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스텐총알 & 자작스피너
||0||0얼마전에 만년헤딩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꾸벅]
텅스텐으로 만들어진 텍사스리그 싱커.
국내에는 아직 보급이 안되고 있지만,
일본같은데선 꽤 팔리고 있을겁니다.
앞으로 법규제등이 강화되면 납제품에 대해서도 조금씩 목을 조여올듯 싶은데요.
환경문제까지 이야기하면 복잡해지니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보통 싱커는 납 아니면 황동을 많이 씁니다.
황동은 무게가 덜나가서 부피가 커지는 단점이 있죠.
텅스텐은 납보다 더 무거워서 작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에 비싸고 가공이 어렵습니다.
또 연질인 납에 비해서 매우 단단해서 라인이 쓸릴 위험성도 크죠.
일단 사진 몇장 보여드립니다.
마지막사진에 황동싱커는 과거에 공동구매했던 제품이죠.
※ 왼쪽녀석은 3/8온스 짜리가 아니고 1/2온스짜리네요.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부피차이가 얼마나 큰지 바로 눈에 보일듯 싶습니다.
이 녀석들을 공동구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조회사는 중국에 있다는군요.
문제는 가격인데요.
최소한 현재 우리가 구입하는 샾에서 판매하는 황동싱커보다는 싸야겠죠.
시일이 걸리겠지만, 확정이 되면 그때 다시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싱커들을 만지작 거리다가,
문득 옛생각이 납니다. [전구]
그래서 바로 호작질 들어갔지요. [씨익]
뭐 그림에 설명을 다 적어놔서 그리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바늘설명이 빈약했네요.
자작루어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4/0 짜리 머스타드사 제품입니다.
스피너베이트 몰드에 사용하여 납물을 부어서 만들때 사용하는 바늘이죠.
원래는 바늘이 헤드의 중심에 오게 되는데, 사진처럼 작업하게 되면 바늘이 뒤로 더 빠지게 되죠.
일부러 트레일러 훅을 다는것을 생각해본다면, 바늘이 뒤로 좀더 빠진다고 문제되진 않을듯 싶습니다.
사용된 싱커는 3/4온스(21그램)짜리 입니다.
예전에 작업했던 황동싱커 3/8온스 짜리보다도 훨씬 작아보이죠.
1/4온스짜리도 만들어봤는데요.
과거엔 황동싱커가 너무 커서 어울리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딱이더군요.
꼭 주의하실 사항은 바늘끝과 철사자른 단면부위입니다.
훅커버 끼우고 작업하는것 절대로 잊지마시고요.
훅 아이를 관통한 철사를 감는것이 조금은 어렵습니다.
엄지손가락이 고생이 많죠. "미안해 엄지손가락~" [외면]
이 스피너베이트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쉽고 간편함입니다.
준비물이 별로 필요가 없죠.
재료들은 루어커스텀, 프로배스존, 자작루어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당 제작속도가 다른 자작품들에 비해 제일 빠를겁니다.
"나부터시작합시다!" 선물들도 이것들로 보내드릴까 생각중이거든요. [미소]
어제 아론님이 잠시 다녀갔는데, 사진과 같은 3/4온스짜리를 보고 군침을 흘리시더군요.
내일 번개모임에 8시 30분쯤은 되야 도착할듯 한데요.
몇개 만들어 들고 가겠습니다.
//
그리고 하나더...
수업하고 쉬는 짬에 잠시 나와서
바비킴에 "사랑그놈" 노래를 틀어놓고...
노래 다 끝나기전에 자작을 완료했습니다. [흐뭇]
바늘은 조금 작은사이즈인데, 원래 웜훅일겁니다.
껍데기에 "DUEL K452, H-BS 2/0" 라고 적혀있네요.
이게 아마 끄리사냥님이 오래전에 선물로 주신걸겁니다.
강선은 1미리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바늘구멍 즉 아이가 너무 작아서 0.8미리로 작업했습니다.
