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일) 골드디오 이노베이션 테스트[잠홍지 조행기]
||0||0
8월 29일(토) 제가 시집보낸 보트로 첫 출조를 나간다는 에코사운드님의 이야기를 듣고 아~나도 골드디오 이노베이션 물에 한번 담궈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예전 대호만 왕따조행할 때 동트는 모습입니다. [하하]
제 얼굴 한 번 더 보려고 보트 챙겨 보내주실 때 부속품 하나를 덜 넣어주셔서~ 부속도 받을 겸 해서 퇴근 후 삼길포로 고고~
신님 내외분과 보팅을 하셨다고 하네요.
신님 내외분은 본류권에서 작지만 마릿수를........[하하]
에코사운드님은 대호만에서 꽝이나 다름없는 사이즈와 마릿수를............[헤헤]
미도식당에서 삼겹살로 입낚시 시작~
이야기를 하다보니 신님, 에코사운드님과 저.........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더군요.
여러 가지로~ [하하]
역시 낚시꾼들은 낚시꾼들입니다.
장소를 옴겨 삼길포 슈퍼앞 테이블에서 깡통맥주를 쥐포와함께~
신님께서는 슈퍼에 들어가시더니 선물을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이름하여 립달린 스피너베이트..........스피너베이트에 립........무슨 효과일까요?[궁금]
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자주 이런 시간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하하]
사진은 대호만에서 어느 더운날 이였던것 같습니다.
나름 자주는 아니여도 낚시를 안다니지 않았다는 증거물입니다.[하하]
그리고는 내일 아침에 삼길포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고 빠이~빠이~
내일은 트리온과 갈마귀님까지도 함께 간만에 여럿이 보팅을 할것이 기대 됩니다.[굿]
그!! 러!! 나!!
하늘에서는 비를 뿌려주시고~ 어제 먹은 술은 신님과 에코사운드님의 발목을 붙잡았으며~ 저는 직장에서의 호출로 출근을~ [흑흑]
비를 맞으며 트리온과 갈마귀님의 단독 데이트를 즐겼다는~
조황은 나름 괜찮았다고 하는데~ 염장메일일 없는 것으로 보아 큰 녀석은 안 나왔을 거라 추측!! 아니 안 나왔기를 바래봅니다.[헤헤]
여기서 부터는 잠홍지 관련입니다.~~[헤헤] 염장사진 먼저 한샷~
날씨는 하루종이 비오다가 철수를 거의 할때쯤 오후 5시 넘어서 조금씩 맑아지더군요.
퇴근을 하니 오후 2시30분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1님은 시장에서 대하사다가 새우튀김을 해먹자고 노래와랩을 합니다.
장을 함께 보고 4시가 넘어서야 출발을 해봅니다.
가장 가까운 잠홍지~ "오늘은 배 펴고 접고 적응을 위한 거니까..........거니까..........난 절대 낚시를 위해서 배를 펴는 것이 아니야~."체면을 걸어봅니다.
도착해보니 비도 조금씩 멈추는듯하고~ 생각보다 녹조도 많이 없고~ 보팅하시는 분들이 몇분 보이시더군요.
배를 낑낑대면서 펴고(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스피드형보다 더 힘들게 폈습니다.)
보트위에 첫발을 디뎠을때...........물컹한 느낌.........좋지는 않더군요.
옆쪽에서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혹시~ 골드웜에 다마배스님 아니세요? 칼라스님 이십니다.
예전에 대호만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커피랑 소세지도 준비해갔었는데~) 그날은 못 뵈고 우연찮게 잠홍지라는 곳에서 뵙다니~[하하]
이것도 인연은 인연이겠죠?
캔커피를 건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낚시를 시작합니다.
예상했던 상황과는 전혀 다른 저수지의 풍경 이였습니다.
잠홍지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는 곳은 마름이 빽빽하게 포진하고 있어서 진입이 거의 불가합니다.
그것도 참 답답하더군요. 자신 있는 포인트를 쳐다만 봐야할 때..........[헤헤]
사실 동네사람 체면도 있고 해서 저는 못 잡더라도 포인트 안내는 제대로 해야 할텐데..........
걱정이 있기도 했었습니다.[하하]
비가 와서 그런지 입질이 간사하다고 합니다.
