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잠깐 단산지에 들렀습니다.
저녁에 친구의 꼬심?을 받아 단산지에 갔었습니다.
가기전에 모샾에서 요즘 세일기간이란 소리를 듣고 잠시 들렀었습니다.
최근 샾에는 가본적이 별로 없어 구경도 할겸해서 갔었습니다.
궁핍하게?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세일기간이라 웜(이카. 롱바이퍼) 두봉을
친구는 자라스푹 팬슬 과 웜1봉을 각각 샀습니다. 더있으면 돈 다 써버릴것 같아서
그냥 바로 단산지로 출발...도착하니 비가 왔다 안왔다 이럽니다.
그냥 철수 할까 하다가 한번 던져 보기라도 하자 싶어서 입구에 올라가자 마자 있는
바위지대 에서 그냥 시작했습니다. 벌써 몇분이서 낚시를 하고 갈려고 하시더군요
조과를 물어보니 입질 한번 못받으셨답니다. 친구넘은 역시 스피닝 장비에 네꼬채비로
시작을 하더군요 저는 베이트 장비에 텍사스 채비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동안 스피닝장비에 가벼운 네꼬채비를 많이 썼었는데 요즘은 잘 안쓸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유는 워낙 네꼬리그 채비가 중독성이? 강해서 베이트 장비와 다른 루어에는 손이 안가더군요 ^^;
확실히 네꼬가 입질이 활발하고 요즘같이 배스 안나오는 시기에 잔챙이라도 물어주니
그냥 네꼬리그 한가지 체비로 쓰는 일이 많은것 같았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베이트장비로만 이것 저것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어 글쓰다 보니 다른곳으로 빠졌군요 ㅋㅋ ..... 일단은 조과는 두마리 저 와 친구가 각각 한마리씩
했습니다. 싸이즈는 단산지 평균싸이즈 오늘은 아주 천천히 바닥을 끌어주니 간간히 입질이 오더군요
낚시를 더할려니까 빗방울이 굵어지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철수 ...........
저번에 부야지 번개때 참석을 할려고 했었었는데 못갔습니다. 친구넘하고 토요일 밤에 단산지에서
밤낚시 하고 새벽에 부야지로 뜰 작정이었는데 비가 무지하게 오더군요 그래서 12시가 넘어서
낚시 가시겠나 싶어 그냥 철수 했었는데 그냥 가볼껄 그랬네요 ^^;;
(원장님(운문님) 플리핑로드는 잘 되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
가기전에 모샾에서 요즘 세일기간이란 소리를 듣고 잠시 들렀었습니다.
최근 샾에는 가본적이 별로 없어 구경도 할겸해서 갔었습니다.
궁핍하게?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세일기간이라 웜(이카. 롱바이퍼) 두봉을
친구는 자라스푹 팬슬 과 웜1봉을 각각 샀습니다. 더있으면 돈 다 써버릴것 같아서
그냥 바로 단산지로 출발...도착하니 비가 왔다 안왔다 이럽니다.
그냥 철수 할까 하다가 한번 던져 보기라도 하자 싶어서 입구에 올라가자 마자 있는
바위지대 에서 그냥 시작했습니다. 벌써 몇분이서 낚시를 하고 갈려고 하시더군요
조과를 물어보니 입질 한번 못받으셨답니다. 친구넘은 역시 스피닝 장비에 네꼬채비로
시작을 하더군요 저는 베이트 장비에 텍사스 채비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동안 스피닝장비에 가벼운 네꼬채비를 많이 썼었는데 요즘은 잘 안쓸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유는 워낙 네꼬리그 채비가 중독성이? 강해서 베이트 장비와 다른 루어에는 손이 안가더군요 ^^;
확실히 네꼬가 입질이 활발하고 요즘같이 배스 안나오는 시기에 잔챙이라도 물어주니
그냥 네꼬리그 한가지 체비로 쓰는 일이 많은것 같았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베이트장비로만 이것 저것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어 글쓰다 보니 다른곳으로 빠졌군요 ㅋㅋ ..... 일단은 조과는 두마리 저 와 친구가 각각 한마리씩
했습니다. 싸이즈는 단산지 평균싸이즈 오늘은 아주 천천히 바닥을 끌어주니 간간히 입질이 오더군요
낚시를 더할려니까 빗방울이 굵어지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철수 ...........
저번에 부야지 번개때 참석을 할려고 했었었는데 못갔습니다. 친구넘하고 토요일 밤에 단산지에서
밤낚시 하고 새벽에 부야지로 뜰 작정이었는데 비가 무지하게 오더군요 그래서 12시가 넘어서
낚시 가시겠나 싶어 그냥 철수 했었는데 그냥 가볼껄 그랬네요 ^^;;
(원장님(운문님) 플리핑로드는 잘 되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
아직도 어떻게 만들어야되나 고민만[울음][울음]
그냥 7피트 그대로 만들어야되나 ................
정말 너무 너무 고민됩니다요..
그냥 7피트 그대로 만들어야되나 ................
정말 너무 너무 고민됩니다요..
04.08.26. 11:34
goldworm
자기소개 그림이 무척 인상적이고 좋습니다. [굳][하하]
04.08.26. 13:41
건달배스
자기소개그림 머리 진짜크네요
큰바위얼굴이네요 ㅎㅎ
근데 플리핑 로드가 뭔가요?(이런 무식한)
이라고 하면 속상하지요 ㅎㅎㅎ
큰바위얼굴이네요 ㅎㅎ
근데 플리핑 로드가 뭔가요?(이런 무식한)
이라고 하면 속상하지요 ㅎㅎㅎ
04.08.26. 13:55
건달배스
네 알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사진 정말 유용할거같네요
다시한번 감사 [미소]
감사합니다
설명사진 정말 유용할거같네요
다시한번 감사 [미소]
04.08.26. 15:01
헝그리님~ 저도 요즘 평일 밤에 간혹 단산지 가는데... 엇갈리네요~
전 오늘 회사 땡땡이치고 종문씨랑 밀양강으로 달렸는데 아직 수위가 너무 높더라구요..
둘다 꽝 맞았어요~[울음]
전 오늘 회사 땡땡이치고 종문씨랑 밀양강으로 달렸는데 아직 수위가 너무 높더라구요..
둘다 꽝 맞았어요~[울음]
04.08.26. 19:31
hungryartist 글쓴이
자기소개 그림은 예전에 제 캐릭터를 작업했던것을 올렸습니다. ㅋㅋ
아 끄리형님 안그래도 종문씨 한테 전화 왔었는데 평일날 정말 집에 눈치 때문에
영 낚시대 들고 나가기가 그렇습니다. 어제는 친구넘이 장비 다 빌려주고 그래서 집에는
그냥 친구 만나러 간다 그러고 나왔죠 ㅋㅋㅋㅋ 한 두시간 했나 모르겠네요 .... 한마리씩 하고 왔습니다.
아 끄리형님 안그래도 종문씨 한테 전화 왔었는데 평일날 정말 집에 눈치 때문에
영 낚시대 들고 나가기가 그렇습니다. 어제는 친구넘이 장비 다 빌려주고 그래서 집에는
그냥 친구 만나러 간다 그러고 나왔죠 ㅋㅋㅋㅋ 한 두시간 했나 모르겠네요 .... 한마리씩 하고 왔습니다.
04.08.26.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