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랑크베이트의 Eye 얼라인먼트
크랑크 베이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단순한 지식을 간과하고 계신 분이
있는것 같아서 외람되지만 도움도 될 것 같고해서 퍼 왓습니다
%님들의 대화내용이라니 눈여겨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Name (2006-06-12 12:04:46, Hit : 564, Vote : 4)
Subject
크랭크 or 미노우 등의 정확한 움직임을 위한 "라인 아이" 수정
작년 가을부터 올 봄에 이르기 까지 땅콩을 구입한 후로 하드베이트류의
운용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해서 청주시내의 낚시매장을 둘러 악성재고로
남아 있던 "만스"크랭크를 여러개 구입하였습니다. 10+, 15+, 20+
헌데 전시만 하였던 이유인지 현장 감각을 상실하여 개봉한 신품?이 빙빙
원을 그리며 움직이거나 한쪽방향으로만 가려는 찐따?인놈이 있어 손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간단한 상식만으로 좌우 방향만를 수정하려다 한쪽으로 쏠리던
10+크랭크가 빙빙 원을 그리게 되는 최악의 상황에 빠지게 되더군요.
상황에 따라선 루어의 궤적을 반원형태를 연출시킬 필요도 있겠지만
이런 일도 정확 한 정보가 있은후에 이루어지는 튜닝이라 보기에..
정확한 수정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10년차가 이런 질문올린다고, 흉보기 없기입니다.
하드베이트를 운용한 시간이 지난 10년보다 요즘 몇개월이 더 많습니다.
어제 조행중 쌍걸이를 하였으나 랜딩중 배 믿에서 한마리 떨구고,,,
라인아이 교정도구 사면 던 드니깐
낚시할때 가지도 다니는 플라이어로 라인아이를 도는쪽 반대방향으로
쬐금씩 교정해주셔요...
글구 크랭크와 직결보다는 루어스냅 사용하시구요... 2006/06/12
전8000원 주고사서 열쇠고리로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씁니다.
엄청 편해요. 2006/06/12
흐미, 죽이는구만 이제 우리끼린 좌표로 주고 받자구...
웨이포인트와 트랙로그파일... 2006/06/12
오마나 요즘 저럼 사이즈가 어디가면 나온다냐..
부럽사와요.... 2006/06/13
음....옛날 생각 나네...야스리로 립앞쪽 둥그무리한 부분을
조금 갈아봐..고운사포로 마무리하고...
앞부분이 뾰족해지면 어느정도 바란스가 맞을꺼야..
만스꺼는 무조건 손봐서 써야돼!!! 글고 엉아한번 초대해!! 2006/06/13
"End" 성님의 조언대로 뱅뱅돌던것 중 하나를 골라 끝부분 사포로 갈아
준비했던 것을 낚시 안되는 시간에 죽어라 던지고 감고, 교정하기를 한 40분,, 결과는 돌지만 않아요. 좌측으로 진행하다 우측으로 진행다
종잡을 수 없더군요,,
실전에서 느끼고, 모 사이트에 올라온 이론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외국 프로의 글을 보니 이해가 가면서 "멀고도 험한길을 들어 섰구나"했드랬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에 푹~
글을 보니 바늘도, 고리도 모두 크랭크의 발란스에 영향을 주고, 신품도 수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군요,,특히 안잡히는 루어는 더욱,,
누가누가 잡는 모습, 어디 비디오보고 혹하는 마음에 마냥 제품을 사서 몇번 던져보곤, 그냥 박스속에 잠들었던 녀석들을 이제는 깨워서
필드로 나가보렵니다.
해서 크랭크 튜닝은 계속됩니다. 2006/06/19
잘 튜닝해서 하나 줘봐요...내도 잡아보게.. 2006/06/22
있는것 같아서 외람되지만 도움도 될 것 같고해서 퍼 왓습니다
%님들의 대화내용이라니 눈여겨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Name (2006-06-12 12:04:46, Hit : 564, Vote : 4)
Subject
크랭크 or 미노우 등의 정확한 움직임을 위한 "라인 아이" 수정
작년 가을부터 올 봄에 이르기 까지 땅콩을 구입한 후로 하드베이트류의
운용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해서 청주시내의 낚시매장을 둘러 악성재고로
남아 있던 "만스"크랭크를 여러개 구입하였습니다. 10+, 15+, 20+
헌데 전시만 하였던 이유인지 현장 감각을 상실하여 개봉한 신품?이 빙빙
원을 그리며 움직이거나 한쪽방향으로만 가려는 찐따?인놈이 있어 손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간단한 상식만으로 좌우 방향만를 수정하려다 한쪽으로 쏠리던
10+크랭크가 빙빙 원을 그리게 되는 최악의 상황에 빠지게 되더군요.
