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의 다운샷 변형 채비 1
2005년을 들어서면서 여러 채비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다미끼 토토웜을 주로 사용하면서 同行에게서 다운샷리그는
없어서는 안 되는 채비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편식으로 많은 걱정도 되었지만 다운샷 하나만은 어느 누구보다 뒤 떨어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져다주는 채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다운샷에 고민거리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베이트태클의 경우 15파운드 모노라인, 12파운드 카본라인에 3/8온스 다운샷 봉돌을 달고 캐스팅을 하였을 때
무거운 봉돌과 두꺼운 라인으로 배스의 입질 파악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0바늘을 사용하여 입질시 히트는 가능하였으나 배스의 얇은 입 걸림으로 배스의
바늘 털이에 배스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낚시샵에 들어가 구경을 하다가 삼각 도래가 눈에 띄어 자세히 보니 지금 고민하는 다운샷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을 하여 사용을 하여보니 베이트태클 사용 시에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샵에서 구입한 삼각 도래입니다.
삼각 도래에 라인을 묶습니다.
훅에 6파운드 카본 라인을 묶고 5cm정도 여분을 준 후 도래에 묶습니다.
다운샷 전용 봉돌에 60cm정도 모노라인을 묶어 가지고 다닙니다.
배스가 활동하는 수심을 파악 한 후 준비되어 있는 다운샷 전용 봉돌의 라인 길이를 정하여 도래에 묶습니다.
*훅에 여분의 라인이 있는 관계로 배스의 입질 파악이 좋았습니다.
*배스의 히트가 확실하면 배스의 얇은 걸림이 없습니다.
*밑걸림에 채비가 손실이 되어도 주로 6파운드 모노라인이 묶여있는 봉돌이 떨어짐으로 봉돌만 교체하여 주면 됩니다.
없어서는 안 되는 채비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편식으로 많은 걱정도 되었지만 다운샷 하나만은 어느 누구보다 뒤 떨어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져다주는 채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다운샷에 고민거리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베이트태클의 경우 15파운드 모노라인, 12파운드 카본라인에 3/8온스 다운샷 봉돌을 달고 캐스팅을 하였을 때
무거운 봉돌과 두꺼운 라인으로 배스의 입질 파악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0바늘을 사용하여 입질시 히트는 가능하였으나 배스의 얇은 입 걸림으로 배스의
바늘 털이에 배스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낚시샵에 들어가 구경을 하다가 삼각 도래가 눈에 띄어 자세히 보니 지금 고민하는 다운샷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을 하여 사용을 하여보니 베이트태클 사용 시에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샵에서 구입한 삼각 도래입니다.
삼각 도래에 라인을 묶습니다.
훅에 6파운드 카본 라인을 묶고 5cm정도 여분을 준 후 도래에 묶습니다.
다운샷 전용 봉돌에 60cm정도 모노라인을 묶어 가지고 다닙니다.
배스가 활동하는 수심을 파악 한 후 준비되어 있는 다운샷 전용 봉돌의 라인 길이를 정하여 도래에 묶습니다.
*훅에 여분의 라인이 있는 관계로 배스의 입질 파악이 좋았습니다.
*배스의 히트가 확실하면 배스의 얇은 걸림이 없습니다.
*밑걸림에 채비가 손실이 되어도 주로 6파운드 모노라인이 묶여있는 봉돌이 떨어짐으로 봉돌만 교체하여 주면 됩니다.
susbass
태클성은 아닌거 아시죠,,동행님의 발전을 위하여,,
,,,,,,,
삼각도래의 아이디어 에서 좀 발전되길 빌며,,
다운샷 바늘이,웜끼고 캐스팅후 봉돌에 묶인 라인을 리트리브중 감지 않을까요,,빙글,빙글..
짧게 거치할 ,,원래대로 다운샷 묶을 때처럼 짧게 붙어 있어야 하는데..소심히 걱정을 합니다,, 저두 연구좀 하까요,?
,,,,,,,
삼각도래의 아이디어 에서 좀 발전되길 빌며,,
다운샷 바늘이,웜끼고 캐스팅후 봉돌에 묶인 라인을 리트리브중 감지 않을까요,,빙글,빙글..
짧게 거치할 ,,원래대로 다운샷 묶을 때처럼 짧게 붙어 있어야 하는데..소심히 걱정을 합니다,, 저두 연구좀 하까요,?
05.10.24. 16:55
同行 글쓴이
위의 글 잘 읽어보시면 도래와 훅 사이의 라인 간격이 5cm이고 카본라인이어서 그런지 그런 경우 절대로 없었습니다.
걱정마시고 한 번 사용하여 보세요.
걱정마시고 한 번 사용하여 보세요.
05.10.24. 17:21
라인 색깔까지 신경써주시니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빠른 채비를 위해 미리 반조립(??)된 상태로 가지고 다니신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는 다운샷 채비가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었거든요. (날 추워지고 손까지 곱으면 그야말로 고통...)
조만간 물가에서 한번 뵙고 삼각도래좀 얻어와야 되겠습니다요.. 히히..
빠른 채비를 위해 미리 반조립(??)된 상태로 가지고 다니신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는 다운샷 채비가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었거든요. (날 추워지고 손까지 곱으면 그야말로 고통...)
조만간 물가에서 한번 뵙고 삼각도래좀 얻어와야 되겠습니다요.. 히히..
05.10.24. 17:31
susbass
걱정마시고 한 번 사용하여 보세요""
알겠습니다,,동행님 믿고 갑니다,,,
삼각도래가 없는디..
다음에 동행님과 동행출도 하면 좀 나누어 주세요,,,
알겠습니다,,동행님 믿고 갑니다,,,
삼각도래가 없는디..
다음에 동행님과 동행출도 하면 좀 나누어 주세요,,,
05.10.24. 17:41
동행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2가지 다운샷 방법이 있긴한데 사진을 올릴수 없으니 언제 물가에서 만나면 시제품을 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간단한 방법은 (글로서 이해가 되실런지...) 간단히 말씀드리면 내가 대청댐에서 하던 방법인데 대청댐에서는 밑걸림이 만아 버림봉돌을 많이 씀니다
처음 훅을 경심라인으로 묶고 훅이 위쪽으로 향하게 한다음 길이가 5cm 정도되게 8 자매듭을 매구요 봉돌은 고리봉돌을 매시지 마시고 적당한 무게의 BC 봉돌을 훅밑 30~50cm정도에 닛퍼로 찝어주시면 됩니다.바닥에 걸렸을때 버림추가 되는것입니다.이렇게 하시면 원줄의 손실도 없을 것입니다. 라인가격이 장난이 아니그던요 허접한 정보였습니다.
나도 2가지 다운샷 방법이 있긴한데 사진을 올릴수 없으니 언제 물가에서 만나면 시제품을 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간단한 방법은 (글로서 이해가 되실런지...) 간단히 말씀드리면 내가 대청댐에서 하던 방법인데 대청댐에서는 밑걸림이 만아 버림봉돌을 많이 씀니다
처음 훅을 경심라인으로 묶고 훅이 위쪽으로 향하게 한다음 길이가 5cm 정도되게 8 자매듭을 매구요 봉돌은 고리봉돌을 매시지 마시고 적당한 무게의 BC 봉돌을 훅밑 30~50cm정도에 닛퍼로 찝어주시면 됩니다.바닥에 걸렸을때 버림추가 되는것입니다.이렇게 하시면 원줄의 손실도 없을 것입니다. 라인가격이 장난이 아니그던요 허접한 정보였습니다.
05.10.24.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