크리트（concrete）와 해초의 사이가 １ｍ 정도의 간극이 있는 포인트（point）로 ，잡혔던 버스가 체색이 얇고，반점도 남고 눈에 띄지 않는 버스이었습니다．그러면 나는 콘크리트（concrete） 때를 다시 1인은 ，해초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입니다．결과는 ，콘크리트（concrete） 때로부터 ４필，해초의 때로부터 １필이라고 말한 결과입니다．
　그리고，해초의 쪽에서 잡혔던 버스는 체색도 진하게 반점도 충분히 한 버스이었습니다．
　우연히 카모시れ 늘릴 수 없지만 ，버스의 체색에 의하고，버스가 도착하고 있는 스토라쿠차를 분간한１개의 수단이 되고る가 가 아니다？
이 이야기는 국내에서 들어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처음 잡힌 고기의 채색(보호색)을 보고 어느쪽에 붙어있을지 판단해봐서 가능성이 있는 쪽을 노려보라는 이야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