칼라스님께서 제가 오기 전에 몇 수 할 때도 입질파악이 잘 되지 않아 이상하면 챔질해서 잡았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렇게 헤매다가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경사지역 그물 포인트로 들어가서 겨우 체면을 살리네요.~
4짜 겨우 넘기는 녀석~ 잠홍지 배스들 먹이 환경이 좋은 것인지 아님 체형자체가 좋은 것인지 빵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하]
잔챙이 몇 수는 패스~
그러던 중 캐스팅 후에 여유라인을 풀어주어 폴링시키고 있는데 풀어주어도 라인이 딸려 들어가지가 않네요. 그래서 라인텐션을 살짝 유지하자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훅~!!
꺼내기 전까지 분명 5짜라고 생각했습니다. 빵도 그렇고~
꺼내고 보니 47!! 입질이 꼭 겨울이나 초봄 같은 느낌입니다. 입질감도 약하고 쌀짝 물고 따라다니는것 같고.........
그러던 중..........첨버덩~!! 소리가 나더군요.
옆에 칼라스님의 배스가 그물을 감고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싸이즈도 커보이고~
어찌어찌해서 그물가까이에서 배스를 들어 올리는데~ [헉]
헉!! 크기도 크지만 배스 빵이.........[헉]
계측을 해보니 입 다물고 54!! 입 벌리면 55!! 라고 합니다.
칼라스님께서는 개인기록 경신이라고 좋아하시고~
이런 날은 집에 갈 때 차가 막혀도 괜찮다고 하시고~ [하하]
칼라스님이 아직 배스를 탐스럽게 보이는 사진법을 모르시네요~
실제 모습보다 사진이 초라하게 나왔습니다. 어찌되었든 빵좋은 5짜!!
여기저기 피딩을 하기에~ 스피너베이트를 던져 한 마리 히트를 해서 랜딩을 하는데~
이 녀석이 제 보트로 돌진을 합니다.[하하]
여유라인 안주려고 열심히 릴을 감았는데~ 보트쯤 거의 다 와서 로드의 느낌이 허전합니다.
배스 엄청 빠르네요.[헉]
칼라스님이 먼저 배를 빼시고 전 좀 더 해봤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같은 포인트에 붙어있던 침 맞은 녀석들이 또 물어 줄 리는 없고 하여 작은 녀석 2수 추가하고 귀환을 합니다.
칼라스님 돼지 5짜 축하드립니다. 주신 웜 잘 사용하겠습니다.[꾸벅]
집에 오니 +1님이 대하튀김을~[헤헤]
샤워하고 대하튀김에 캔맥주 2캔 비우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한 낚시는 아니지만 결과를 종합해보면~
요즘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내린 비로 인해 수온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수온 체크는 못해봤지만 당분간 적응기가 지나면 곧 가을 특수가 기대도 됩니다.
어제 상황은 전체적으로 바닥에 배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잔챙이는 제외고요. 사람이나 배스나 어린 녀석들은 추위도 더위도 안타는 것 같아요.~[헤헤]
또한 골드디오 이노베이션의 대한 느낌은~
이걸로 부상활주해서 대호만을 누볐던 분들........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조만간 보트 리뷰를 올려봐야겠습니다. [하하]
이상 서산에서 다마배스였습니다.[꾸벅]
8월 29일(토) 제가 시집보낸 보트로 첫 출조를 나간다는 에코사운드님의 이야기를 듣고 아~나도 골드디오 이노베이션 물에 한번 담궈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예전 대호만 왕따조행할 때 동트는 모습입니다. [하하]
제 얼굴 한 번 더 보려고 보트 챙겨 보내주실 때 부속품 하나를 덜 넣어주셔서~ 부속도 받을 겸 해서 퇴근 후 삼길포로 고고~
신님 내외분과 보팅을 하셨다고 하네요.
신님 내외분은 본류권에서 작지만 마릿수를........[하하]
에코사운드님은 대호만에서 꽝이나 다름없는 사이즈와 마릿수를............[헤헤]
미도식당에서 삼겹살로 입낚시 시작~
이야기를 하다보니 신님, 에코사운드님과 저.........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더군요.
여러 가지로~ [하하]
역시 낚시꾼들은 낚시꾼들입니다.
