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촌수로 조행기
배를 접고 아쉬운 맘에 깐촌수로로 항하였습니다..
초입 보단 좀 내려가서 건너편 보고 수초에 안착하니..
이녀석이 덥석 물어 주더군요..
집에서 빨리 오나는 성화에 한녀석 잡고 철수 하였습니다..
롹엔롹
경준아~ 여전하네!
필드에서 함 만나자!
필드에서 함 만나자!
07.05.21. 23:05
순금미노우
여전히 잘잡아내십니다...[굳]
오짜 실한게 힘이 좋겠습니다...
오짜 실한게 힘이 좋겠습니다...
07.05.22. 01:39
빡빡이
축하들요 [배스] 엄청 빵빵 ..다시 축하드려요
07.05.22. 04:38
망치
배스도 깔쌈하니 이쁘고.....
배싱님 얼굴도 살이 통통하니.... 예쁘네.... [굳]
배싱님 얼굴도 살이 통통하니.... 예쁘네.... [굳]
07.05.22. 08:15
난닝구
튼실한 놈으로 손맛보신거 축하드려요[꽃]
07.05.22. 08:31
용이
역시 대단하십니다~~~
07.05.22. 08:47
雲門
갈곳은 많고 시간은 없으니.
멋져요[굳]
멋져요[굳]
07.05.22. 09:40
초
역시 깐촌.....[굳]
07.05.22. 09:43
오션
57센티..[뜨아][굳][굳][꽃]
07.05.22. 11:56
재키
[굳] 대꾸리 배스 축하드립니다.
07.05.2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