상황에 따라선 루어의 궤적을 반원형태를 연출시킬 필요도 있겠지만
이런 일도 정확 한 정보가 있은후에 이루어지는 튜닝이라 보기에..
정확한 수정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10년차가 이런 질문올린다고, 흉보기 없기입니다.
하드베이트를 운용한 시간이 지난 10년보다 요즘 몇개월이 더 많습니다.
어제 조행중 쌍걸이를 하였으나 랜딩중 배 믿에서 한마리 떨구고,,,
라인아이 교정도구 사면 던 드니깐
낚시할때 가지도 다니는 플라이어로 라인아이를 도는쪽 반대방향으로
쬐금씩 교정해주셔요...
글구 크랭크와 직결보다는 루어스냅 사용하시구요... 2006/06/12
전8000원 주고사서 열쇠고리로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씁니다.
엄청 편해요. 2006/06/12
흐미, 죽이는구만 이제 우리끼린 좌표로 주고 받자구...
웨이포인트와 트랙로그파일... 2006/06/12
오마나 요즘 저럼 사이즈가 어디가면 나온다냐..
부럽사와요.... 2006/06/13
음....옛날 생각 나네...야스리로 립앞쪽 둥그무리한 부분을
조금 갈아봐..고운사포로 마무리하고...
앞부분이 뾰족해지면 어느정도 바란스가 맞을꺼야..
만스꺼는 무조건 손봐서 써야돼!!! 글고 엉아한번 초대해!! 2006/06/13
"End" 성님의 조언대로 뱅뱅돌던것 중 하나를 골라 끝부분 사포로 갈아
준비했던 것을 낚시 안되는 시간에 죽어라 던지고 감고, 교정하기를 한 40분,, 결과는 돌지만 않아요. 좌측으로 진행하다 우측으로 진행다
종잡을 수 없더군요,,
실전에서 느끼고, 모 사이트에 올라온 이론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외국 프로의 글을 보니 이해가 가면서 "멀고도 험한길을 들어 섰구나"했드랬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에 푹~
글을 보니 바늘도, 고리도 모두 크랭크의 발란스에 영향을 주고, 신품도 수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군요,,특히 안잡히는 루어는 더욱,,
누가누가 잡는 모습, 어디 비디오보고 혹하는 마음에 마냥 제품을 사서 몇번 던져보곤, 그냥 박스속에 잠들었던 녀석들을 이제는 깨워서
필드로 나가보렵니다.
해서 크랭크 튜닝은 계속됩니다. 2006/06/19
잘 튜닝해서 하나 줘봐요...내도 잡아보게.. 2006/06/22
키퍼
좋은 정보 입니다.[굳]
06.10.15. 19:31
싸구려 크랭크 교육을 좀 시켜서 제대로 움직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06.10.16. 02:49
낙동강님!
이 글은 저와 운문님이 소속된 BIC에 실린 내용입니다.
옮기실때는 먼저 출처를 밝혀 주시는 것이 글을 쓰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울러 아래 리플을 다신 분중이 전부 프로 멤버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그럼!
이 글은 저와 운문님이 소속된 BIC에 실린 내용입니다.
옮기실때는 먼저 출처를 밝혀 주시는 것이 글을 쓰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울러 아래 리플을 다신 분중이 전부 프로 멤버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그럼!
06.10.16. 08:17
2%의 말처럼 제 클럽 문답란이군요..
출처를 표기해주셧다면 더 좋았을텐데[미소]
요즘 저 사진의 아이라인교정기 3000원으로 싸니 하나 사셔도 될겁니다.
출처를 표기해주셧다면 더 좋았을텐데[미소]
요즘 저 사진의 아이라인교정기 3000원으로 싸니 하나 사셔도 될겁니다.
06.10.16. 11:22
낙동강
오, 그렇습니까? 먼저 제 잘못을 사과드릴께요
복사를 했더니 ...출처를 알수있는 이모티콘들이랑, 기타서식들은 싸악 지워지고
내용만 뜨길래 (사진도 물론이엇구요) 기냥 그대로 냅다 붙여 버렷습니다
컴이 서툴거던요....
사진도 배스한장은 내용과 별 관계가 없어서 안 올렷습니다
고의는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캄사...!
2%님 엡 알겟습니다 !
복사를 했더니 ...출처를 알수있는 이모티콘들이랑, 기타서식들은 싸악 지워지고
내용만 뜨길래 (사진도 물론이엇구요) 기냥 그대로 냅다 붙여 버렷습니다
컴이 서툴거던요....
사진도 배스한장은 내용과 별 관계가 없어서 안 올렷습니다
고의는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캄사...!
2%님 엡 알겟습니다 !
06.10.1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