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nerbait 사용법 2부--선택방법
어제 1부는 대략적인 개요만 설명했고..
이글은 스피너베이트의 선택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일단 먼저 스피너베이트란게 이런 것이다라고 확인한후...
이 글을 읽어서 스피너베이트구입시 혹은 사용시 실수가 없게 하기 위함이지요...
spinnerbait 사용법
By Alan Paczkowski
만일 당신이 낚시하는 동안 적어도 사용해야할 하나의 루어를 선택하라면
무엇인지 오늘날 루어샵에서 배스잡는 루어로 가장 다양하게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를 질문한다면.....
답은 사람마다 고민에 빠지게 되지만 대부분 플라스틱웜,리자드,혹은
지그앤드 피그를 선택할것입니다. 모두 훌륭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나는 아마도 주저없이 스피너베이트를 선택할것입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오늘날 의심할 바없는 가장 다기능의 루어로 인정되기 때문이지요.
스피너베이트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떤 날씨에서도 어떤형태의 장애물에도
어떤 시즌일지라도 다 사용가능하기때문이지요.
봄,여름, 가을,겨울 가릴것없이, 날씨가 춥던 덥던 ,진흙탕이던 맑던 간에.
깊은 곳을 공략하던 수면 바로 아래를 공략하던 ,수초던 수연이던 뗏장이던 갈대던,
나무가지던 나무둥걸이던 바위던,보트계류장이던 직벽이던, 아무런 장소와 지형지물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한것은 당연 스피너베이트일것이라는 동의할것이다.
스피너베이트는 사실 따지고 보면 단일 루어로 가장 많은 배스를 잡는 루어이다.
그런데 과연 무엇이 스피너베이트가 가장 좋은 조과를 올려줄까.
사실 스피너베이트는 자연상태의 근원적인것과는 형태도 닮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배스가
흥미를 가질 여러 복합적인 것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번적임과 떨림,그리고 색상과 형태의 조합은 무제한적이다.
게다가 자연적인 미끼들에 비해 조용하고 덜 위협적인 미끼이기도 하다..
위에 언급된 언급된 특징들을 잘 조합하면 배스를 참을수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스피너베이트가 마술의 열쇠는 아니다.. 항상 배스를 잡을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다.. 그러나.. 다른 어떤 루어들에 비해서 그 사용도가 다양하고 변형가능하고
낚시여건을 대충 머리속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루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자 이제부터 몇가지 스피너베이트의 기본적인 몇가지를 생각해보자.
브레이드의 형태:
브레이드의 형태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나는 물색이 맑던 아니면 짙던간에
윌로우타입이 가장 전천후라고 생각한다..
왜냐구.. 배스로 하여금 경각심을 느끼지 않을만큼의 충분한 바이브레이션과 번쩍임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두 형태에 비해서 빠른 속도에서도
중심이 잘 잡혀지고 험한 지형지물에서도 좋은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수온이 찹거나 아니면 진흙탕이면 콜로라도 타입을 선호하는데 물을 충분히 갈라서
떨림이 더 많이 발생되기때문이다. 또한 윌로타입에 비해 더 느린 속도로도 감아들일수
있기 때문이다.
찬 수온과 흙탕물에서는 느린 것이 더 효과적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시끄러운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다시 기억하자.
콜로라도는 이런 두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 줄수 있다..
인디아나브레이드를 생각해보자...
이것은 눈물형태인데 콜로라도와 윌로우의 중간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이 형태는 따라서 좋은 떨림과 번쩍임, 적당한 파장을 유발할것이다.
따라서 배스 활성도가 아주 좋은 여름날 염색된 물이나 흙탕물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할수있다.
싱글 혹은 텐덤:
싱글브레이드가 가장 무난하고 다목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얕거나 깊은 물 모두 사용가능하고 다양한 리트리브방법(stop-and-go, straight, helicoptered, fluttered, Yo-Yo).
에도 사용가능하다. 아주 밑걸림도 최소화 할 수 잇을것이다. 또한 텐덤보다 바이브레이션이
좋다는 것도 명심하자..
