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정보) 충주권.
http://www.fishman.co.kr/pay_fishing/20040512_chungjoo/index.htm충주호 본댐,,,,
조정지에 비해 이름이 안알려진 낚시터이나 분명한 것은 충주호역시도
배스낚시터중 한 곳이다라는것이다.
본인이 배스를 확인한것은 1996년경이니 벌서 10년이 다 되어가나 아직도 여전히
이름이 안알려진것은 전적으로 다른 경쟁어종인 불루길,끄리,강준치,쏘가리보다
세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쏘가리가 배스보다 약하다라고하는데 같이 길러보면 배스는 쏘가리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금방 사망한다.
충주호의 낚시여건은 이렇듯 열악하나 작년 낚시잡지를 장식할만한 것처럼 배스가 있다.
그러나 그 낚시장소가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면적을 자랑하는 충주호에 상대적으로 안어울릴만큼
아주 작은 부분만 나온다.
낚시포인터를 구체적으로 열거해보자.
충주호에서 배스낚시가 가능한 곳은 수문에서 좌측이 된다.
아주 최하류는 충주호수문바로 좌측 상류인 꽃바위--화암리권이될것이다.
가는 길은 충주에서 충주댐으로 가시다 댐아래에 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 댐 좌안으로
계속 진입하면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낚시는 엄밀히 말하면 동량면에 있는 충주호 리조트가 있는
하천리에서 시작하여 왕건찰영지로 관광단지가된 제천군 금성면과 청풍권까지의
연안이 된다.
가는 길은 링크된 자료의 532번 지방도로의 하천이란 반짝이지점부터라고 보면 된다.
중간에 오산리라는 유명한 향어대물낚시터에서 이제는 미터급의 강준치낚시터가 나온다.
이 연안자락에는 배스가 다 있다.
하지만 낚시하는 장소가 다른 곳에 비해 마사라서 미끄러질 위험이 강하고
또한 연안이 대부분 발판이 안좋은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배스와 가끔 손님으로 나오는 쏘가리와 미터급 강준치는 우리를 매혹시킬만하다.
충주 조정지:
충주본댐의 하류에 위치하며 댐본류에서 보면 좌측은 남한강으로 충주댐물이 내려와서
수온이 차기에 포인터 여건이 불량하다.
본류우측은 괴강하류--달천강-으로 이곳이 주요 포인터가 된다.
주 포인터로서는 충주에서 탄금대교 건너 좌회전하면 나오는 갈마마을의
비닐하우스끝의 제방인 미류나무 포인터가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과거 60급도 배출한 곳으로 이제는 옛명성만 못하나 아직도 대물이 출몰할 가능성이 많다.
수중에 고사목이 얼기설기있어 채비 손실이 만만하지 않다.
갈마마을을 지나서 계속 직진하면 요도천하류인 검단수로를 만나게 되는데
도로공사로 인해 절개시 수장된 낙석들이 주요 포인터가 된다.
http://www.fishman.co.kr/realtime_8/r_20010823-24+_lg.html
사진의 수문있는데가 용머리수로--용두동수로-인데 일년연중 윗쪽의 송어양식장으로인해
한겨울에도 결빙이 안되며 대물 가물치도 가끔 출몰한다.
조정지댐 수문 우측 윗쪽인 입석리낚시터주위와 수문 좌측의 월상리권,
종포리등도 유명한 포인터들이다.
이곳은 충주--탄금대교--입석리-조정지수문을 건너서 우회전하면
바로 월상리가 충주 CC를 지나 언덕길을 지나면 종포수로의 순서이다.
종포수로의 끝에 본강쪽으로 10여곳의 송어육상가두리양식장이 있어
매년 자연산 송어의 당찬 손맛을 즐기려는 플라이피셔들이 자주 찾기도 한다.
2년에 한번 꼴로 양식장이 수몰되어 자연산 송어의 자원은 상당히 많으며
주로 양식장의 배수로주위에서 양식장 사료주는 시간에 맞추어 출몰한다.
조정지의 특색은 수위변동이 심해서 수문이 닫히면 입질이 들어오는 특징이 있다.
대구에서는 상주 문경을 지나 수안보를 거쳐서 계속 직진하면 충주시이고 근처에 유명 공원인
탄금대도 있어 어린이와 가족여행도 좋다..