가늘면 뭐 펴지기 밖에 더하겠어요~ [미소]
스커트는 일반 스커트보다 조금 가는 타입입니다.
자작루어에서 물건살때 덤으로 선물받은것인듯 싶네요.
덤으로 사랑그놈 동영상도 링크해봅니다. [씨익]
텅스텐으로 만들어진 텍사스리그 싱커.
국내에는 아직 보급이 안되고 있지만,
일본같은데선 꽤 팔리고 있을겁니다.
앞으로 법규제등이 강화되면 납제품에 대해서도 조금씩 목을 조여올듯 싶은데요.
환경문제까지 이야기하면 복잡해지니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보통 싱커는 납 아니면 황동을 많이 씁니다.
황동은 무게가 덜나가서 부피가 커지는 단점이 있죠.
텅스텐은 납보다 더 무거워서 작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에 비싸고 가공이 어렵습니다.
또 연질인 납에 비해서 매우 단단해서 라인이 쓸릴 위험성도 크죠.
일단 사진 몇장 보여드립니다.
마지막사진에 황동싱커는 과거에 공동구매했던 제품이죠.
※ 왼쪽녀석은 3/8온스 짜리가 아니고 1/2온스짜리네요.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부피차이가 얼마나 큰지 바로 눈에 보일듯 싶습니다.
이 녀석들을 공동구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조회사는 중국에 있다는군요.
문제는 가격인데요.
최소한 현재 우리가 구입하는 샾에서 판매하는 황동싱커보다는 싸야겠죠.
시일이 걸리겠지만, 확정이 되면 그때 다시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싱커들을 만지작 거리다가,
문득 옛생각이 납니다. [전구]
그래서 바로 호작질 들어갔지요. [씨익]
뭐 그림에 설명을 다 적어놔서 그리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바늘설명이 빈약했네요.
자작루어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4/0 짜리 머스타드사 제품입니다.
스피너베이트 몰드에 사용하여 납물을 부어서 만들때 사용하는 바늘이죠.
원래는 바늘이 헤드의 중심에 오게 되는데, 사진처럼 작업하게 되면 바늘이 뒤로 더 빠지게 되죠.
일부러 트레일러 훅을 다는것을 생각해본다면, 바늘이 뒤로 좀더 빠진다고 문제되진 않을듯 싶습니다.
사용된 싱커는 3/4온스(21그램)짜리 입니다.
예전에 작업했던 황동싱커 3/8온스 짜리보다도 훨씬 작아보이죠.
1/4온스짜리도 만들어봤는데요.
과거엔 황동싱커가 너무 커서 어울리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딱이더군요.
꼭 주의하실 사항은 바늘끝과 철사자른 단면부위입니다.
훅커버 끼우고 작업하는것 절대로 잊지마시고요.
훅 아이를 관통한 철사를 감는것이 조금은 어렵습니다.
엄지손가락이 고생이 많죠. "미안해 엄지손가락~" [외면]
이 스피너베이트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쉽고 간편함입니다.
준비물이 별로 필요가 없죠.
재료들은 루어커스텀, 프로배스존, 자작루어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당 제작속도가 다른 자작품들에 비해 제일 빠를겁니다.
"나부터시작합시다!" 선물들도 이것들로 보내드릴까 생각중이거든요. [미소]
어제 아론님이 잠시 다녀갔는데, 사진과 같은 3/4온스짜리를 보고 군침을 흘리시더군요.
내일 번개모임에 8시 30분쯤은 되야 도착할듯 한데요.
몇개 만들어 들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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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더...
수업하고 쉬는 짬에 잠시 나와서
바비킴에 "사랑그놈" 노래를 틀어놓고...
노래 다 끝나기전에 자작을 완료했습니다. [흐뭇]
바늘은 조금 작은사이즈인데, 원래 웜훅일겁니다.
껍데기에 "DUEL K452, H-BS 2/0" 라고 적혀있네요.
이게 아마 끄리사냥님이 오래전에 선물로 주신걸겁니다.