단점은 빠른 속도로 감아들이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경우는 ....개판이다.
텐덤은 더 번쩍임이 좋고 싱글보다 떠 빨리 떠오를수 있다...
따라서 번쩍임이 필요하고 빠른 부상이 요구될 때 사용하라.
아주 얕은 물에 고속에서도 안정성이 확보되기에 배스활성도가 좋거나 공격적일때
효과가 좋다... 텐덤은 물 바로 아래에서 움직이는 기법인 "buzzing" or "burning"기법일때
당연 선택되어진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활성도가 좋고 얕은 수심에서 좋다.
반대로 말하면 깊은 수심에서 천천히 끌어져야할경우나 수직운동을 해야하는 경우
사용하면 당신은 바보~~~~~~~~~~~~~~~~~
브레이드의 사이즈:
브레이드의 사이즈는 다양한데 보통 스피너베이트는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끔
사이즈, 칼라,번쩍임,바이브레이션,깊이등을 고려해서 변화시켜야한다.
최소형 00사이즈부터 8번사이즈까지있는데 브레이드 사이즈가 동일하지는 않다.
즉 콜로라도 3번이 윌로우 3번과 같은 사이즈가 아니다.
봄에는 2번이나 3번 사이즈를 선호하고 점차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편이다.
배스가 먹는 미끼의 크기에 맞게끔 사이즈를 변환 시키는 것이 핵심 포인트이다!!!
브레이드색상:
브레이드는 메탈릭,헤머드(곰보형태),금,은,동색이 가장 많은 형태이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형태의 색상도 유심히 관찰해보시길.
물의 탁도와 빛의 상태에 따라 브레이드색상을 고려하자.
만일 물색이 맑다면 은색을 텐덤이라면 은/금색을 선호한다.
또한 메탈반짝이도 좋은 선택일것이다. 메탈릭단독보다는 번쩍이는 것이 적어지겠지만
물속을 유영하는 아주 작은 물고기떼의 번쩍임과 유사한 작은 빛으로 분산시키는데
충분하기때문이다.
스커트의 색상:
물색과 및의 상태에 따라 고려하자...
물이 맑다면 투명 은색반짝이,맑은 녹색,맑은 후추색을 선택한다 요기에다가 약간의
빨강,청,금색을 섞인것도 좋다. 물론 아주 짙은 흰색도 아주 좋은 선택일것이다.
만일 염색된 물색이라면 형광연두--챠튜로우즈-& 흰색 혹은 챠트로우즈 & 불루컬러가 좋을것이다.
흙탕이라면 형광연두 혹은 파이어타이거색상이 좋을것이다.
당근 밤에는 혹은 깜님 얼굴같이 우쬐금 시꺼먼스한 날씨에는 검정이나 보라색이 왔다이다..
트레일러:
나느 트레일러를 선호하여 사용한다..
색상도 있고 볼륨감도 주고 하늘거리기도 하기때문이다.
대게의 경우 흰색이나 진주빛 흰색을 선호한다.
시야를 좋게하기위해서는 형광연두도 사용한다.
가장 좋은 트레일러색상선택은 당연히 사용하는 원 스커트색상과의 조화이다.
스커트/트레일러의 보색대비는 웬만하는 피하는것이 꽝을 맞지 않는 센스!!!
이글은 스피너베이트의 선택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일단 먼저 스피너베이트란게 이런 것이다라고 확인한후...
이 글을 읽어서 스피너베이트구입시 혹은 사용시 실수가 없게 하기 위함이지요...
spinnerbait 사용법
By Alan Paczkowski
만일 당신이 낚시하는 동안 적어도 사용해야할 하나의 루어를 선택하라면
무엇인지 오늘날 루어샵에서 배스잡는 루어로 가장 다양하게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를 질문한다면.....
답은 사람마다 고민에 빠지게 되지만 대부분 플라스틱웜,리자드,혹은
지그앤드 피그를 선택할것입니다. 모두 훌륭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나는 아마도 주저없이 스피너베이트를 선택할것입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오늘날 의심할 바없는 가장 다기능의 루어로 인정되기 때문이지요.
