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2005,10,11, 신갈지)
[테이블시작1]*하나은행 연수원 포인트(직벽)
직벽 포인트까지 진입을 하여 식당 앞에 주차를 하고 모든 장비를 챙겨 하나은행 연수원으로 진입합니다.
하나은행 연수원 곶부리를 돌아 들어가 23, 32번 좌대를 집중 공략하였습니다. 육초가 많아 아주 좋은
포인트임으로 여러분들도 숙지하셨다가 진입하여 보시면 좋은 성과 기대할만합니다.
*신갈지 관리사무소 포인트(현식이네)
경희대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언덕을 오르기 전에 오른편에 외환은행 연수원이 있고 그 사거리에
신호등이 있습니다. 이 신호등에서 좌회전하여 300m쯤 진입하면 식당이 나옵니다. 이곳이
현식이네입니다. 좌회전을 받았던 신호등에서 유턴, 가던 길을 되돌아 약 50미터 가량 오시면
오른쪽에 "신갈 수상좌대'라고 쓰인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관리사무소 포인트입니다.
매점 쪽에 곶부리 하나 있습니다. 곶부리에서 롱 캐스팅하시면 튼실한 배스의 손맛 기대됩니다.
매점을 등지고 계속 걸어 들어가시면 논둑길이 됩니다. 논둑길 앞은 수초가 발달하여 있습니다.
산란철에 이 논둑길 배스 반 물 반인 곳입니다.(필히 편광선글라스 지참 요망) 어제는 현식이네
진입하는 곳으로 들어가 150m쯤 진행하여 차를 주차하고 신갈저수지로 진입할 수 있는 논둑길을
통하여 4번 좌대에서 잠시 공략하였습니다.
*태클: 6.2피트 라이트액션+5파운드 카본+다운샷 전용 훅 2번
6피트 미디엄 헤비+12파운드 카본+다운샷 전용 훅 2번
6피트 미디엄 헤비+15파운드 모노+T자 도래+다운샷 전용 훅 2번
*채비: 다운샷, 프리지그
a. 다운샷: 6인치, 커트 테일(체리 시드, 몸통을 1인치 남기고 잘라서 사용함)
b. 다운샷: 4인치, 피네스웜(워터 메론에 검정 펄)
c. 다운샷: 6인치, 트릭웜(워터 메론+레드)
d. 다운샷: 5.5인치, 카이저(워터 메론+검정 펄)
e. 다운샷: 3.8인치, 후릭세이크(콜라)
f. 프리지그: 6인치 데드링거(워터 메론)
*수온: 18도
*주변상황
-하나은행 연수원 포인트(직벽): 하나은행 연수원을 구분하는 철조망과 주변의 수목 때문에
캐스팅에 어려움이 많음.
-현식이네: 4번 좌대 쪽이 보이는 논둑길에 낚시하기 좋게 어느 분이 땅을 정리하고 침목을 깔아서
낚시 할 주변 여권 훌륭합니다.[별][별][별][별][별]
*바이트: 입질이 미약하여 배스와 블루길의 바이트 구분이 좀 힘든 편이었으며 배스의 바이트 시
물고 째는 느낌 없이 물고만 있음.[테이블끝]
어제는 병원에 갔다가 병원일이 늦게 끝난 관계로 집으로 들어와 집사람을 스포츠센터에 내려주고 큰아이를
학원에 대려다주고 학원이 끝나는 새벽 3시에 되리고 오는 조건으로 내무부장관이 저녁 낚시를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현선(큰딸 중학교 3학년)이를 학원에 내려주고 열심히 밟습니다. 중간에 잠시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음료수와
김밥을 사고 미니배스님에게 전화를 하니 바로 출발하겠답니다.
루어샵에 들러 T-도래와 다운샷 전용 혹을 구입하여 하나은행 연수원(직벽)에 도착하였습니다.
차에서 장비를 내린 후 미니배스님이 찾아올 장소에서 두 태클에 다운샷 채비를 묶고 얼마 후 미니배스님 도착하였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23번 좌대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저(a)와 미니배스님(b) 둘은 다운샷으로 연안을 공략하였습니다.
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체리 시드 테일을 물고 쨉니다.