강선은 1미리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바늘구멍 즉 아이가 너무 작아서 0.8미리로 작업했습니다.
가늘면 뭐 펴지기 밖에 더하겠어요~ [미소]
스커트는 일반 스커트보다 조금 가는 타입입니다.
자작루어에서 물건살때 덤으로 선물받은것인듯 싶네요.
덤으로 사랑그놈 동영상도 링크해봅니다. [씨익]
텅스텐 스피너타러...내일 보트 업자마자..벙개 장소로 달릴까.. 고민되지만..
+1과 상견례 장소 사전 점검으로 참석이 불가합니다
보트업고... 빨리 둘러보고 같이 가자고 말해보면 죽이려 들겟죠??
골드웜님표 스피너베이트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데요~[굳]
09.06.30. 17:55
변함없이 손재주 하나는 타고나신거 같습니다..샵에 파는 물건보다 좋아보입니다..[굳]
09.06.30. 17:56
김진충(goldworm)
제 손재주는 타고난건 하나도 없어요.
낚시도 남들보다 타고나게 잘 못하지만, 이런 호작질실력도 형편없죠.
초등때 수우미양가로 성적 매기면요. 미술성적은 늘~! "집에 가" 였습니다.
골드웜네에 미술전공하신분들이 많으시니 금방 눈치채실걸요. [푸하하]
철사구부리기는 자꾸 연습하니 되더라구요.
낚시도 남들보다 타고나게 잘 못하지만, 이런 호작질실력도 형편없죠.
초등때 수우미양가로 성적 매기면요. 미술성적은 늘~! "집에 가" 였습니다.
골드웜네에 미술전공하신분들이 많으시니 금방 눈치채실걸요. [푸하하]
철사구부리기는 자꾸 연습하니 되더라구요.
09.06.30. 18:03
아니라고 하시지만 손재주가 보통이상인걸요 [미소]
나름 손재주가있다고 생각했는데 만드시는걸 보면 감탄할 따름입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도전해볼만 한데요? [헤헤]
나름 손재주가있다고 생각했는데 만드시는걸 보면 감탄할 따름입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도전해볼만 한데요? [헤헤]
09.06.30. 18:11
아우~이쁜데여~~
주셔여~!
09.06.30. 18:12
음.. 자작! 몇몇가지 사놨는데 선뜻 손이 잘 안움직여지고.. 구자집게를 몇번 쓰다가 부러뜨려 잠시
휴식입니다. 무식하게 힘만 쎄서 그런가봅니다.
09.06.30. 18:20
상당한 실력이십니다
자작한베잇으로 배스를 잡으면 즐거움이 배가되겠습니다
자작한베잇으로 배스를 잡으면 즐거움이 배가되겠습니다
09.06.30. 19:23
역시나 이쁜데요... 잘물어줄꺼같아요...
그나저나 1온스짜리 너무 탐나는데요... 어서 공구가 진행되었으면...[씨익]
그나저나 1온스짜리 너무 탐나는데요... 어서 공구가 진행되었으면...[씨익]
09.06.30. 19:25
제가 처음에 스피너 사용 할때 그와같이 만들어 사용 했는데
사용하기에 불편함없이 좋앗읍니다.[미소]
사용하기에 불편함없이 좋앗읍니다.[미소]
09.06.30. 19:27
김진충(goldworm)
1온스 이야기 듣고 바로 만들어봤죠.
블레이드는 잔챙이는 볼때기 때려 잡는다는 7호 사이즈입니다. [사악]
만년헤딩님과 통화하기로는 2온스짜리도 있다는거 같더군요.
철사만 살짝 돌려 구부리면 바로 타이라바가 되거든요.
확장성이 좋을듯 싶습니다.