스피너베이트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떤 날씨에서도 어떤형태의 장애물에도
어떤 시즌일지라도 다 사용가능하기때문이지요.
봄,여름, 가을,겨울 가릴것없이, 날씨가 춥던 덥던 ,진흙탕이던 맑던 간에.
깊은 곳을 공략하던 수면 바로 아래를 공략하던 ,수초던 수연이던 뗏장이던 갈대던,
나무가지던 나무둥걸이던 바위던,보트계류장이던 직벽이던, 아무런 장소와 지형지물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한것은 당연 스피너베이트일것이라는 동의할것이다.
스피너베이트는 사실 따지고 보면 단일 루어로 가장 많은 배스를 잡는 루어이다.
그런데 과연 무엇이 스피너베이트가 가장 좋은 조과를 올려줄까.
사실 스피너베이트는 자연상태의 근원적인것과는 형태도 닮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배스가
흥미를 가질 여러 복합적인 것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번적임과 떨림,그리고 색상과 형태의 조합은 무제한적이다.
게다가 자연적인 미끼들에 비해 조용하고 덜 위협적인 미끼이기도 하다..
위에 언급된 언급된 특징들을 잘 조합하면 배스를 참을수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스피너베이트가 마술의 열쇠는 아니다.. 항상 배스를 잡을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다.. 그러나.. 다른 어떤 루어들에 비해서 그 사용도가 다양하고 변형가능하고
낚시여건을 대충 머리속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루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자 이제부터 몇가지 스피너베이트의 기본적인 몇가지를 생각해보자.
브레이드의 형태:
브레이드의 형태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나는 물색이 맑던 아니면 짙던간에
윌로우타입이 가장 전천후라고 생각한다..
왜냐구.. 배스로 하여금 경각심을 느끼지 않을만큼의 충분한 바이브레이션과 번쩍임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두 형태에 비해서 빠른 속도에서도
중심이 잘 잡혀지고 험한 지형지물에서도 좋은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수온이 찹거나 아니면 진흙탕이면 콜로라도 타입을 선호하는데 물을 충분히 갈라서
떨림이 더 많이 발생되기때문이다. 또한 윌로타입에 비해 더 느린 속도로도 감아들일수
있기 때문이다.
찬 수온과 흙탕물에서는 느린 것이 더 효과적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시끄러운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다시 기억하자.
콜로라도는 이런 두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 줄수 있다..
인디아나브레이드를 생각해보자...
이것은 눈물형태인데 콜로라도와 윌로우의 중간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이 형태는 따라서 좋은 떨림과 번쩍임, 적당한 파장을 유발할것이다.
따라서 배스 활성도가 아주 좋은 여름날 염색된 물이나 흙탕물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할수있다.
싱글 혹은 텐덤:
싱글브레이드가 가장 무난하고 다목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얕거나 깊은 물 모두 사용가능하고 다양한 리트리브방법(stop-and-go, straight, helicoptered, fluttered, Yo-Yo).
에도 사용가능하다. 아주 밑걸림도 최소화 할 수 잇을것이다. 또한 텐덤보다 바이브레이션이
좋다는 것도 명심하자..
단점은 빠른 속도로 감아들이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경우는 ....개판이다.
텐덤은 더 번쩍임이 좋고 싱글보다 떠 빨리 떠오를수 있다...
따라서 번쩍임이 필요하고 빠른 부상이 요구될 때 사용하라.
아주 얕은 물에 고속에서도 안정성이 확보되기에 배스활성도가 좋거나 공격적일때
효과가 좋다... 텐덤은 물 바로 아래에서 움직이는 기법인 "buzzing" or "burning"기법일때
당연 선택되어진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활성도가 좋고 얕은 수심에서 좋다.
반대로 말하면 깊은 수심에서 천천히 끌어져야할경우나 수직운동을 해야하는 경우
사용하면 당신은 바보~~~~~~~~~~~~~~~~~
브레이드의 사이즈:
브레이드의 사이즈는 다양한데 보통 스피너베이트는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끔
사이즈, 칼라,번쩍임,바이브레이션,깊이등을 고려해서 변화시켜야한다.