배스의 입질인지, 블루길의 입질인지 구분이 힘듭니다.
잠시 후 미니배스님 훅셋…….[헉]
히트!
잠시 후 30cm급 배스가 올라옵니다.
미니배스님이 잡은 배스의 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기를 꺼내서 셔터를 누르니…….[헉]
"No memory"[헤헤]
지금 부터 사진 없는 조행기입니다.[씨익]
곧바로 채비를 다운샷에 4인치, 피네스웜 옆구리 꿰기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잠시 후 바로 입질 들어옵니다.
이것 훅셋을 해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
너무 입질이 혼동됩니다.
“4인치, 피네스웜”을 물고 늘어지는 놈이 배스인지 블루길인지 너무 혼동이갑니다.
여러 회에 걸쳐 반복되는 입질에 훅셋을 합니다.
잠시 후 올라온 것을 확인하니 O링에 낀 4인치 피네스웜은 어디에도 보이지를 않습니다.[헉]
이것이 배스일까요?
블루길일까요?
태클 가방에 피네스웜이 없는 관계로 5.5인치 카이저 웜을 옆구리 꿰기로 꿰였습니다.
잠시 후 라인에 긴장이 느껴져 바로 훅셋하여 히트가 되었습니다.
얼마만에 걸어 올린 배스입니까?
확실하게 히트를 시키기 위하여 두 세 차례 훅셋을 더 하여주고 랜딩을 하였습니다.
잠시 후 배스가 공중부양을 합니다.
배스의 공중부양 후 갑자기 허전함이 느껴집니다.[울음]
눈물을 머금고 몇 차례 이곳저곳을 찔러봅니다.
잠시 후 또 다시 전달되는 라인의 긴장감에 훅셋하여 히트가 되었습니다.
또 다시 이어지는 여러 차례에 걸친 훅셋 후 랜딩을 하여 배스를 물가로 끄집어 올립니다.
잠시 후 이어지는 배스의 공중부양.[울음][울음]
옆에서 미니배스님의 한마디가 날아와 비수를 꼽습니다.
2번의 손맛은 보지 않았냐는 군요.
미니배스님 프리지그로 채비를 교체합니다.
캐스팅.
휘청…….[헉][울음]
미니배스님이 갑자기 미워집니다.
빨리 대구로 내려 보내야 겠습니다.
저 바로 프리지그로 채비를 교체합니다.
캐스팅[헉]
라인이 풀려나가는 느낌이 이상합니다.
라인을 확인하니 너무 심하게 꼬여서 어두운 저녁에 풀 자신이 없습니다.[뜨아]
태클을 미디어헤비에 안타로 교체하여 캐스팅을 합니다.
내가 믿는 안타인데 하며 프리지그훅을 멀리 보내기 위하여 주변상황도 좋지 않은 지역에서 있는 롱 캐스팅을 시도합니다.[헉]
바로 이어지는 백러쉬......[울음]
백러쉬를 풀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 밥 먹으러 가잡니다.
예전부터 미니배스님을 따뜻한 밥 한 그릇 먹여서 대구에 내려 보내고 싶은 마음에 모든 장비를 정리하여 철수합니다.
철수하며 시간을 확인하니 12시20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잠시 후 해장국집에 도착하여 보니 장사가 끝났습니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정보통신으로 들어가 차를 주차하고 기흥휴게소로 올라갔습니다.
휴게소 식당에 들어가니 새벽이 되어서 그런지 주변이 한산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찾다가 소고기 국밥을 시켜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였습니다.
미니배스님에게 맛난 저녁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식사가 부실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윙크]
식사를 마친 후 담배 한 대 피우고 미니배스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배스 많이
잡았냐며 집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배스도 안 잡히는데 빨리 오라며 학원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현선이는 집에 왔답니다.
미니배스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딱 30분만 더 하다가 가기로 마음을 먹고 현식이네로 진입을 하여 차를 주차시키고
베이트태클에 다운샷 채비(3.8인치, 후릭세이크, 콜라)하여 4번 좌대로 향하였습니다.
첫 번째 캐스팅 잠잠합니다.[궁금]
두 번째…….[울음]
세 번째…….[울음][울음]
네 번째…….[울음][울음][울음]
다섯 번째[헉]
또 털릴까 하는 걱정에 강한 훅셋을 합니다.
