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er Skirted Jig의 사용기법 1부--General.

러버지그의 사용법 배스낚시 실전  
2006/12/08 12:38

http://blog.naver.com/rodcraft/60031759951

러버지그(러버스커티드지그)


원저: 횡산붕의





원저자는 러버지그를 겨울철의 좁은 스트럭쳐에서 소극적으로 움직이는 배스에 어필한다고 하면서



1월의 윈터피싱에 가능하다고  하지만 편집자 개인의 의견은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4월이나 5월



접어드는 산란철부터 효과적인것 같으며 가을까지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겨울 윈터피싱에서 사용을 하지 않아 뭐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러버 지그의 ２가지 타입

먼저 러버 지그의사용법전에   루어에 관하여 설명합시다．


러버 지그란 지그 헤드에 고무나 실리콘소재의 스커트를 감은  루어로   일반적으로는 ７∼１８ｇ



(1/4~3/4온스)로 다소 중량이 있는 것이 사용됩니다．


　단독으로 사용되는 것은 드물고 대개 글럽웜이나 포크린드（돼지 비계로 만드는 것으로 Uncle



Josh사 것이 유명하죠 ）를 훅에 찔러 트레일러로서 사용합니다．


러버 지그에는 크게 나누면 장애물 속에 넣어도 잘 걸리지 않는  가드 부착형(위드리스가드형)과



훜깅성공률을 위해  가드 없는２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이 ２개의 타입은 상호 다른 상황에서 가려 쓰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고안 된 것입니다만



사용 가능 하다면 되도록 가드가 없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나의 분리 사용의 기본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가드 부착 타입의 러버 지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가드 부착 러버지그로  헤비 커버 공략

헤비 커버란 갈대나  부들 댐과 호수에  침수된 육생 식물이나 가지가 많은 입목，수면이 보이지



않는 정도 꽉 차있는 수생식물군들과 같은 통상의 루어로 공격하는 것이 어려운 복잡하게 뒤얽혔던



스트럭쳐로 이런 곳은 바로 확실한 러버 지그가 가장 유용한 장소입니다.

특히 다른 낚시꾼이 피할 것 같은  난공불락으로 보이는  헤비 커버야 말로 빅 배스가 많아 러버지



그를 사용하는  가치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소에서  원저자가 주로 사용하는 러버지그는 ７∼10ｇ의 브러시 가드 부착 또는 자작의



와이어 가드 타입으로 함부로 무거운 치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훅킹 비율을 최대로  하면서



걸림을 피할 수 있는  요령입니다．


포인트 공략법은 그 커버 안에서 가장 큰 셰이드（음영）를 만들고 있는 스폿으로부터 러버지그를



쏘고 가는 것이 기본으로 됩니다．


이것은 예를 들면 서 있는 나무라면 큰 가지의 그림자쪽 ，갈대나 부들이라면 기울어진,쓰러진 장소



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한 스폿에 러버지그를 피칭으로 보낸후 액션을 덧붙이면 됩니다만 대개의 경우 배스가



있다면 러버지그를 떨어뜨렸던 순간에 반사적에 히트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겨울철등 활성도가  극단적으로 낮은 상태에서는 예외적으로 러버지그를  보텀（바닥）까지



떨어뜨리고 셰이킹시키면서 올리고 다시 내려서 장시간（15 초∼１분 근처）바닥에 머무르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입질은 명확하게 빨아 당기거나 라인이 옆으로 흐르는 것 같이 명확하고 알기 쉬운 경우가 대부분



(거의)이므로 굵은 라인을 사용하고 재빠르게 헤비커버로부터  배스를 떼어놓는 것 같은 강한 훅킹



을 유념하십시오．


어찌 되었던 간에 이런 스폿을 공격할 때에는  낚시질의 성과와 공격 한 스폿의 수와 비례되므로



단숨에 수많은 스폿을 공격하십시오．





노 가드 러버지그의 사용 방법

다음은 노가드 즉 가드가 없는 타입의 러버지그의 사용 방법은 어떨까요．


여기에서 특정한 포인트에서  사용 방법을 설명하지 않는가 하면  나 자신은 얕은 곳에서 깊은 곳



까지 헤비 커버 이외의 장소라면 어디에서나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루어로서의 가능성있는 루어로



러버지그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 가드 지그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헤드가 좌우로 볼록하여 바닥에서의