장소를 옴겨 삼길포 슈퍼앞 테이블에서 깡통맥주를 쥐포와함께~
신님께서는 슈퍼에 들어가시더니 선물을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이름하여 립달린 스피너베이트..........스피너베이트에 립........무슨 효과일까요?[궁금]
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자주 이런 시간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하하]
사진은 대호만에서 어느 더운날 이였던것 같습니다.
나름 자주는 아니여도 낚시를 안다니지 않았다는 증거물입니다.[하하]
그리고는 내일 아침에 삼길포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고 빠이~빠이~
내일은 트리온과 갈마귀님까지도 함께 간만에 여럿이 보팅을 할것이 기대 됩니다.[굿]
그!! 러!! 나!!
하늘에서는 비를 뿌려주시고~ 어제 먹은 술은 신님과 에코사운드님의 발목을 붙잡았으며~ 저는 직장에서의 호출로 출근을~ [흑흑]
비를 맞으며 트리온과 갈마귀님의 단독 데이트를 즐겼다는~
조황은 나름 괜찮았다고 하는데~ 염장메일일 없는 것으로 보아 큰 녀석은 안 나왔을 거라 추측!! 아니 안 나왔기를 바래봅니다.[헤헤]
여기서 부터는 잠홍지 관련입니다.~~[헤헤] 염장사진 먼저 한샷~
날씨는 하루종이 비오다가 철수를 거의 할때쯤 오후 5시 넘어서 조금씩 맑아지더군요.
퇴근을 하니 오후 2시30분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1님은 시장에서 대하사다가 새우튀김을 해먹자고 노래와랩을 합니다.
장을 함께 보고 4시가 넘어서야 출발을 해봅니다.
가장 가까운 잠홍지~ "오늘은 배 펴고 접고 적응을 위한 거니까..........거니까..........난 절대 낚시를 위해서 배를 펴는 것이 아니야~."체면을 걸어봅니다.
도착해보니 비도 조금씩 멈추는듯하고~ 생각보다 녹조도 많이 없고~ 보팅하시는 분들이 몇분 보이시더군요.
배를 낑낑대면서 펴고(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스피드형보다 더 힘들게 폈습니다.)
보트위에 첫발을 디뎠을때...........물컹한 느낌.........좋지는 않더군요.
옆쪽에서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혹시~ 골드웜에 다마배스님 아니세요? 칼라스님 이십니다.
예전에 대호만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커피랑 소세지도 준비해갔었는데~) 그날은 못 뵈고 우연찮게 잠홍지라는 곳에서 뵙다니~[하하]
이것도 인연은 인연이겠죠?
캔커피를 건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낚시를 시작합니다.
예상했던 상황과는 전혀 다른 저수지의 풍경 이였습니다.
잠홍지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는 곳은 마름이 빽빽하게 포진하고 있어서 진입이 거의 불가합니다.
그것도 참 답답하더군요. 자신 있는 포인트를 쳐다만 봐야할 때..........[헤헤]
사실 동네사람 체면도 있고 해서 저는 못 잡더라도 포인트 안내는 제대로 해야 할텐데..........
걱정이 있기도 했었습니다.[하하]
비가 와서 그런지 입질이 간사하다고 합니다.
칼라스님께서 제가 오기 전에 몇 수 할 때도 입질파악이 잘 되지 않아 이상하면 챔질해서 잡았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렇게 헤매다가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경사지역 그물 포인트로 들어가서 겨우 체면을 살리네요.~
4짜 겨우 넘기는 녀석~ 잠홍지 배스들 먹이 환경이 좋은 것인지 아님 체형자체가 좋은 것인지 빵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하]
잔챙이 몇 수는 패스~
그러던 중 캐스팅 후에 여유라인을 풀어주어 폴링시키고 있는데 풀어주어도 라인이 딸려 들어가지가 않네요. 그래서 라인텐션을 살짝 유지하자 라인이 옆으로 흐릅니다.
훅~!!
꺼내기 전까지 분명 5짜라고 생각했습니다. 빵도 그렇고~
꺼내고 보니 47!! 입질이 꼭 겨울이나 초봄 같은 느낌입니다. 입질감도 약하고 쌀짝 물고 따라다니는것 같고.........
그러던 중..........첨버덩~!! 소리가 나더군요.