히트…….
40이 안됩니다.
30은 넘습니다.
배스를 돌려보내주고 곧바로 장비 정리하여 집으로 향합니다.
보람찬[콩나물]~
[콩나물]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추신: 미니배스님 대구에 못 내려갈지도 모릅니다.
15일까지 50cm배스를 잡지 못하면 대구에 내려가지 않겠다는군요.[사악]
직벽 포인트까지 진입을 하여 식당 앞에 주차를 하고 모든 장비를 챙겨 하나은행 연수원으로 진입합니다.
하나은행 연수원 곶부리를 돌아 들어가 23, 32번 좌대를 집중 공략하였습니다. 육초가 많아 아주 좋은
포인트임으로 여러분들도 숙지하셨다가 진입하여 보시면 좋은 성과 기대할만합니다.
*신갈지 관리사무소 포인트(현식이네)
경희대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언덕을 오르기 전에 오른편에 외환은행 연수원이 있고 그 사거리에
신호등이 있습니다. 이 신호등에서 좌회전하여 300m쯤 진입하면 식당이 나옵니다. 이곳이
현식이네입니다. 좌회전을 받았던 신호등에서 유턴, 가던 길을 되돌아 약 50미터 가량 오시면
오른쪽에 "신갈 수상좌대'라고 쓰인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관리사무소 포인트입니다.
매점 쪽에 곶부리 하나 있습니다. 곶부리에서 롱 캐스팅하시면 튼실한 배스의 손맛 기대됩니다.
매점을 등지고 계속 걸어 들어가시면 논둑길이 됩니다. 논둑길 앞은 수초가 발달하여 있습니다.
산란철에 이 논둑길 배스 반 물 반인 곳입니다.(필히 편광선글라스 지참 요망) 어제는 현식이네
진입하는 곳으로 들어가 150m쯤 진행하여 차를 주차하고 신갈저수지로 진입할 수 있는 논둑길을
통하여 4번 좌대에서 잠시 공략하였습니다.
*태클: 6.2피트 라이트액션+5파운드 카본+다운샷 전용 훅 2번
6피트 미디엄 헤비+12파운드 카본+다운샷 전용 훅 2번
6피트 미디엄 헤비+15파운드 모노+T자 도래+다운샷 전용 훅 2번
*채비: 다운샷, 프리지그
a. 다운샷: 6인치, 커트 테일(체리 시드, 몸통을 1인치 남기고 잘라서 사용함)
b. 다운샷: 4인치, 피네스웜(워터 메론에 검정 펄)
c. 다운샷: 6인치, 트릭웜(워터 메론+레드)
d. 다운샷: 5.5인치, 카이저(워터 메론+검정 펄)
e. 다운샷: 3.8인치, 후릭세이크(콜라)
f. 프리지그: 6인치 데드링거(워터 메론)
*수온: 18도
*주변상황
-하나은행 연수원 포인트(직벽): 하나은행 연수원을 구분하는 철조망과 주변의 수목 때문에
캐스팅에 어려움이 많음.
-현식이네: 4번 좌대 쪽이 보이는 논둑길에 낚시하기 좋게 어느 분이 땅을 정리하고 침목을 깔아서
낚시 할 주변 여권 훌륭합니다.[별][별][별][별][별]
*바이트: 입질이 미약하여 배스와 블루길의 바이트 구분이 좀 힘든 편이었으며 배스의 바이트 시
물고 째는 느낌 없이 물고만 있음.[테이블끝]
어제는 병원에 갔다가 병원일이 늦게 끝난 관계로 집으로 들어와 집사람을 스포츠센터에 내려주고 큰아이를
학원에 대려다주고 학원이 끝나는 새벽 3시에 되리고 오는 조건으로 내무부장관이 저녁 낚시를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현선(큰딸 중학교 3학년)이를 학원에 내려주고 열심히 밟습니다. 중간에 잠시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음료수와
김밥을 사고 미니배스님에게 전화를 하니 바로 출발하겠답니다.
루어샵에 들러 T-도래와 다운샷 전용 혹을 구입하여 하나은행 연수원(직벽)에 도착하였습니다.