* 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03 13:13)
조정지에 비해 이름이 안알려진 낚시터이나 분명한 것은 충주호역시도
배스낚시터중 한 곳이다라는것이다.
본인이 배스를 확인한것은 1996년경이니 벌서 10년이 다 되어가나 아직도 여전히
이름이 안알려진것은 전적으로 다른 경쟁어종인 불루길,끄리,강준치,쏘가리보다
세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쏘가리가 배스보다 약하다라고하는데 같이 길러보면 배스는 쏘가리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금방 사망한다.
충주호의 낚시여건은 이렇듯 열악하나 작년 낚시잡지를 장식할만한 것처럼 배스가 있다.
그러나 그 낚시장소가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면적을 자랑하는 충주호에 상대적으로 안어울릴만큼
아주 작은 부분만 나온다.
낚시포인터를 구체적으로 열거해보자.
충주호에서 배스낚시가 가능한 곳은 수문에서 좌측이 된다.
아주 최하류는 충주호수문바로 좌측 상류인 꽃바위--화암리권이될것이다.
가는 길은 충주에서 충주댐으로 가시다 댐아래에 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 댐 좌안으로
계속 진입하면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낚시는 엄밀히 말하면 동량면에 있는 충주호 리조트가 있는
하천리에서 시작하여 왕건찰영지로 관광단지가된 제천군 금성면과 청풍권까지의
연안이 된다.
가는 길은 링크된 자료의 532번 지방도로의 하천이란 반짝이지점부터라고 보면 된다.
중간에 오산리라는 유명한 향어대물낚시터에서 이제는 미터급의 강준치낚시터가 나온다.
이 연안자락에는 배스가 다 있다.
하지만 낚시하는 장소가 다른 곳에 비해 마사라서 미끄러질 위험이 강하고
또한 연안이 대부분 발판이 안좋은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배스와 가끔 손님으로 나오는 쏘가리와 미터급 강준치는 우리를 매혹시킬만하다.
충주 조정지:
충주본댐의 하류에 위치하며 댐본류에서 보면 좌측은 남한강으로 충주댐물이 내려와서
수온이 차기에 포인터 여건이 불량하다.
본류우측은 괴강하류--달천강-으로 이곳이 주요 포인터가 된다.
주 포인터로서는 충주에서 탄금대교 건너 좌회전하면 나오는 갈마마을의
비닐하우스끝의 제방인 미류나무 포인터가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과거 60급도 배출한 곳으로 이제는 옛명성만 못하나 아직도 대물이 출몰할 가능성이 많다.
수중에 고사목이 얼기설기있어 채비 손실이 만만하지 않다.
갈마마을을 지나서 계속 직진하면 요도천하류인 검단수로를 만나게 되는데
도로공사로 인해 절개시 수장된 낙석들이 주요 포인터가 된다.
http://www.fishman.co.kr/realtime_8/r_20010823-24+_lg.html
사진의 수문있는데가 용머리수로--용두동수로-인데 일년연중 윗쪽의 송어양식장으로인해
한겨울에도 결빙이 안되며 대물 가물치도 가끔 출몰한다.
조정지댐 수문 우측 윗쪽인 입석리낚시터주위와 수문 좌측의 월상리권,
종포리등도 유명한 포인터들이다.
이곳은 충주--탄금대교--입석리-조정지수문을 건너서 우회전하면
바로 월상리가 충주 CC를 지나 언덕길을 지나면 종포수로의 순서이다.
종포수로의 끝에 본강쪽으로 10여곳의 송어육상가두리양식장이 있어
매년 자연산 송어의 당찬 손맛을 즐기려는 플라이피셔들이 자주 찾기도 한다.
2년에 한번 꼴로 양식장이 수몰되어 자연산 송어의 자원은 상당히 많으며
주로 양식장의 배수로주위에서 양식장 사료주는 시간에 맞추어 출몰한다.
조정지의 특색은 수위변동이 심해서 수문이 닫히면 입질이 들어오는 특징이 있다.
대구에서는 상주 문경을 지나 수안보를 거쳐서 계속 직진하면 충주시이고 근처에 유명 공원인
탄금대도 있어 어린이와 가족여행도 좋다..
* 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03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