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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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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분부터 6시까지 낙동강을 탐사해 보앗습니다. 새로 장만한 루어들의 성능을 확힌하고자 했던거지요. 퍼포 : 물보라만 일으키고 입질은 못받는 천덕꾸러기.. 플로팅: 루어인지 물풀인지.. 존재감이 없던 아이... -
||1지난주 일요일 루어낚시를 첫 출조를 했습니다. 연습삼아 낙동강으로 향했지요..[미소] 채비는 지그헤드에 2인치 그럽을 달고 그 어떠한 테크닉없이 그냥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밑걸림이 심해서 입질인지 돌인... -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몇일만에 새벽 조행을 하기로 하고 금호강 안심교 하류 경산쪽에 도착하니 오전 60시30분 안개가 너무많이 끼어서 그런지 날이 어둑어둑한 상태라 차한잔 마시고 노씽커에 워터멜론 채워가지고... -
꾸~뻑 미련 곰팅이 입니다. 저녁식사들 하셨는지요? 제목 보시고 우곡에서 고령까지 못 가는데? 하시겠지요[씨익] 수요일 우곡 다녀오고...오늘 고령다녀 왔습니다. 수요일 조행기 ============= 배를 구입하고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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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막막합니다. 어디서부터더듬어야할지몰라 그냥삼랑진철교까지내려가봅니다. 철교근처에서 보트가 올라오던데 부상활주하더군요.아마도 대구에서오신분같았습니다. 제엔진은 야마하4마력인데, 먼거리이동할려면... -
어제 오후 잠시 시간을 내서 안심교 하류권을 다녀왔습니다. 안개가 걷히지 않은듯 하늘이 쾌청하질 못하네요. 그래도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행 위치는 시지쪽에서 진입을 하여 매호천을 건너... -
안녕 하십니까 부부배스입니다.요즈음 일하면서 낚시 하느라 저녁에는 피곤이 겹쳐서 조행기가 늦어지고 있네요. 거기에다 사진처리하는데 아직 까지 익숙지 못해 더욱 고생을 하고 있읍니다. 어제 오랜만에 가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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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님과 다시 찾은 달창지... 오전부터 불어대는 폭풍 수준의 바람때문에 보트를 띄우고도 우왕좌왕 하며 도보로 몇 수 하다가... 며칠전에 내린 비로 인한 수온 저하와 전체적인 기온저하로 그동안 달창의 폭발적인 ... -
이럿게 의령에서 부터 진성까지 다녀봤습니다.. 오랜만에 워킹과 보팅을 갔이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조행이었습니다 ^^ -
||1평소에도 늘 낚시생각에 젖어 살다보니 별것을 다 만들게 되네요. 이번주말쯤에 대호만 출포리쪽에 가서 실전 테스트나 좀 해봐야겠습니다. 별것 아닌데 장황하게 늘어놓은것 같네요. 위에 언급한 것들은 제 얇은 ... -
안녕 하십니까.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읍니다. 오늘도 골드훅님과 전화하여 금호2교에서 접선 하기로 하고 부지런히 짐싸들고 현지에 도착하니 골드훅님과 친구분 먼저 도착하여 준비 하고 게시네요.시간은 벌... -
영덕에서 펜션하면서, 배스얼굴 못본지 꽤 오래된 보팅이 좋아입니다. 요즘 제가 펜션손님들에게 바다낚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 낚시 생초보인 손님이 초대물 학꽁치(?)를 잡아 오셔서 진짜 학꽁치가 맞는지... -
종종 신갈, 송전, 고삼저수지를 찾아 낚시하러 다녔으나 올라오는 사이즈는 조행기 올리기에도 부끄러운 사이즈들만 올라와서 그동안 조행기를 올리지 못하고, 조행기를 올릴만한 사이즈를 잡으면 카메라를 놓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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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깅낚시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딥피싱 경험이 부족해서 연습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내년을 위해 지깅을 참아야 겠지만 한겨울 몸이 근질거리면 한번더 다녀와야겠습니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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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양 삼랑진파 입니다 그동안 눈으로만 보다가 직접 참여 하게되었읍니다 올릴줄 아는사람이 저뿐이라서 아시는분도 계시지만 저희는 밀양사람들이구요 매주일요일마다 보팅출조를 하고있읍니다 저는 직장... -
![바람을 연인삼아...... 대호만에서의 1박2일 [수정완료]](/files/thumbnails/759/815/65x50.crop.jpg?20230129132311)
[꽃] -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이번엔 감포 바다로 고등어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바다도 쉅지 않더군요. 바다 초보가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신나서 뛰어 들었더니... 진짜 싱싱한 체험 하고 왔습니다. 아버님, 자... -
꾸~뻑 미련 곰팅이 입니다.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우곡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착하고 순한 제가 도시락 싸고. 요 잉간 집으로 갔습니다. 요 잉간이 누구냐꼬예? 뭐 이젠 말 안해도 아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