차에서 장비를 내린 후 미니배스님이 찾아올 장소에서 두 태클에 다운샷 채비를 묶고 얼마 후 미니배스님 도착하였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23번 좌대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저(a)와 미니배스님(b) 둘은 다운샷으로 연안을 공략하였습니다.
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체리 시드 테일을 물고 쨉니다.
배스의 입질인지, 블루길의 입질인지 구분이 힘듭니다.
잠시 후 미니배스님 훅셋…….[헉]
히트!
잠시 후 30cm급 배스가 올라옵니다.
미니배스님이 잡은 배스의 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기를 꺼내서 셔터를 누르니…….[헉]
"No memory"[헤헤]
지금 부터 사진 없는 조행기입니다.[씨익]
곧바로 채비를 다운샷에 4인치, 피네스웜 옆구리 꿰기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잠시 후 바로 입질 들어옵니다.
이것 훅셋을 해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
너무 입질이 혼동됩니다.
“4인치, 피네스웜”을 물고 늘어지는 놈이 배스인지 블루길인지 너무 혼동이갑니다.
여러 회에 걸쳐 반복되는 입질에 훅셋을 합니다.
잠시 후 올라온 것을 확인하니 O링에 낀 4인치 피네스웜은 어디에도 보이지를 않습니다.[헉]
이것이 배스일까요?
블루길일까요?
태클 가방에 피네스웜이 없는 관계로 5.5인치 카이저 웜을 옆구리 꿰기로 꿰였습니다.
잠시 후 라인에 긴장이 느껴져 바로 훅셋하여 히트가 되었습니다.
얼마만에 걸어 올린 배스입니까?
확실하게 히트를 시키기 위하여 두 세 차례 훅셋을 더 하여주고 랜딩을 하였습니다.
잠시 후 배스가 공중부양을 합니다.
배스의 공중부양 후 갑자기 허전함이 느껴집니다.[울음]
눈물을 머금고 몇 차례 이곳저곳을 찔러봅니다.
잠시 후 또 다시 전달되는 라인의 긴장감에 훅셋하여 히트가 되었습니다.
또 다시 이어지는 여러 차례에 걸친 훅셋 후 랜딩을 하여 배스를 물가로 끄집어 올립니다.
잠시 후 이어지는 배스의 공중부양.[울음][울음]
옆에서 미니배스님의 한마디가 날아와 비수를 꼽습니다.
2번의 손맛은 보지 않았냐는 군요.
미니배스님 프리지그로 채비를 교체합니다.
캐스팅.
휘청…….[헉][울음]
미니배스님이 갑자기 미워집니다.
빨리 대구로 내려 보내야 겠습니다.
저 바로 프리지그로 채비를 교체합니다.
캐스팅[헉]
라인이 풀려나가는 느낌이 이상합니다.
라인을 확인하니 너무 심하게 꼬여서 어두운 저녁에 풀 자신이 없습니다.[뜨아]
태클을 미디어헤비에 안타로 교체하여 캐스팅을 합니다.
내가 믿는 안타인데 하며 프리지그훅을 멀리 보내기 위하여 주변상황도 좋지 않은 지역에서 있는 롱 캐스팅을 시도합니다.[헉]
바로 이어지는 백러쉬......[울음]
백러쉬를 풀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 밥 먹으러 가잡니다.
예전부터 미니배스님을 따뜻한 밥 한 그릇 먹여서 대구에 내려 보내고 싶은 마음에 모든 장비를 정리하여 철수합니다.
철수하며 시간을 확인하니 12시20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잠시 후 해장국집에 도착하여 보니 장사가 끝났습니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정보통신으로 들어가 차를 주차하고 기흥휴게소로 올라갔습니다.
휴게소 식당에 들어가니 새벽이 되어서 그런지 주변이 한산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찾다가 소고기 국밥을 시켜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였습니다.
미니배스님에게 맛난 저녁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식사가 부실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윙크]
식사를 마친 후 담배 한 대 피우고 미니배스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배스 많이
잡았냐며 집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배스도 안 잡히는데 빨리 오라며 학원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현선이는 집에 왔답니다.
