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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잠깐 금호강

뜬구름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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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잠깐 금호강을 나갔습니다.
오늘 춥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따스하니 날씨가 좋습니다.
먼저 매천으로 갔지만 꽝~다시 지천철교로 이동합니다.





한 수 했습니다. 잔챙이라도 기분 좋습니다.
채비는 캐롤라이나리그. 한동안 네꼬, 와키만 많이 쓴거 같아 잘 안쓰던 채비 한번 써봤습니다.






계측도 한번. 7파운드 이하 입니다[헤헤]







마치 석탑같은 교각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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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끄리님이랑 대물이랑 철교에 갔다왔는데 꽝이었슴다.. ^^
05.02.27. 21:03
염라대왕
부럽네여. 전 요즘 바쁜거 없이 시간이 없네여[슬퍼]
05.02.27. 21:35
키퍼
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바람은 차갑더군요
다음주 한주정도 지나면 많이 포근해 지겠죠[미소]
05.02.27. 22:08
Wow ~~ 독사진...멋져요...사진너무 잘찍으시는거 아니십니까...
[굳] 역쉬 郭씨문중에 멋쟁이...ㅎㅎㅎ
05.02.27. 23:29
배스머리사진이 참 인상적이군요..........ㅎㅎ
05.02.27. 23:59
배스렉카
얼마나 그리운 얼굴인지 ,,,한 5개월 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배스 얼굴 못본지...
다행히 이제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천천히 준비를 해 봐야겠네요,,,,
다음에 함께해요 뜬구름님....그리고 오팔아이님도,,,,
05.02.28. 01:43
뜬구름
렉카님 정말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곧 배스얼굴과 함께 멋진 턱수염 기다리겠습니다.[미소]

뽕님~[굳][헤헤]
05.02.28. 01:46
짧고 굵은 조행기 같습니다. 한장~ 한장 참 보기 좋습니다.[굳]
05.02.28. 08:28
profile image
오우..뜬구름님의 조행이 시작되나 봅니다..
추웟을 텐데....배스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행운까지....
축하드립니다.[굳]
05.02.28. 09:11
축하드립니다![굳]
뜬구름님도 이제 슬슬 달리시는군요.
근데 오펠아이님은요?
저는 2주째 꽝입니다. 이대로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습니다.[씨익]
05.02.28. 11:33
건달배스
손맛 축하드려요
언제 같이 가요
안본지 오래되서 보고싶네요 ㅋㅋㅋ
05.02.28. 12:41
오팔아이는 사진찍어주고 봄바람 쐬었습니다[씨익]
05.03.01. 00:10
뜬구름
건달님~나두요[윙크]
깜님 질투하실라...ㅎㅎㅎ
05.03.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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