착지시  안정성을 중시한 통칭 풋볼지그라고 불리는 타입입니다．



여기에서는 풋볼 지그를 사용한 테크닉을 소개합시다．



수영(스위밍)



우선 내가 셀로우나 딥을 불문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영 테크닉．


이 테크닉은 기본적으로는  일반 지그 헤드 리그나 스플릿 숏 리그에서 행한 수영과 동일합니다만



러버 지그를 이용한 수영은 이러한 라이트 리그보다 보다 깊은  바닥 근처 혹은 바닥을 스치는  방법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넓은 범위의 바닥을 재빠르게 찾기 위해  브레이크라인주변이나 넓은 플랫 지역등에 롱 캐스트 후



커브 앤 폴로 가라 앉힙니다．


착저 하면 로드를 치켜 세워 러버지그를 바닥으로부터 띄웁니다．



그리고 로드를 그 위치에 유지시켜 러버지그가 수영하면서 다시 한번 바닥 도착할 때까지 라인을



감지 말고  기다립니다．


이 반복으로바닥을 폭넓게 찾고 합니다．


입질은 로드를 세웠던 중에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드가 없기 때문에 강한 후킹은 필요 있지 않습니다만 헤드가 무거우므로 가볍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후킹 후에는 라인을 느슨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파이팅해 주십시오．


러버지그의 무게는 수심보다도 찾고 싶는 범위를 기준으로 생각하십시오.


광범위한 범위를  스피디하게 찾고 싶다면 무거운 것을 ，천천히 섬세하게 배스를 유혹하고 싶은



경우는 가벼운 것을 라는 가려쓰는 것이 좋으므로  ３·５∼14ｇ(1/8~1/2온스) 사이에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하는 만큼 액션을 따로 주지 않으므로 트레일러에는 테일이 마음대로 움직이



는 ４ 인치 글럽웜을 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또 러버지그라고는 부를 수 없는 것입지만  게리야마모토·플랫 러브＋풋볼 헤드도 자주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텀 펌핑

또 하나 풋볼 지그의 사용 방법은  보텀펌핑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그가 착저후  로드 액션으로 보텀을 치켜올리도록 움직인 테크닉으로 짧게 연속적으로



로드를 튀어 오르도록 하는  것으로 움직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목표의 상하 방향에 액션 시키면서  잡는  쪽이므로 10ｇ 이상 되는 무거운 러버지그에 작음의 패들



테일이나 케이텍·커스텀 트레일러를 조합하고  리드미컬하면서도  또한 스피디하게 배스를 꼬셔 주



시어요.







러버 지그에 적합한 태클

로드는 다른 소프트 루어와 비교하면 다소  무거운 루어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베이트롯



드가 주가 됩니다．




특히 헤비 커버를 가드 부착 러버지그로 공격하는 경우  ６ .6피트 이상의 길이와 미디엄 헤비 이상



의 경도가 없다면 커버 안에서의 후킹과 랜딩이 어려워지고 맙니다.


사용한 라인은 공격한 포인트의 상태나 깊이에 의하고 크게 변하고 다양한 사이즈를 준비합니다.


셀로우의 헤비 커버로는 나일론 라인의  16 파운드 혹은  20 파운드를 사용합니다．


오픈 워터의 풋볼 지그 에는 후로로카본라인의  ８∼10 파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릴은던지고 나서 빠른 회수가 가능한 하이 기어 타입(일반적으로 6대 1이상)이 베스트로 튼튼한



물건을 선택하십시오.





■ 러버 지그의 간단한 팁한가지


１…러버 지그를 비닐 팩(지퍼백)에 넣고 salking용 오일（나는 스프레이 타입의 ＢＡＮＧ사를 사



용--국내에서는 에코기어사의 러버지그 오일)）을 채운다


２…약 15분 지난 후 팩으로부터 러버지그를 꺼내고 중성 세제로 오일을 잘 씻는다.


３…러버지그 스커트가 말르면 오일을 먹어서 길어진 러버를 훅의 끝부분에서  ５mm 정도 길게 하



여  가지런히 자르면 됩니다.


러버 지그를 사용했을 때에는 물에 적셨던 후  반드시 러버 전체를 손가락으로 잘 비비는 것이



러버 표면의 기름기가  떨어져 러버가 깨끗하게 넓어지게 된다．

<주의 :  이 글 역시도 제 동호회인  BIC과 골드웜에만 연재됩니다. 무단 이동복사는 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