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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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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잠수교 조금 위쪽입니다. 아침에 학원 가기 전에 한 30분 던졌습니다. 날씨는 꾸무리하고 바람이 심하게 터집니다. 채비는 lovingcare님이 주신 저크베이트를 사용할까 하다가... 하나밖에 없는거라 아껴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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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한 친구넘과 쇠주 한잔하고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 삐~리~릭 “내일아침 계양 송전탑 출조 하실래요?” 재키님으로부터 문자 수신…. 안 그래도 오전에 재키님 옆구리 찔러 출조하자고 꼬시니깐… “저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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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음2/24), 맑음/바람 시간 : 05:40-07:0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8도, 만수위, 흐린물 리그 : 카이젤,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 1수 ---------------------------------------- 5연꽝 후 면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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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아침을 잘 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하죠... [씨익] 물론 배싱도 포함이죠..-.-;; 저의 아침상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씨익] 이렇게 아침마다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는 나의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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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옥계를 다녀 왔습니다. 카이젤 첫 타에 요녀셕이 '낼름' 먹어 줍니다. 채비정리하고 다시 던져 주니 이번에는 이녀석이..[미소] 다시 채비 정리하는 사이 제가 잡아낸 자리에 웜이 너댓마리가 착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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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일을 마치고 웹서핑을 하다가 어느 분의 조행기를 보고 가까운곳에 저수지가 잇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 15키로 남족분들은 산책삼아 가신다지만 저 같은 경우 산책이아니라 소풍으로 가기에도 50키로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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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올리는 조행기네요. [미소] 지난번 안동에서 꽝~을 친 후에, 갑자기 [배스]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몇일전, 모닝캄님, 푸른아침님, 봄날님과 식사를 하다가, 느닷없이 날을 잡았지요. 푸른아침님이 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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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3일째 들성지 답사를 다녔습니다 1시간여동안 입질 한번 .. 챔질하면서 매듭이 풀렷네요...[기절] 옆에 하시는 아저씨 오늘 8마리 잡았다 하네요 제가 낚시 하는 동안에도 3수나...[기절] 싸이즈는 3자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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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반쯤 도착하니 역시나 lovingcare님이 계시더군요[미소] lovingcare님께 저크 베이트 하나를 분양 받고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리 저리 연습해 봅니다. 조금 있으니 lovingcare님 점심시간이 끝나서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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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음2/22), 맑음/바람없음 시간 : 20:20-22:50 개황 : 수온 9도, 기온 8도, 만수위, 맑은물 리그 : 크랭크, 미노우, 스피너베이트, 다운샷, 네꼬리그 조과 : 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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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김성곤샘이 좋은 정보 올리신 것중에 저크베이트에 대해서 오늘 운용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루어입니다.. 이름이요? 전 그런거 잘 몰라요...-.-;; [울음] 웜 봉지를 봐야하는데 지금 병원에는 봉지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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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무실 모두 남쪽으로 이사를 해서 이제 꽃밭은 가기가 좀 멀어졌습니다. 요즘은 북성님,최용준님,철강왕님의 텃밭인 강창교쪽으로 나가 보고 있습니다. 물은 꽃밭에 비하면 거슥할 정도로 탁하지만 그래도 너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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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끝내고 저녁도 묵고 딸기나무랑 시내에 가서 사진도 찾고. 그러고 나니 갑자기 할일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꽃밭으로 갔습니다. [씨익] 석축에 차 대고 딸기는 춥다고 차에서 놀고 멀리 못가고 바로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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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2차 포퍼 테스트차 가남지로 향합니다... 아침에 일찍 나와서 금호강에 가면 더 튼실한 놈으로 손맛을 볼 수 있으나, 아침을 일찍 해주지 않는 관계로...-.-;; [울음], 그나마 아침 일찍 조행하는것 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