최소형 00사이즈부터 8번사이즈까지있는데 브레이드 사이즈가 동일하지는 않다.
즉 콜로라도 3번이 윌로우 3번과 같은 사이즈가 아니다.
봄에는 2번이나 3번 사이즈를 선호하고 점차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편이다.
배스가 먹는 미끼의 크기에 맞게끔 사이즈를 변환 시키는 것이 핵심 포인트이다!!!
브레이드색상:
브레이드는 메탈릭,헤머드(곰보형태),금,은,동색이 가장 많은 형태이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형태의 색상도 유심히 관찰해보시길.
물의 탁도와 빛의 상태에 따라 브레이드색상을 고려하자.
만일 물색이 맑다면 은색을 텐덤이라면 은/금색을 선호한다.
또한 메탈반짝이도 좋은 선택일것이다. 메탈릭단독보다는 번쩍이는 것이 적어지겠지만
물속을 유영하는 아주 작은 물고기떼의 번쩍임과 유사한 작은 빛으로 분산시키는데
충분하기때문이다.
스커트의 색상:
물색과 및의 상태에 따라 고려하자...
물이 맑다면 투명 은색반짝이,맑은 녹색,맑은 후추색을 선택한다 요기에다가 약간의
빨강,청,금색을 섞인것도 좋다. 물론 아주 짙은 흰색도 아주 좋은 선택일것이다.
만일 염색된 물색이라면 형광연두--챠튜로우즈-& 흰색 혹은 챠트로우즈 & 불루컬러가 좋을것이다.
흙탕이라면 형광연두 혹은 파이어타이거색상이 좋을것이다.
당근 밤에는 혹은 깜님 얼굴같이 우쬐금 시꺼먼스한 날씨에는 검정이나 보라색이 왔다이다..
트레일러:
나느 트레일러를 선호하여 사용한다..
색상도 있고 볼륨감도 주고 하늘거리기도 하기때문이다.
대게의 경우 흰색이나 진주빛 흰색을 선호한다.
시야를 좋게하기위해서는 형광연두도 사용한다.
가장 좋은 트레일러색상선택은 당연히 사용하는 원 스커트색상과의 조화이다.
스커트/트레일러의 보색대비는 웬만하는 피하는것이 꽝을 맞지 않는 센스!!!
susbass
드뎌,,,[꾸벅]
06.02.16. 09:55
웜 낚시에만 의존을 많이 했는데...
기온 올라가는 봄날이오면....스피너베이트를 많이 사용해 보아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기온 올라가는 봄날이오면....스피너베이트를 많이 사용해 보아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06.02.16. 10:01
때마침.... 필요한 정보죠....[미소]
감사합니다.......[꾸벅]
감사합니다.......[꾸벅]
06.02.16. 10:12
뭘 좀 알아야 읽어도 귀에 쏙쏙 들어올거 같은데..-.-;;
너무 무식해서리...^^ [씨익]
인디에나브레이드는 일반 브레이드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텐덤은 뭔지?
여기서 말하는 트레일러란?
참 모르는것도 많죠...^^? [씨익]
너무 무식해서리...^^ [씨익]
인디에나브레이드는 일반 브레이드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텐덤은 뭔지?
여기서 말하는 트레일러란?
참 모르는것도 많죠...^^? [씨익]
06.02.16. 10:18
雲門 글쓴이
덕수셈 너무 한다....
스피너베이트 구조보면 빙글도는 쇠조각이 브레이드아녀.
인디아나는 아랫글 안읽어봤제.. 눈물모양--teardrop shape,,
텐덤은 싱글의 반대아니가... 2개짜리 더블이 있고 다른 모양을 섞으면 텐덤아이가.
트레일러란 웜끼우는거 말하는거 아이가..
나 돌아삐리~~~~~~~~~~~~~~~~~~~~~~~~~~~~~~~~
스피너베이트 구조보면 빙글도는 쇠조각이 브레이드아녀.
인디아나는 아랫글 안읽어봤제.. 눈물모양--teardrop shape,,
텐덤은 싱글의 반대아니가... 2개짜리 더블이 있고 다른 모양을 섞으면 텐덤아이가.
