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이렇게 생겼군요...
어제 대성지 갔었습니다.
주목적인 루어는 지그헤드만 두개...
[배스]는 입질도 못받고 철수하려는데...
낯익은 차와 그리고 물가에 서 계신분...
바로 둥근빵님이셨습니다.
둘이서 같은 자리에서 입낚시를 하며 배싱을 시작합니다.
시작하자 마자 둥근빵님...
왔어요... 하십니다.
그리고는 몇초후 훅셑...
20 넘을까 싶은 배스 한마리가 나름대로 바늘털이를 해대며 나옵니다.
둥근빵님 덕분에 오랜만에 [배스]비린네 맡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어시간 꽝...
그래도 입질은 간간히 들어오더군요...
위치는 봄에 키퍼님이 5짜를 올리신 석축 물골 입구...
물골에서 빠져 나오는 중에 입질이 잘 오더군요...
말짱꽝 글쓴이
크기 맞추느라 화질 계속 떨어뜨렸더니 엉망이 되어 버렸네요...
둥근빵님 미남 얼굴 버려 놔서 [꾸벅]합니다.
둥근빵님 미남 얼굴 버려 놔서 [꾸벅]합니다.
04.12.19. 12:27
두분다 대성지에 자주 가시네요...
혼자 꽝하는 것 보다 두사람이 입낚시 하는 재미도 좋더라구요..[굳]
둥근빵님 오랜만에 배스 만난것 아닌가 모르겠네요...축하드려요..
꽝님.... 슬럼프에서 빨리 벗어 나시길...[씨익]
혼자 꽝하는 것 보다 두사람이 입낚시 하는 재미도 좋더라구요..[굳]
둥근빵님 오랜만에 배스 만난것 아닌가 모르겠네요...축하드려요..
꽝님.... 슬럼프에서 빨리 벗어 나시길...[씨익]
04.12.19. 13:04
goldworm
요즘 대성지 배스잡느분이야 말로 진정한 고수입니다. [굳]
업로드 용량은 150KB로 상향조정해두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업로드 용량은 150KB로 상향조정해두었습니다. 참고하세요.
04.12.19. 17:14
키퍼
아직 대성지에서 배스가 나와주는군요
올해는 날씨가 많이 포근해서 그런가 봅니다.[미소]
올해는 날씨가 많이 포근해서 그런가 봅니다.[미소]
04.12.19. 19:49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04.12.19. 21:09
뜬구름
요즘은 한번씩 들어오는 입질 놓치면 바로 꽝 입니다.[울음]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굳]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굳]
04.12.19. 21:47
음..사진이 작아서 [배스]가 우애생긴지 안 보이네요..[씨익]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미소]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미소]
04.12.20. 09:48
말짱꽝님 오래간 만이네요.....
한동안 말짱꽝의 "야자" 열심히 읽었는데[미소]....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는 군요...
말짱꽝님의 오짜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한동안 말짱꽝의 "야자" 열심히 읽었는데[미소]....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는 군요...
말짱꽝님의 오짜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04.12.20. 11:41
나와면 준다면 모든게 용서되지요[씨익]
04.12.20. 12:10
대성지는 딱 한번 가서 꽝치고는 못가봤는데.....
내는에는 다시 재도전 해봐야 겠습니다[미소]
내는에는 다시 재도전 해봐야 겠습니다[미소]
04.12.21. 09:54
앗.. 제 사진이군요.. ^^
배스가 못먹었는지 아주 말라 있더라구요..
후후~ 간만에 잡은 놈이라..
잡을때 짜릿 하더군요..
거의 1달만에 잡았다는....
배스가 못먹었는지 아주 말라 있더라구요..
후후~ 간만에 잡은 놈이라..
잡을때 짜릿 하더군요..
거의 1달만에 잡았다는....
04.12.2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