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향기는 바람에 날리우고...1탄 ( 오향바날)

오늘부터 그냥 시리즈에서 제목만 바꿔서 올려요.
제목을 뭘로 할까 고민 하다가 저의 닉네임을 풀어서 제목으로 씁니다.
미흡 하지만 많은 격녀 부탁 드립니다.

*누가: 저랑 지인 두 분 .(회사동료)
*언제: 03월 01일
*어디서: 적포교아래 , 약간 더 내려간 하류쪽 그리고 늘 실망을 주지 않는 무심사 뚜버기 포인트.
*무엇을:베스
*어떻게: 각종 미노우와 하드베이트 등등등...
*했나?: 총 조과 6마리 (베스만)

* 저번 일요일 부터 감기로 인한 심한 기침과 코 훌쩍임으로 때론 약간의 열로 인해 출조를 미루려고 했으나  
  약속을 해놓은 탓이라 일단 달려봅니다..
* 지금도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아 조행기 쓸 기력도 없네요..
  제목 바꾸고 첨 올리는 것인데 횐님 여러분께서는 너거러이 용서 해주시리라.
  허접한 조행기 이만 줄이려고 합니다.
*몸 상태가 낳은 후에 다시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모든 회원분 ~~~ 감기 조심 하시고 어복 충만하소서....
  그럼 전 이만 휘 리 릭~~~~~ 콜록 !!!!  콜록!!!!  훌쩍...쩝..[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