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지 보팅
퇴근길 삼산지에 한번 가보지뭐...
비도 올것 같고해서 그냥 발길이 삼산지로 향함.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차량. 친구녀석 보팅을 하고 있더군요.
전화해서 함류 한방울 떨어지던 비방울 이젠 소나기 수준 [번개]
철수 할까 말까. 이양 젖은 몸 더 해보자. 던지면 물고.또 물고
주위가 어두워 질때까지. 밤낚시 연장전 눈에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마리수는 대량 20수 정도 30급이상 서너수
비오면 월래 잘 되는지 아님 제가 어복이 있는것인지요..
하여간 우중 보팅,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goldworm
[꽃][헤헤]
04.05.29.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