트레일러란 웜끼우는거 말하는거 아이가..
나 돌아삐리~~~~~~~~~~~~~~~~~~~~~~~~~~~~~~~~
06.02.16. 10:22
2부에 이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올봄 배스 다 주거쓰...
올봄 배스 다 주거쓰...
06.02.16. 10:30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06.02.16. 10:58
브레이드는 알죠..^^;; [씨익]
인디아나는 모양이 눈물모양이면 좀 넓적한 모양을 말하는거고 대부분은 나뭇잎모양으로 얍시리한 모양을 말하는 거죠? ^^
텐덤은 브레이드를 2개 또는 3개까지 끼운것을 보는데 그런걸 말하는 거군요..^^
그럼 원래의 훅을 트레일러 훅으로 사용하는데 그 훅의 색을 여러가지로 한다는 말인가요? ^^ [씨익]
인디아나는 모양이 눈물모양이면 좀 넓적한 모양을 말하는거고 대부분은 나뭇잎모양으로 얍시리한 모양을 말하는 거죠? ^^
텐덤은 브레이드를 2개 또는 3개까지 끼운것을 보는데 그런걸 말하는 거군요..^^
그럼 원래의 훅을 트레일러 훅으로 사용하는데 그 훅의 색을 여러가지로 한다는 말인가요? ^^ [씨익]
06.02.16. 11:37
흐흐흐
이제 운문님 인쇄물이 예전에 즐거보던 "선데이서울"보다 약간 더 두꺼워 졌습니다.
이제 운문님 인쇄물이 예전에 즐거보던 "선데이서울"보다 약간 더 두꺼워 졌습니다.
06.02.16. 12:05
운문님의 유비무환 시리즈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스피너 베이트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스피너 베이트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06.02.16. 12:17
스피너베이트......[궁금]
재작년에 골드웜에서 자작 스피너베이트가 유행하면서 나의 주 채비도 스피너베이트이었던 것 같다.[생각중]
벼룩에서 구한 스피너베이트와 샵에서 구입한 고가의 유명 브랜드 을 장만하게 되었다.[머니]
낚시터에 도착하면 주변을 탐색하기 위하여 제일 먼저 스피너베이트를 장착하는 빗자루 질 하듯이
주변을 철저히 탐색한 후에야 낚시터에 가기 전에 생각하여 두었던 채비로 교체 하였던 것 같다.
내가 스피너베이트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바닥 층은 마사토지형, 암반층이다.
이 두 지형을 좋아하게 된 동기는 조금 더 위로 거슬러 올라가 처음 스피너베이트를 접하여
스피너베이트로 별 조과가 시원치 못하였을 때 어떻게 하면 스피너베이트로 배스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생각중] 혼자만의 운용법을 깨우쳐 나갈 때 이었던 것 같다.
자유낙하 시 입질이 들어올까 하는 생각에 정신을 집중도 하고…….
수초지대 또는 잔목을 넘겨서 캐스팅하여 목표지점에 왔을 때 스테이…….
스퍼너베이트의 블레이드를 수면 위에 노출한 버징.
블레이드를 노출하지 않고 회수하는 벌징.
로드를 들었다 놓아주는 리프트&폴.
어떠한 액션에도 배스는 나를 외면할 뿐 반겨주지를 않았다.[졸려]
남들이 이야기하는 운용법을 다 시도하여 보았지만 배스의 손맛을 구경하지 못하던 나는 어떻게 하면
스피너베이트로 배스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스피너베이트를 혹사 시켜보기로 마음을 먹고
캐스팅 후 스피너베이트를 바닥에 깔아 앉힌 후 아주 천천히 바닥을 쓸고 오게 하다가 스테이 하는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다 바닥을 아주, 아주 천천히 끌어주는 액션이다 보니 손으로 전하여지는 바닥의
감도 또한 대단하여 바닥의 지형 또한 그릴 수 있을 정도였다.
내가 처음 바닥을 천천히 끌어주다 스테이 하는 액션을 처음 시도한 바닥은 마사토로 이루어진 지형이었다.
