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에서 낙동강까지...
이번 주말에 비린내 조직의 출조가 밀양강이라고 하길래 참고하시라고 작년 여름의 밀양강과 낙동강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링크가 깨져 다른 곳으로 옮겨서 다시 올립니다.
영남의 배스메카인 밀양강과 낙동강을 김명진 프로님(피싱프리맨님), 우인들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옛모습을 거의 잃어버린 밀양강은 아직도 공사중인 지역이 많았으며 삼랑진부터의 낙동강도 마찬가지...
밀양에서 보트를 타고 경부선을 따라 부산근교까지 가는 보팅만으로도 여름의 더위를 멀리할 수 있었기에 조과는 별 문제가...
너무나 더웠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했습니다.
그리곤... 복수전(?)
눌러주세요!
링크가 깨져 다른 곳으로 옮겨서 다시 올립니다.
영남의 배스메카인 밀양강과 낙동강을 김명진 프로님(피싱프리맨님), 우인들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옛모습을 거의 잃어버린 밀양강은 아직도 공사중인 지역이 많았으며 삼랑진부터의 낙동강도 마찬가지...
밀양에서 보트를 타고 경부선을 따라 부산근교까지 가는 보팅만으로도 여름의 더위를 멀리할 수 있었기에 조과는 별 문제가...
너무나 더웠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했습니다.
그리곤... 복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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