옆에 칼라스님의 배스가 그물을 감고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싸이즈도 커보이고~
어찌어찌해서 그물가까이에서 배스를 들어 올리는데~ [헉]
헉!! 크기도 크지만 배스 빵이.........[헉]
계측을 해보니 입 다물고 54!! 입 벌리면 55!! 라고 합니다.
칼라스님께서는 개인기록 경신이라고 좋아하시고~
이런 날은 집에 갈 때 차가 막혀도 괜찮다고 하시고~ [하하]
칼라스님이 아직 배스를 탐스럽게 보이는 사진법을 모르시네요~
실제 모습보다 사진이 초라하게 나왔습니다. 어찌되었든 빵좋은 5짜!!
여기저기 피딩을 하기에~ 스피너베이트를 던져 한 마리 히트를 해서 랜딩을 하는데~
이 녀석이 제 보트로 돌진을 합니다.[하하]
여유라인 안주려고 열심히 릴을 감았는데~ 보트쯤 거의 다 와서 로드의 느낌이 허전합니다.
배스 엄청 빠르네요.[헉]
칼라스님이 먼저 배를 빼시고 전 좀 더 해봤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같은 포인트에 붙어있던 침 맞은 녀석들이 또 물어 줄 리는 없고 하여 작은 녀석 2수 추가하고 귀환을 합니다.
칼라스님 돼지 5짜 축하드립니다. 주신 웜 잘 사용하겠습니다.[꾸벅]
집에 오니 +1님이 대하튀김을~[헤헤]
샤워하고 대하튀김에 캔맥주 2캔 비우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한 낚시는 아니지만 결과를 종합해보면~
요즘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내린 비로 인해 수온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수온 체크는 못해봤지만 당분간 적응기가 지나면 곧 가을 특수가 기대도 됩니다.
어제 상황은 전체적으로 바닥에 배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잔챙이는 제외고요. 사람이나 배스나 어린 녀석들은 추위도 더위도 안타는 것 같아요.~[헤헤]
또한 골드디오 이노베이션의 대한 느낌은~
이걸로 부상활주해서 대호만을 누볐던 분들........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조만간 보트 리뷰를 올려봐야겠습니다. [하하]
이상 서산에서 다마배스였습니다.[꾸벅]
김진충(goldworm)
결국은 엔진도 다셧나보네요?
대호만 이번주에 올라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주말에 한군데 다녀올때가 있는데, 그걸 일요일로 미룰수 있다면 토요일에 올라갈듯 싶어요.
동네프로님 밸리모임 옆에가서 꼽사리 낄까 싶거든요. [미소]
대호만 이번주에 올라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주말에 한군데 다녀올때가 있는데, 그걸 일요일로 미룰수 있다면 토요일에 올라갈듯 싶어요.
동네프로님 밸리모임 옆에가서 꼽사리 낄까 싶거든요. [미소]
09.08.31. 13:09
정영규(다마배스)
[궁금] 엔진이 어디에 있죠?[헤헤]
저 엔진없습니다. 당분간 구입할 생각도 없구요.
위 사진중에 엔진 붙어있는것은 에코사운드님께 시집 보내기 전 입니다.
벨리도 꽤 좋을듯 싶어요.[굿]
저 엔진없습니다. 당분간 구입할 생각도 없구요.
위 사진중에 엔진 붙어있는것은 에코사운드님께 시집 보내기 전 입니다.
벨리도 꽤 좋을듯 싶어요.[굿]
09.08.31. 13:40
김진충(goldworm)
가이드만 가지고 우째살아요.
엔진 달아야 합니다. [흥]
엔진 달아야 합니다. [흥]
09.08.31. 15:53
+1 님깨서 허락을 해주셨나보네여 [사악]
즐거운 시간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려여
즐거운 시간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려여
09.08.31. 16:32
이강수(도도/DoDo)
나같으면 대하먹고 영화나 한편 봤을것을 !!
중형차 차다가 경차 못탈껀데요?
골선장님이 주말에 대호만으로 온다?
주말 투어 계획중인디요 [푸하하]
중형차 차다가 경차 못탈껀데요?
골선장님이 주말에 대호만으로 온다?