캐스팅 후 스퍼너베이트가 바닥에 안착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잠시 더 기다려서 주위의 배스가
인조 미끼를 충분히 인식되었다고 생각될 때까지 기다린 후 아주 천천히 끌어주는데 들어오는
배스의 입질에 일본의 모 프로가 훅셋을 하듯이 뒤로 몇 발자국 빠지면서 강한 훅셋으로 히트에
성공한 후 로드를 보니 로드의 휨세가 완전 아치형을 그리며 배스와 한 씨름하다가 끌어올린
배스의[배스] 쾌감은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헉]
바닥 층이 마사토지형, 암반지형,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석축지형이면 무조건 스피너베이트를 장착하여
무조건 스테이 후 아주 천천히 끌어주기가 내가 스피너베이트를 운용하는 방법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고가를 주고 장만한 스피너베이트도 몇 번 캐스팅 후에는 그 예뻤던 물고기 모양의
스피너베이트 헤드 밑 부분의 에나멜은 다 까져서 에나멜로 도색이 되어 있던 부분이 물고기였는지도
구분를 못할 정도가 되고 잠시 후에는 훅 포인트가 무너지거나 지형에 의한 밑걸림으로
스피너베이트를 분실하는 사례가 과반수이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의 태클 박스에서 스피너베이트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후 스피너베이트를 자작하기 위하여 공구도 진행하여 하나씩 장만한 용품들이 한 공간을
차지하였지만 게으름으로 자작에는 실패하고 공구로 장만하였던 용품들을 유용하게 사용될 곳으로
하나하나 위치 이동을 시키게 되었고 삼일 전에 남아 있었던 마지막 용품들도 다른 분에게 보내고 말았다.
나에게 스피너베이트는 혹사를 시키면 시키는 만큼 기쁨을 안겨주는 채비이다.[씨익]
雲門님의 스피너 베이트 정보 잘 보았습니다.[짝짝]
재작년에 골드웜에서 자작 스피너베이트가 유행하면서 나의 주 채비도 스피너베이트이었던 것 같다.[생각중]
벼룩에서 구한 스피너베이트와 샵에서 구입한 고가의 유명 브랜드 을 장만하게 되었다.[머니]
낚시터에 도착하면 주변을 탐색하기 위하여 제일 먼저 스피너베이트를 장착하는 빗자루 질 하듯이
주변을 철저히 탐색한 후에야 낚시터에 가기 전에 생각하여 두었던 채비로 교체 하였던 것 같다.
내가 스피너베이트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바닥 층은 마사토지형, 암반층이다.
이 두 지형을 좋아하게 된 동기는 조금 더 위로 거슬러 올라가 처음 스피너베이트를 접하여
스피너베이트로 별 조과가 시원치 못하였을 때 어떻게 하면 스피너베이트로 배스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생각중] 혼자만의 운용법을 깨우쳐 나갈 때 이었던 것 같다.
자유낙하 시 입질이 들어올까 하는 생각에 정신을 집중도 하고…….
수초지대 또는 잔목을 넘겨서 캐스팅하여 목표지점에 왔을 때 스테이…….
스퍼너베이트의 블레이드를 수면 위에 노출한 버징.
블레이드를 노출하지 않고 회수하는 벌징.
로드를 들었다 놓아주는 리프트&폴.
어떠한 액션에도 배스는 나를 외면할 뿐 반겨주지를 않았다.[졸려]
남들이 이야기하는 운용법을 다 시도하여 보았지만 배스의 손맛을 구경하지 못하던 나는 어떻게 하면
스피너베이트로 배스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스피너베이트를 혹사 시켜보기로 마음을 먹고
캐스팅 후 스피너베이트를 바닥에 깔아 앉힌 후 아주 천천히 바닥을 쓸고 오게 하다가 스테이 하는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다 바닥을 아주, 아주 천천히 끌어주는 액션이다 보니 손으로 전하여지는 바닥의
감도 또한 대단하여 바닥의 지형 또한 그릴 수 있을 정도였다.