09.06.30. 19:44
김진충(goldworm)
나중에 하나 선물 해드릴께요. [미소]
09.06.30. 19:44
저도 사부자기 줄서 봅니더~~~ [씨익]
09.06.30. 20:42
스피너베이트로는 항상 10분을 못넘기고 물속 어딘가 박혀서 한번더 위력을 발휘해보지 못한 지라....스피너베이트낚시는 남얘기같습니다 그나저나 자작법 잘배우고 갑니다
09.06.30. 20:42
형님 제가 군침흘리던거 들고 오세요.[하하]
낼 번개때 기대하고 있으렵니다. 근데 뭐랑 바꾸까요?
토요일날 삽겹살파티할까요? 낙동강에서....형님이랑 저랑 1만원치하면 딱이지 싶은데....
낼 번개때 기대하고 있으렵니다. 근데 뭐랑 바꾸까요?
토요일날 삽겹살파티할까요? 낙동강에서....형님이랑 저랑 1만원치하면 딱이지 싶은데....
09.06.30. 20:46
역시 골드웜님의 작품은 멋지네요
환경오염을 생각해서 예전 아연을 녹여 스피너를 만들었는데 납과 달리 녹는점이 약해
만들기가 어렵더군요 납을 대체할수 있고 녹는점이 좋은 금속이 있다면 참좋겠네요.
환경오염을 생각해서 예전 아연을 녹여 스피너를 만들었는데 납과 달리 녹는점이 약해
만들기가 어렵더군요 납을 대체할수 있고 녹는점이 좋은 금속이 있다면 참좋겠네요.
09.06.30. 20:50
열정+손재주가 있어야 하죠
멋지십니다.
바비킴, 은근히 매력있는 가수.
멋지십니다.
바비킴, 은근히 매력있는 가수.
09.06.30. 21:31
이해를 돕기위해 황동싱커랑 비교한 사진을 첨부합니다.
시중에는 황동싱커는 3/8온즈까지밖에 없더군요.
두번째 황동싱커는 3/16온즈인데 아쉽게도 텅스텐싱커로는 없습니다.
납의 비중이 14, 텅스텐이 순도에 따라 17~18정도 하니까 무게에 따른 부피를 가늠하실 수 있을겁니다.
같은 무게에 부피가 작으면 스피너베이트나 타이라바같은 걸 제작하기도 좋고
케스팅할때 바람의 저항, 착수음, 물속에서의 하강속도, 장애물 회피능력 등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격만 맞으면 좋을텐데요...[미소]
09.06.30. 21:37
대단하셔요~~[굳]
09.06.30. 22:28
아~~~~~~~~~~~가지고싶다
09.06.30. 22:58
전무상(연담/蓮潭)
모처럼 마음에 드는일 하느만요...얼마나 좋아요 평일조행 요런거보다...
만든김에 많이 만드세요...괜히 시간난다고 낚시갈생각말고.[사악]
만든김에 많이 만드세요...괜히 시간난다고 낚시갈생각말고.[사악]
09.06.30. 23:43
텅스텐~
자작에 달인이십니다...
09.07.01. 02:01
저 씽커 무지 무지 필요합니다. [푸하하]
제발 빨리 구할 수 있기를...
제발 빨리 구할 수 있기를...
09.07.01. 07:48
기성품도 좋기는 하지만..
자작이 주는 매력은 정말 무시 못하겠습니다.
자작이 주는 매력은 정말 무시 못하겠습니다.
09.07.01. 07:56
엄청 고가의 텅스텐싱커가 등장했군요[미소]
09.07.01. 09:45
많이 비싼가요....??? 많이 안비싸다면 공구해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만...
09.07.01. 11:39
김진충(goldworm)
요즘 너무 더워서 어디든 조행계획을 잡으려니 겁이 나네요.
주말까지 잘 상의해봅시다. [미소]
주말까지 잘 상의해봅시다. [미소]
09.07.01. 13:05
김진충(goldworm)
국물도 업을줄 아세요! [메롱]
09.07.01. 13:06
김진충(goldworm)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무게로만 따졌을때 납에 비해 다섯배정도는 비싸다는군요.
추후에 공동구매 사전조사할때 알려드릴게요. [미소]
무게로만 따졌을때 납에 비해 다섯배정도는 비싸다는군요.
