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의 물은 뒤집히고 있다,

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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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수심 15m 권에 안동의 물고기들은 있습니더,,
모든곳의 공통점 이더군요,,

수멜.기사,계곡.미질,,대동,등등,,,













어탐이와 풋가이드의 간섭으로 잠시 400 이 죽었습니더

















조황은 엄청나게 좋은것은 아니었지만,
요즘같은 턴오버 중에 조황으론 만족할만 하다고 할수있겠더군요,,

같이 출조하신 김부장님의 힛트와 랜딩 장면입니더,,

























붉은색 흙 바닥이 들어난곳,,근처의 훌륭한 포인트에서 석상민 프로의 힛트입니다,

6m 탐색이 가능한 크랑크베이트의 힛트입니다,,




































끄리가 일타 일방입니다,,

지류권 골자리에는 배스보다는 잡식폭격 끄리의 등살이 심하더군요..
버징 크랑크,1m 수심의 크랑크에 일타일방 입니다,,





















두마리 합산,,[쳇]

















조우가 찍어준 힛트 사진,,,


























안동의 새벽은 기온, 수온 모두 배서들을 춥게도 만들지만,안개를 피워 그윽하게 만듭니더,,

아침장의 새벽을 물리치고 피오오른 안개는
오늘 하루 있을 안동의 역사에 감동을 주기도 하죠,,

늘 바라는 건,,대박이와 대꾸를 데불고 오고 싶지만,,
이번주도, 아닌듯 싶네요..


다음주에도 이 안개를 보기위해 안동에서24시간 눈을 떠 있어야 할것 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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