내가 처음 바닥을 천천히 끌어주다 스테이 하는 액션을 처음 시도한 바닥은 마사토로 이루어진 지형이었다.
캐스팅 후 스퍼너베이트가 바닥에 안착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잠시 더 기다려서 주위의 배스가
인조 미끼를 충분히 인식되었다고 생각될 때까지 기다린 후 아주 천천히 끌어주는데 들어오는
배스의 입질에 일본의 모 프로가 훅셋을 하듯이 뒤로 몇 발자국 빠지면서 강한 훅셋으로 히트에
성공한 후 로드를 보니 로드의 휨세가 완전 아치형을 그리며 배스와 한 씨름하다가 끌어올린
배스의[배스] 쾌감은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헉]
바닥 층이 마사토지형, 암반지형,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석축지형이면 무조건 스피너베이트를 장착하여
무조건 스테이 후 아주 천천히 끌어주기가 내가 스피너베이트를 운용하는 방법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고가를 주고 장만한 스피너베이트도 몇 번 캐스팅 후에는 그 예뻤던 물고기 모양의
스피너베이트 헤드 밑 부분의 에나멜은 다 까져서 에나멜로 도색이 되어 있던 부분이 물고기였는지도
구분를 못할 정도가 되고 잠시 후에는 훅 포인트가 무너지거나 지형에 의한 밑걸림으로
스피너베이트를 분실하는 사례가 과반수이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의 태클 박스에서 스피너베이트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후 스피너베이트를 자작하기 위하여 공구도 진행하여 하나씩 장만한 용품들이 한 공간을
차지하였지만 게으름으로 자작에는 실패하고 공구로 장만하였던 용품들을 유용하게 사용될 곳으로
하나하나 위치 이동을 시키게 되었고 삼일 전에 남아 있었던 마지막 용품들도 다른 분에게 보내고 말았다.
나에게 스피너베이트는 혹사를 시키면 시키는 만큼 기쁨을 안겨주는 채비이다.[씨익]
雲門님의 스피너 베이트 정보 잘 보았습니다.[짝짝]
06.02.16. 12:28
동행님의 실제 사용기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동행님 덕분에,스피너베이트 사용할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꾸벅][미소]
동행님 덕분에,스피너베이트 사용할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꾸벅][미소]
06.02.16. 12:45
운문님,
2006년목표중 하나가 스피너베이트 활용하는 것이었는데
좋은정보 잘 갈무리하였습니다.
동행님,
바닥을 아주, 아주 천천히 끌어주는 액션
슬로우롤링이네요.
저도 슬로우롤링부터 시작하여야 겠습니다.
2006년목표중 하나가 스피너베이트 활용하는 것이었는데
좋은정보 잘 갈무리하였습니다.
동행님,
바닥을 아주, 아주 천천히 끌어주는 액션
슬로우롤링이네요.
저도 슬로우롤링부터 시작하여야 겠습니다.
06.02.16. 13:29
재키님 슬로우 롤링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닥에 스피너베이트를 안착시켜서 스피너베이터 헤드가 바닥을 굻게 합니다.
그러면 스피너베이트가 거친 바닥에 걸리면서 자동으로 현란한 액션을 내 놓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채비의 손실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닥에 스피너베이트를 안착시켜서 스피너베이터 헤드가 바닥을 굻게 합니다.
그러면 스피너베이트가 거친 바닥에 걸리면서 자동으로 현란한 액션을 내 놓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채비의 손실은 많습니다.
06.02.16. 14:33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아직 초짜라 스피너베이트는 가을! 요거밖에 몰라서 다른계절에는 써볼 생각도 못했었네요[씨익]
운문님의 1부와 동행님의 사용법 팍팍 와닿습니다.
스피너베이트 들고 얼른 물가에 나가고 싶어지네요[씨익]
아직 초짜라 스피너베이트는 가을! 요거밖에 몰라서 다른계절에는 써볼 생각도 못했었네요[씨익]
운문님의 1부와 동행님의 사용법 팍팍 와닿습니다.
스피너베이트 들고 얼른 물가에 나가고 싶어지네요[씨익]
06.02.16.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