주말 투어 계획중인디요 [푸하하]
09.08.31. 16:53
다마배스님..다마배스 많이 낚으셨네요. [미소][굳]
09.08.31. 20:35
역시, ID에 걸맞는 씨알들로만...[굳]
정도 낚도 즐거운 시간이 되신듯...[꽃]
정도 낚도 즐거운 시간이 되신듯...[꽃]
09.08.31. 23:59
정영규(다마배스)
욕심을 많이 버리면 됩니다.[흑흑]
하지만 너무 많이 버려야 되죠.
하지만 너무 많이 버려야 되죠.
09.09.01. 08:35
정영규(다마배스)
사실 +1님은 낚시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합니다.
그 동안은 제가 좀 더위에 지쳐서인지 잘 안가게 되더군요.
긴 시간만 아니면 아침 저녁 피딩정도는 충분히 보내준답니다.[헤헤]
그 동안은 제가 좀 더위에 지쳐서인지 잘 안가게 되더군요.
긴 시간만 아니면 아침 저녁 피딩정도는 충분히 보내준답니다.[헤헤]
09.09.01. 08:37
정영규(다마배스)
그렇겠죠?
저수지에서 가이드모터만 달고 다니기에는 알맞는것 같습니다.
몇년후에는 저도 트레일러 끌고 다녀야죠~[하하]
저수지에서 가이드모터만 달고 다니기에는 알맞는것 같습니다.
몇년후에는 저도 트레일러 끌고 다녀야죠~[하하]
09.09.01. 08:40
정영규(다마배스)
[하하] 감사합니다.
뭐 많이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배스 입질과 손맛을 보니 좋더군요.
뭐 많이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배스 입질과 손맛을 보니 좋더군요.
09.09.01. 08:40
정영규(다마배스)
오랫만에 온것을 알았는지 그래도 배스가 외면을 안해서 다행입니다.[헤헤]
제도 살짝 5짜 욕심이 있긴했지만 칼라스님의 5짜 구경으로 만족해야죠~
앞으로는 +1님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낚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하하]
제도 살짝 5짜 욕심이 있긴했지만 칼라스님의 5짜 구경으로 만족해야죠~
앞으로는 +1님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낚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하하]
09.09.01. 08:42
대하에 캔맥주 2개 여기가 천국이다 캬아 에서 [기절]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꽃]
칼라스님 기록갱신과 오짜도 축하드립니다[꽃]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꽃]
칼라스님 기록갱신과 오짜도 축하드립니다[꽃]
09.09.01. 19:03
쪼매더 짜게 가다가 [머니]글거글거 모은후 大짜로 가죠? [푸하하]
손맞 축[꽃]
그럼요 +1님 마음을 헤아려 가면서 낚수 해야죠 우리또봐요.[씨익]
손맞 축[꽃]
그럼요 +1님 마음을 헤아려 가면서 낚수 해야죠 우리또봐요.[씨익]
09.09.01. 19:07
정영규(다마배스)
[헤헤] 요즘 욕심 조금 버리기연습중입니다.
즐겁고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등은 모두 본인 책임이더군요.
즐겁고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등은 모두 본인 책임이더군요.
09.09.02. 11:23
정영규(다마배스)
넵!![하하]
여기서 만족할수는 없죠~
여건이 좋아지면 대호만에서 주황색 배스보트 보실날이 있을겁니다.[헤헤]
그날 좋은 이야기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하하]
스피너베이트 사용하러 가보긴해야 한느데~ 잘 쓰겠습니다.[꾸벅]
여기서 만족할수는 없죠~
여건이 좋아지면 대호만에서 주황색 배스보트 보실날이 있을겁니다.[헤헤]
그날 좋은 이야기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하하]
스피너베이트 사용하러 가보긴해야 한느데~ 잘 쓰겠습니다.[꾸벅]
09.09.02. 11:25
감사합니다.
54 잡고나니 5짜 후반대를 잡고픈 욕심이 납니다. [헤헤]
54 잡고나니 5짜 후반대를 잡고픈 욕심이 납니다. [헤헤]
09.09.04. 23:49
업무에 휴가에 오늘에서야 조행기를 제대로 보았습니다.
그날 다마배스님과의 우연한 조행 정말 즐거웠구요... 조만간 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전 봐서 요번주 일욜 대호만 아니면 잠홍지 갈 거 같네요.
그날 다마배스님과의 우연한 조행 정말 즐거웠구요... 조만간 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전 봐서 요번주 일욜 대호만 아니면 잠홍지 갈 거 같네요.
09.09.04.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