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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 철(2%)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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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른감은 있지만 갑갑한 마음에 번개늪으로 향했습니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많았기에 번개늪의 봄날은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무시않고 반겨주는 녀석들이 있기에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화려한 봄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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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모습 보니 봄이 아직 먼것이 아니라 벌써 다가선 것 같습니다.[씨익]
제방지점이군요......[미소]
08.02.27. 23:13
오~~ 방송에서~ 나오시네요~~~
홀리피셔맨님께 자랑하시는거 나오는데요~~ [씨익]

08.02.27. 23:40
[헤헤] 오늘 번개늪갔다왔씨유 [울음]
[꽝]
내일 번개늪에서 좋은조황 기대합니다[푸하하]
청도다녀올께유
08.02.27. 23:43
보트 아래로 파고드는 걸보니 제 손이 다 근질근질합니다...[굳]

봄이 이제 코앞에 와있네요...[헤헤]
08.02.27. 23:49
김진충(goldworm)
요샌 매일 낚시가지만서도 고기잡는거 보이 또 가고 싶네요.
특히나 크랭크로 잡아내시는거보니 더 부럽습니다. [굳][울음]
08.02.28. 00:49
어제저녁FTV에서 2%님이 잠시 나오더군요...

추운날씨에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배스를 사랑하는 열정이 남달라 좋은 성적을 내는것 같습니다...[굳]
08.02.28. 08:21
조재홍
모습이 즐거워 보이십니다.
추운 날씨에 손맛도 찐하게 보시고...
부럽습니다.
08.02.28. 09:36
우와...저이거 어제 저녁에 텔레비젼에서 봤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근데 출연료는 주나요....???[헤헤]

08.02.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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