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지에서 아침운동을...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역시나 일찍 일어나 지는군요
시계를보니 5시 10분쯤....
나갈까 말까 잠시 뒤척이다가 조심조심[헤헤] 옷챙겨입고 나왔습니다.
대성지 도착하니 5시30분 제방우측 직벽쪽을따라 올라가면서 스피너베이트를 날려봤는데
반응 없음...[슬퍼]
물가운데서는 여기저기 피딩하는 모습이 보이고...
흠냐...자라스푹을 가지고올껄 그랬나 하는생각이...
일단 직벽쪽은 철수하고 제방으로 갔습니다. 제방을 2/3정도 뒤져서 겨우 20급 한수
무너미 부근에서 조금더 큰녀석으로 한수더...
무너미를 지나서 반대편으로 갈까말꼬 고민하다가 무너미쪽으로 던지 스피너베이트가
벽에 부딛히며 블레이드가 빠져 버리는 사고가 발생....할수 없이 블레이드 회수하러
건너갔습니다.
열심히 배수를 한탓으로 수위가 30여센치 줄어 있어서 블레이드+도래 무사회수
건너온김에 반대편 연안을 따라서 조금올라가면서 탐색을 했는데 두어번 만에 20급한수추가
그리고 계속해서 따라가면서 몇수더 추가하고 아쉽지만 출근해야될 시간이라
철수 했습니다.
배수를 한탓에 배스들이 전에보다 연안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초등학교쪽 보다는 백숙집쪽이 조금 낳은것 같구요
(무너미에서 첫번째 작은 골자리 까지 연안에서 경사가 초등학교쪽 보다 심해서 그나마 배스들이
근처에 좀 붙어 있는듯...)
배스하시는분이 첫번째 골자리 부근에 한분 계시던데 시간이 없어서 가까이가서 얘기는 못해보구
그냥 왔습니다.
시계를보니 5시 10분쯤....
나갈까 말까 잠시 뒤척이다가 조심조심[헤헤] 옷챙겨입고 나왔습니다.
대성지 도착하니 5시30분 제방우측 직벽쪽을따라 올라가면서 스피너베이트를 날려봤는데
반응 없음...[슬퍼]
물가운데서는 여기저기 피딩하는 모습이 보이고...
흠냐...자라스푹을 가지고올껄 그랬나 하는생각이...
일단 직벽쪽은 철수하고 제방으로 갔습니다. 제방을 2/3정도 뒤져서 겨우 20급 한수
무너미 부근에서 조금더 큰녀석으로 한수더...
무너미를 지나서 반대편으로 갈까말꼬 고민하다가 무너미쪽으로 던지 스피너베이트가
벽에 부딛히며 블레이드가 빠져 버리는 사고가 발생....할수 없이 블레이드 회수하러
건너갔습니다.
열심히 배수를 한탓으로 수위가 30여센치 줄어 있어서 블레이드+도래 무사회수
건너온김에 반대편 연안을 따라서 조금올라가면서 탐색을 했는데 두어번 만에 20급한수추가
그리고 계속해서 따라가면서 몇수더 추가하고 아쉽지만 출근해야될 시간이라
철수 했습니다.
배수를 한탓에 배스들이 전에보다 연안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초등학교쪽 보다는 백숙집쪽이 조금 낳은것 같구요
(무너미에서 첫번째 작은 골자리 까지 연안에서 경사가 초등학교쪽 보다 심해서 그나마 배스들이
근처에 좀 붙어 있는듯...)
배스하시는분이 첫번째 골자리 부근에 한분 계시던데 시간이 없어서 가까이가서 얘기는 못해보구
그냥 왔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아침형 인간이 되신 건가요...
저도 아침에 일찍 가 볼까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어나서 부랴부랴 출근하기 바빴네요.[울음]
아침형 인간이 되신 건가요...
저도 아침에 일찍 가 볼까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어나서 부랴부랴 출근하기 바빴네요.[울음]
04.05.19. 18:57
키퍼
그냥 집에 들어가서 컴퓨터좀 덜 쳐다보고
조금 일찍 자면 한두시간정도 일찍 눈이 떠집니다[미소]
조금 일찍 자면 한두시간정도 일찍 눈이 떠집니다[미소]
04.05.19.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