추후에 공동구매 사전조사할때 알려드릴게요. [미소]
09.07.01. 13:07
곽현석(뜬구름)
위에 스피너베이트 보니 옛날생각 납니다. [미소]
09.07.01. 13:19
텅스텐 비싸죠~ [사악]
09.07.01. 13:25
기왕 비싼거 하는 김에 24k 텍사스 씽커는 어떨까요..??? [하하][하하]
까짓꺼 사나이 인생에 금씽커가 뭐 대수겠습니까..
사이트 이름에 걸맞는 금 씽커 공구 함 하시죠??? [사악][사악][사악]
까짓꺼 사나이 인생에 금씽커가 뭐 대수겠습니까..
사이트 이름에 걸맞는 금 씽커 공구 함 하시죠??? [사악][사악][사악]
09.07.01. 15:35
김진충(goldworm)
금씽커...
공동구매해서 배스한테 주기는 아깝고 목걸이로 걸고 다닐까요? [생각중]
공동구매해서 배스한테 주기는 아깝고 목걸이로 걸고 다닐까요? [생각중]
09.07.01. 15:39
루어샾에 파는 거 못질않네요.
조만간 공구로 ^^
조만간 공구로 ^^
09.07.01. 19:31
정말 잘 만드셨네요.[굳]
줄서보고 싶어집니다.
줄서보고 싶어집니다.
09.07.01. 21:06
텅스텐 제가 일하는곳에 원재료 인데...손재주 좋으십니다.......
09.07.02. 09:37
무게대비 부피에 참 매력있는 물건입니다.. 환경을 사용해서라도 납은 점차적으로 사용안하는게 좋은건데
가격이 얼마나 책정되는가에 따라 납의 사용이 많이 줄듯 하네요.. 기대가 갑니다.
가격이 얼마나 책정되는가에 따라 납의 사용이 많이 줄듯 하네요.. 기대가 갑니다.
09.07.02. 10:14
텅스텐 재료값이 장난 아닐건데.. 어떻게 만드셨데요
그렇게 가공 하는데두 돈이랑 시간이 많이드는데..
재가 가공을 해서 ^^
그렇게 가공 하는데두 돈이랑 시간이 많이드는데..
재가 가공을 해서 ^^
09.07.02. 14:16
자꾸만 열어보게 되네요. 답글단줄 알았습니다.
골드웜님 최고에요[굳] 손재주 끝내주십니다. [꽃]
골드웜님 최고에요[굳] 손재주 끝내주십니다. [꽃]
09.07.02. 15:43
다자바님께 줄서면 싸게 구 할 수 있겠네요[씨익]
09.07.02. 18:39
최정오(염라대왕)
골드웜님 저도 구경은 했습니다.
놀러 갔다가 임사장님한테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헤헤]
정말 멋진 작품이라는걸 인정합니다.[굳]
역시 골드웜님 솜씨는 늘 감탄을 하지만 대단합니다.[굳][꽃][굳][꽃]
놀러 갔다가 임사장님한테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헤헤]
정말 멋진 작품이라는걸 인정합니다.[굳]
역시 골드웜님 솜씨는 늘 감탄을 하지만 대단합니다.[굳][꽃][굳][꽃]
09.07.02. 21:03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09.07.02. 21:06
텅스텐 싱커 써보니 .. 여러모로 좋은데.. 가격이 너무 쎄서...
공구 기대됩니다.
공구 기대됩니다.
09.07.03. 08:08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 내시는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 [굳]
싱커가 탐이 많이 나네요. [씨익]
싱커가 탐이 많이 나네요. [씨익]
09.07.03. 12:04
아주 기본적인 채비인 텍사스리그에...
요즘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가지고 있든 싱커를 다 사용하고 없는데...
공구 빨리 추진합시다.[미소]
요즘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가지고 있든 싱커를 다 사용하고 없는데...
공구 빨리 추진합시다.[미소]
09.07.03.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