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 지그 따라 만들기 - 게으른 키세스 러브 지그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라하는 골드웜네에 이달 초에 설상호님의 키세스 지그가 소개되었습니다. http://goldworm.zoa.to/bbs/zboard.php?id=gj&no=7447 무릎을 탁치게 만들었지요.
바로 연장들고 베란다에서 뚝딱거렸지요.
하지만 제게 해결키 어려운 문제는 "나는 게으르다" 였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미끼로 쓸 수 없을까를 고민했었던 칼라고무밴드를 어떻게든 "엮어보자" 생각해서 뚝닥거리다 보니 만들어진 것이 위의 사진입니다.
하트모양이 나오는 듯해서 저는 키세스러브지그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물가에 함 나가야 할텐데 주말마다 눈이 오고 바람이 터지네요. 하아~ 기다려라 황구지천!
항상 어복 충만하세요.
PS) 아이들 책상을 잘 뒤지시면 <칼라 고무밴드>가 나오거나 혹 어부인 머리 묶는 고무줄도 유심히 보세요.
김진충(goldworm)
저도 오늘 몇개 더 만들어 놧습니다.
아마 올해 저의 주력채비가 될듯 싶은데요.
꾼님 아이디어에 많은분들이 감사해 하실겁니다. [꽃]
아마 올해 저의 주력채비가 될듯 싶은데요.
꾼님 아이디어에 많은분들이 감사해 하실겁니다. [꽃]
08.02.28. 22:08
잘 만드셨네요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굳]
08.02.29. 04:30
도구 박사들입니다
알렉스 박사님 수고 하시유[짝짝]
알렉스 박사님 수고 하시유[짝짝]
08.02.29. 08:00
조재홍
솜씨가 좋아보입니다.
좋은 조과기대됩니다.
좋은 조과기대됩니다.
08.02.29. 09:42
응용버전 너무 멋져보입니다.
따라잡기까지 감사합니다 .
좋은 조과가 보장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이름은 설상훈이 아니라 설상호 입니다 [씨익]
따라잡기까지 감사합니다 .
좋은 조과가 보장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이름은 설상훈이 아니라 설상호 입니다 [씨익]
08.02.29. 17:24
골드웜에 오시는 분들은 손재주들 다들 좋으신가 봅니다.[굳]
저는 자작은 포기한지 꾀 되었습니다.
저는 자작은 포기한지 꾀 되었습니다.
08.02.29. 18:48
김학선(알렉스) 글쓴이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설상호님 제가 큰 실수했네요. 월요일까지 그림을 고쳐놓겠습니다. 꾸벅~
설상호님 제가 큰 실수했네요. 월요일까지 그림을 고쳐놓겠습니다. 꾸벅~
08.02.29. 19:54
[씨익] [굳]
아직 안만들어 봤는데... 빨리 해봐야 긋네요...
아직 안만들어 봤는데... 빨리 해봐야 긋네요...
08.03.01.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