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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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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온스 지그 헤드에 제가 좋아하는 빨강색 스커트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들어본건데 의외로 잘만들어 진거 같습니다 크크크 제가 볼때는 뿌듯^^ 언능 송양을 만나보구 싶어요 송양이 물어주면 정말 기분 좋을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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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북성입니다. 조행기를 마지막 쓴게 2006년 7 월 17 일 이군요, 일년도 넘게 지나서 조행기 한번 써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니 어쩔수가 없습니다.[씨익] 마음은 항상 골드웜 페이지를 향하고 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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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도 큰물이 지나간 후 지금은 물이 썩고 있는 지.. 청태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있고.. 보이지 않던 수초도 중간 중간에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캐스팅하여 리트리브시 저항감이 강하거나 없을 경우.. 영락없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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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다 보니 낚시도 못가고 홈페이지에 자주 들리지도 못했네요. 바로 집 옆에 대성지를 두고 근 2달동안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어제 일요일 날씨도 좋고해서 잔차타고~~~ 시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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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쯤 해창만에 진입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씨익] 오전 시간에는 바람이 없었는데.... 오후를 들어서면서 부터 바람이 터지기 시작............ [울음] 바람이 엄청 불기 시작하면서............. 입질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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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차례의 삽질탐색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이틀간, 골드웜표 지그스피너와 버즈베이트 두가지만 사용했습니다. 자작루어와 훌륭한 조과. 맨날 이런날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소] 여기까지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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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 보일러 고쳐 주는 조건으로 오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추소리에 도착하니 만수위로 인하여 배 필수 있는 곳이 사라진 상태라 마을을 빠져 나와 수정가든을 지나 공터에 주차한 후 낚시할 만한 곳을 찾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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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짜리 한마리면 될텐데... 어영부영해서 3짜후반과 4짜 초반짜리도 몇마리 했고요. 총 열댓마리 한거 같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조행이었습니다. 이젠 본격적인 가을걷이 시즌입니다. [미소] 오늘의 히트작 골드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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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문자를 한통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와서 계셨다는 군요.[하하] 애인이 조금 늦게 서산에 와서 이것 저것 준비하니 오후2시가 넘습니다. 대호만 도착 !! 그분과 전화 통화를 한후 배를 핍니다. 친구와 왔을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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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보 상류구간에서도 딱히 조과라고 할만한게 없었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는걸 느낍니다. 그만큼 배스들의 서식여건이 좋아진다는 이야긴데, 이 역시 인간들이 만들어준 "보" , 그리고 "골재채취장"의 영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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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달리 단상 문턱에서 좌절했던 게임이 많았던 한해였기에 아쉬움이 없지 않았지만 마지막 게임에서 예상(?)밖의 좋은 결과를 거두어 무척이나 기쁘다. 더욱 의미 있는 일은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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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님. 사진 올려 드리기로 해놓고 너무 늦었습니다.. 먹고 살기가 바빠서요 . 용서해주세요....[꾸벅] 어탐기 브라켓은. 위에 보시는 것처럼 스텐 절곡을 하여 고무 브라켓에 장착하였습니다.. 핸드 볼트가 있어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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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밥을 먹으면서 내가 살졌다고 오시는 점방 손님들이 말한다니... 어부인 말하길... "열심히 낚시 다녀..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갔다 오고 일요일도 가고" 주말에는 정말 제대로 된 큰 녀석 만나러 어디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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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짜 소식에 저원님께서 퇴근하시며 신동지에 도착 함께 저녁 식사후 수상스키 주차장에서 밤낚시를 시도 하네요. 밤이지만 워킹낚시로 이쁜 씨알들이 나와 줍니다. 네꼬로 연안에서 몇수 조금 깊은 수심에서 몇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