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 조행기...^^
요즘은 집 옆에 가남지에도 훌치기꾼이 기승으로 영 맘에 안듭니다...
몇일전 아침에 갔다가 그 새벽녁부터 뭔 고기를 그리도 먹고 싶어 하는지 계속되는 링신공에
마음만 상하고 2수 정도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해서 그냥 그동안 조행을 쉬다 오늘 새벽기도 마치고 일찍 밥먹고
병원근처 금호강에 갔습니다..
40분 남짓 3수 하고 갑작스런 복통[씨익]에 어쩔수 없이 철수 합니다...
4짜초반 1수, 3짜후반 1수, 2짜 한수씩 했습니다.
배만 안아팠다면 좀더 하는건데...^^[울음]
낼도 새벽에 드리데볼 생각입니다...
황사에 건강 조심하세요...^^ [씨익]
파란
싸이즈가 그래도 큼직큼직한 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7.04.02. 11:49
도도
오랫만이 시네요.
아침 조행 시작하시는듯 보입니다. [굳]
아침 조행 시작하시는듯 보입니다. [굳]
07.04.02. 12:01
goldworm
수초가 조금만 돋아나면 훌치기는 힘들어집니다.
마음 상하셔도 어쩌겠어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엔....
오랜만에 아침조행기 보기 좋습니다.
마음 상하셔도 어쩌겠어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엔....
오랜만에 아침조행기 보기 좋습니다.
07.04.02. 12:08
빠가사리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꽃]
07.04.02. 13:09
암살루어
축하합니다 [꽃]
07.04.02. 13:12
벤
짧은 조행시간에 꽤 솔찬히 손맛 보셨네요...좋겟습니다.
07.04.02. 13:23
선량한배스
늘 조용히 다니시는것 같네요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04.03. 14:31
헌원삼광
이제 아침 조행이 시작 되는군요[꽃]
07.04.04. 12:34
재키
오랬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요.
종종 소식전해주세요.
종종 소식전해주세요.
07.04.04.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