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조행...
한마디로 전투(?)적인 조행이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밀양 초동지 -> 대합 십이리지 -> 남지 신전지 -> 남강 낙동강 합수부 -> 정곡수로 -> 벽계지 -> 번개늪의 장장 250여 킬로의 조행이었다.
아직도 본강(낙동강 남강)의 황토빛이 가시질 않아 본강과 수로의 조행을 포기하고 남녘일대의 저수지를 탐방하면서 Kreature의 테스트를 시도했다.
이번 조행 아닌 고행(?) 조행에 같이 참여해 주신 TBW(대구배스월드) 회원분들과 BIC의 미노우님, 돌콩님 그리고 번개늪에서 만난 DG BASS 회원님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눌러주세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밀양 초동지 -> 대합 십이리지 -> 남지 신전지 -> 남강 낙동강 합수부 -> 정곡수로 -> 벽계지 -> 번개늪의 장장 250여 킬로의 조행이었다.
아직도 본강(낙동강 남강)의 황토빛이 가시질 않아 본강과 수로의 조행을 포기하고 남녘일대의 저수지를 탐방하면서 Kreature의 테스트를 시도했다.
이번 조행 아닌 고행(?) 조행에 같이 참여해 주신 TBW(대구배스월드) 회원분들과 BIC의 미노우님, 돌콩님 그리고 번개늪에서 만난 DG BASS 회원님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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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시진에 개구리가 튀는줄알았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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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30. 10:32
goldworm
일명 전투낚시를 다녀오셨군요. 벽계지 다리위에서 낚시하면 재미있을것같던데, 혹시 큰놈을 걸면 다리위에서 난감한상황이 생길듯합니다. [하하]
04.08.30. 10:35
2% 글쓴이
벽계지는 현재 상류 공사로 물빛이 흐립니다. 2년전에 비해 개체수와 씨알이 좋아진듯...
미래의 필드로 기대해 봅니다. 다리 난간에서 35급 이상은 무리이더라구요~ ^^
미래의 필드로 기대해 봅니다. 다리 난간에서 35급 이상은 무리이더라구요~ ^^
04.08.30. 10:43
그 너덜너덜한 해초같이 생긴 웜이군요.[헤헤]
그 웜은 비쌀 것 같에요...
2%님은 패션이 진짜 너무 멋집니다. 프로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옆에 분들과 너무 대조적입니다.[헤헤]
오른쪽 두번째 전줄 알았습니다.
그 웜은 비쌀 것 같에요...
2%님은 패션이 진짜 너무 멋집니다. 프로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옆에 분들과 너무 대조적입니다.[헤헤]
오른쪽 두번째 전줄 알았습니다.
04.08.30. 11:32
키퍼
전투배싱 다녀오셧군요[씨익]
새로나온웜 액션이 장난이 아닌것 같은데...흠...
누구누구한테 있는데 가서 좀 뺏어와야 겠습니다.[사악]
새로나온웜 액션이 장난이 아닌것 같은데...흠...
누구누구한테 있는데 가서 좀 뺏어와야 겠습니다.[사악]
04.08.3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