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올해의 첫수랍니다... 송전지.

김현식(관심법선생)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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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민(송탄배서)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 특히나 더 어려운곳이
송전지 같습니다......

갈수기 인데다 워낙 저수율이 낮기 때문이죠...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7.05.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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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배스있는 조행기를 처음 보는거 같은데요?
축하드립니다. [굳]

07.05.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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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젠티)

골드웜님~ [버럭]
그러잔아도 창피해 하고 있는데요??? [부끄]

전 언제나 고수의 반열에 들까요...[쳇]

07.05.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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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광(카테츠)

축하드립니다 [하하]

그리고 사진의 배스는 유독 아랫턱이 튀어나온 "주걱턱 배스" 같습니다.

07.05.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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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현재 경기권 3대 저수지 상황이 뭐라 말할수 없이
안좋은게 사실 일겁니다.

고삼의 때 죽음 그리고 송전의 저수위로 인한 활성 저조..
그나마 나오는 곳이 신갈.. 이곳녹조가 극성을 자주 부리는 곳이죠 ..

이런 상황의 수도권 배서들은 참 힘든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젠티님 얼굴 한번 뵈어요..
그런데 젠티님이 경기권이셨군요 [푸하하]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 [꽃]

07.05.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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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루어

축하드립니다 [꽃]

4짜 손맛 좋지요..

07.05.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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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보경아빠)

축하드립니다.

07.05.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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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다영이아빠)

자신이 원하고 꼭 잡아보고 싶었던 루어로 잡았을때의 기쁨...말로 표현할 수 없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순간의 일들이 생생한 흥분으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축하합니다.[꽃]

07.05.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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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축하드립니다.[꽃]
아마 오래 기억 되실것 같습니다.[미소]

07.05.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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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젠티)

관심법선생님, 송탄배서님, 골드웜님, 카테츠님, 암살루어님, 보경아빠님, 키퍼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도도님, 저도 꼭 뵙고 싶습니다. 근데 고삼배스는 왜 그랬답니까? 제가 고삼 참 좋아하는데요.

다영이아빠님, 제 맘을 딱 알아주시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07.05.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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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찜닭

송전은 매일매일 수위가 다릅니다. 내려갔다 올라갔다가...
참 어렵네요.
손맛보심을 축하드려요~

07.05.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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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스피너)

축하합니다. 튼실해 보입니다.

07.05.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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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호(송골매)

송전 낚시가 정말 어렵습니다 시간과 물수위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이는듯 주간 보다는 야간에 그나마 손맛보기가
쉬울듯 합니다.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 ...[꽃]

07.05.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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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2007년 첫수 축하드립니다.[꽃]
첫수를 대꾸리로 하셨으니 금년엔 대꾸리가 줄줄이 올라올 것입니다.

07.05.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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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젠티)

오산찜닭님, 스피너님, 송골매님, 재키님의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07.05.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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