미니배스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딱 30분만 더 하다가 가기로 마음을 먹고 현식이네로 진입을 하여 차를 주차시키고
베이트태클에 다운샷 채비(3.8인치, 후릭세이크, 콜라)하여 4번 좌대로 향하였습니다.
첫 번째 캐스팅 잠잠합니다.[궁금]
두 번째…….[울음]
세 번째…….[울음][울음]
네 번째…….[울음][울음][울음]
다섯 번째[헉]
또 털릴까 하는 걱정에 강한 훅셋을 합니다.
히트…….
40이 안됩니다.
30은 넘습니다.
배스를 돌려보내주고 곧바로 장비 정리하여 집으로 향합니다.
보람찬[콩나물]~
[콩나물]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추신: 미니배스님 대구에 못 내려갈지도 모릅니다.
15일까지 50cm배스를 잡지 못하면 대구에 내려가지 않겠다는군요.[사악]
신갈직벽, 요즘들어 자꾸만 가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공중부양 보고 싶어요.[울음]
저도 공중부양 보고 싶어요.[울음]
05.10.11. 16:17
동행님...
꽝맞은게 아니라니 너무 아쉽습니다[씨익]
그리고...
미니배스님 늦게 보내주실수록 금호강 경쟁자 줄어듭니다[사악][미소]
꽝맞은게 아니라니 너무 아쉽습니다[씨익]
그리고...
미니배스님 늦게 보내주실수록 금호강 경쟁자 줄어듭니다[사악][미소]
05.10.11. 17:07
동행님!!!
현식이네 좀 데리고 가줘요!!!
현식이네 좀 데리고 가줘요!!!
05.10.11. 17:49
키퍼
30 오버 [배스]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셨군요[굳]
05.10.11. 17:56
미니배스님이 걱정됩니다..[씨익]
05.10.11. 17:58
同行 글쓴이
雲門님 정말 "꽝" 면하니라 힘들었습니다.
Skywalker님 전화드리겠습니다.
지금 상황은 현식이네 보다 하나은행 연수원(직벽)이 좋습니다.
키퍼님의 걱정 덕분에 배스 구경하였습니다.
나도배서님, 미니배스님 얼굴 구경하기 힘좀 드실것 같습니다.[푸하하]
Skywalker님 전화드리겠습니다.
지금 상황은 현식이네 보다 하나은행 연수원(직벽)이 좋습니다.
키퍼님의 걱정 덕분에 배스 구경하였습니다.
나도배서님, 미니배스님 얼굴 구경하기 힘좀 드실것 같습니다.[푸하하]
05.10.11. 18:08
노피시의 탈출~
同行님 축하드립니다.[씨익]
근데 저는 대구로 갈수 있을지....[궁금]
제 채비는 동미 익스트림 632ML 7LB카본라인 1/8 다운싱커 사용하여 첫수...
그태글로 프리지그 한수입니다.
그래도 더 대단하신 同行님이십니다.
그시간까지 기어이 한수 올리신 것 보면......[헉]
同行님 절 대구로 보내주세요~[울음]
同行님 축하드립니다.[씨익]
근데 저는 대구로 갈수 있을지....[궁금]
제 채비는 동미 익스트림 632ML 7LB카본라인 1/8 다운싱커 사용하여 첫수...
그태글로 프리지그 한수입니다.
그래도 더 대단하신 同行님이십니다.
그시간까지 기어이 한수 올리신 것 보면......[헉]
同行님 절 대구로 보내주세요~[울음]
05.10.11. 18:43
同行 글쓴이
미니배스님 힘들껄~[푸하하]
미니배스님 내 낚시 친구가 없어져서 나는 싫습니다.[외면]
미니배스님 내 낚시 친구가 없어져서 나는 싫습니다.[외면]
05.10.11. 19:37
옆에서 5짜 거시면 줄을 걍 확 끊어버리세요...[사악]...
금호강 배스들을 위해...[씨익]...
금호강 배스들을 위해...[씨익]...
05.10.11. 21:35
同行 글쓴이
오이야님,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 참느라 혼났습니다.[푸하하]
05.10.11. 21:38
susbass
수고하셨습니다[꽃]
05.10.11.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