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보시면 일 납니다...

김영삼(영삼)

어차피.. 저한테는 그림의 떡이라.. 괜찮습니다.
.... 라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09.02.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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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영상도 잘 만드는구만요. 울나라 업체들은 oem만 하실란가.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영어 안쓰면 설명이 안되는건 마찬가지인가봐요....스페샤르~ 하하하.

09.02.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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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HIN

저의 미국친구들 다른재품 쓰다가 시마노 써본후에는
모두매료되여서......

09.02.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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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마스크맨)

신제품들은 나오는데.....총알음 없구;;[흑흑]

09.02.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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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높이, 부피, 무게가 경량화 되었고 내부에 브레이크 레버가 있군요.
부피가 작아짐으로 무게를 감소하였다는 것은 매력일 수 있겠군요.
그래도 260g은 아직도 무겁다는 생각과 부피가 작아짐으로 피니언기어의 구경이 작아졌다는 이야기가 될것 같은데
무리하게 사용하다보면 톱니바퀴 빨리 망가지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09.02.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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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총알.... 꿈속에서나 만져봐야 겠네요.쩝..[침]

09.02.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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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푸하하]

09.02.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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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욱(갈마귀)

에잇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ㅡㅜ

09.02.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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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홍(실버77)

경기가 어려워....눈만 즐겁게 하고 갑니다...

09.02.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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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식(똘똘이)

요즘 장비가격 오르는걸 보면 살생각도 팔생각도 못하겠습니다...
환율이 떨어질때 까지 마르고 닳도록 쓰는게 돈버는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비싸서 못샀던 것들이 요즘은 그때가 정말 샀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09.02.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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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고가의 릴에나 낚시대에 저는 지름신이 잘 오질 않더군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가격대성능비" 라는것인데,
중가의 제품들이 그걸 가장 잘 만족한다고 보거든요.
베이트릴은 스피너 크랭크 버즈 등에는 아부에 C시리즈...
좀 가벼운 채비에는 시마노 스콜피온 1500 번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암만 비싼거 주더라도 제손이 비싸질 못해서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운면도 있지요. [하하]

09.02.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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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저역시 골드웜님께 한표. 싸구려 제품도 고기 잘물어 주제요. 마음대로 슬수도 있고요.[꾸벅]

09.02.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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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일단 눈으로만 보고 가겠습니다.[씨익]

09.02.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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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희(프리배서)

저도 총알이 없으므로 걍 지나갑니다[씨익]
내년엔 피네스 피싱용 라이트 스피닝 셋이나 중고로 떠볼랍니다.
올해는 알파스 조합으로 땡이네요

09.0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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