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장척지..

원로 조현수(저원)

아~~

오늘 장척지 가려했는데,,,은빛스푼이 거부를 해서,,,,[슬퍼]

맛있는 삼겹살,,,[침]

08.01.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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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냠냠~ 먹으면서 조행하는건 제 스타일입니다...[씨익]
저원님 남쪽으로 가시자는것 만류시키고 금호강에 다녀 왔는데 내려 갈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08.01.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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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홍(실버77)

안녕하세요..금요일날 피싱월드에서 뵈었던 실버입니다. 골드웜에서 글은 많이 읽어서 알고 있엇는데

이프로님과 김프로님을 실제로 뵈니 반갑더군여..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정보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물가에서 뵐수있었음 합니다...

08.01.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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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한(구루마)

오오~ ~~[미소]
오늘 버너 화력 맘에 들었슴니다 [푸하하]
가부리살도 데게 맞있었구용
저는 면꽝해찌용~ 푸히히~

08.01.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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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침] 고기가 맛있게 굽혔네요.

08.01.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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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글쓴이

잠시 만난 어부의 이야기가 요 몇일동안 그물에 달랑 2마리만 걸렸다고 하더군요..
차가운 수온으로 모든 고기들이 움직이지를 않는듯합니다..
입춘과 설명절이 지나면 조금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장척지가 살아나야 남쪽 배스낚시가 재미있어지는데.....[씨익]

08.01.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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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마구 쏟아져나온다면서???[버럭]

흐흐~~그게 눈물이었구먼...[흐뭇]

08.0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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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경치도좋고..
거기다 삼겹살까지..

08.01.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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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장척지는 2월말에서 3월초가 가장 좋은 계절이죠.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미소]

08.01.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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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메롱~~~[메롱]
난 어제 이렇게 놀았지~~~[흐뭇]

08.01.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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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배스는 많이 않나와서 다행입니다....
삽겹살이 먹고 싶네요... [헤헤]

08.0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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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최원장님 사진은 작년것 같네요[흥][버럭][울음]

08.01.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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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모두가 염장질입니다

08.01.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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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최원장님! 전번에 두손으로 만세 부르시는 것 봤어요
뻥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곤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최원장님! 너무나 재미있으신 분 같습니다
만세 부르시는 배스가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하하]

08.01.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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