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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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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 기간이군요... 많은분들이 머리를 싸매고 힘드실 시기라 생각이 됩니다.... 부가율 맞추기가 보기만큼 쉽지만은 않네요... 한참 힘든 시간에 짬을 내서 신동지를 다녀왔습니다. 푸~ 이렇게 해가 짧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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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벤님의 춘천호 배스. 3짜중반의 튼실한 춘천호 배스입니다. 좌대 근처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이녀석이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씨알은 얼마 안되지만 이것이라도 찍어야 얼굴이 나오므로.. 2006/10/22(음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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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susbass 입니더..[꾸벅] 꿈의 춘천도 가지 못하고,,치뤄진 송전루어행사 를 다녀왔습니더,, 루어앤플라이 에서 취재도 나오고, 꽤 규모가 있는 행사여서 부득이 소풍을 가지못했습니더,, 그것도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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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있던 꽤 지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약 열흘전쯤? 추소리 새벽 잠깐 조행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동이트면서 수면에 깔린 물안개가 멋져보여 몇장 찍었습니다.... 멋있기는 대청댐도 참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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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히 자~~~알 다녀왔습니다[꾸벅] 우선 몇장만 올립니다 플랜카드입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갈색과 골드웜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조화가 환상 입니다[굳] 단체로 한컷 행사을 주관하신 정경진님 사회을 보신 푸른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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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립니다. 변명아닌 변명이... 디카 고장으로 조행기를 몇번 안올리다보니 또 그렇게 되네요~[씨익] 다행이 이번에 빤스도사님이 디카를 챙겨오셔서 사진 슬쩍 땡겨 조행기 올립니다.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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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실장입니다 사진없으면 게시물을 대충보는 저의 이상한 습성때문에 다른사진 올렸습니다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누나(?)입니다. . . 이구공님 게시물 보고 지석천다녀왔습니다. 이름하여 드들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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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으로 시작해서 드디어 처녀작을 시도를 해봤습니다. 준비물을 다 아실테고.... 1밀리 스댕 에구 손가락 아파요. 싱커는 1/8온스인데 좀 가벼운 느낌이 납니다. 스커트달면 멀리 안나갈텐데 기냥 한번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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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영산강 몽탄대교부근 시간 : 오전 11시 ~ 12시 20분 장비 : 782c, td-a 채비 : 스플릿샷, 크랭크베이트, 스피너베이트 ============================================================ 장소 : 영산강 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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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도도님의 강한 훅셋으로 대호만으로 긴급출동하게 되었습니다.[헤헤] 송탄배서님과 작마님도 동시에 훅셋 성공하셨내요.[기절] 새벽 안개 헤치고 5시쯤 서해대교 행담휴게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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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작은 이적하면서 3일이라는 귀한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3일동안 신갈에 들이댔습니다 첫번째날은 혼자가서 꽝 둘째날은 또 혼자가서 꽝 둘째날 우연히 신갈에서 동행님 만나서 입낚시^^ 동행님은 벌써 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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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무작정 자작이라는 단어로 검색해서 골드웜을 찾아왔었습니다. 많은 걸 배웠지요. 쓴소리도 듣고... 포기할무렵에 우연히 두잇사의 몰드를 구입했고 올한해는 스피너는 원없이 쓴거 같습니다. 두어개 만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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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전국구와의 칼부림으로 두동강이 난 로드를 A/S 보냈는데, 더이상 교환이 안된다면서 반환대신 1/2금액으로 돌려주네요.. 좀더 나은 로드를 살까 해서 동행님이나 빅원님께 조언을 구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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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주말에 쉬시지 못하셔서 배스잡고 싶다고 하신 달배님과 딸기나무 랑 저.. 이렇게 야간에 청도천 다녀 왔습니다.. 물이 엄청 빠져 있고 연안에는 청태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소라보에 가서 장화 신고 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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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커터입니다.[꾸벅] 추운날씨가 오기전에 따듯한 나라로 떠났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신 하이텍님, 맨땅님 정말 감사했습니다.[씨익] 전날 따뜻한 저녁식사와 따끈한 현지 정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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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뿐나머지 촬영하고 바로 업로드 하네여 [푸하하] 대성지에서 지금 막 잡아 올린놈 입니다.. 자주 가는 포인트 인데.. 항상 3짜 이상을 안겨주는.. 오늘잡은 이넘이 개인 기록이자.. 대성지 기록입니다..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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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몽실님 오짜 소식에 필이 느껴졌습니다. 요즘 퇴근하면서 락강에 자주 가는데 (극락강은 광주광역시의 광산구와 서구, 북구 사이를 흐르는 강) 몇일째 계속되는 꽝조행을 맛보았었죠. 헌데 몽실님 조행기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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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출근 시키고 전 휴가 내서 고삼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처음 찾은 고삼저수지라 포인트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길따라 가다가 죄측에 산길로 들어 가는 곳이 보여 무작정 핸들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한번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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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장길에 올라 다녀왔습니다. BigOne님(허걱 '님'짜가 빠졌군요) 저도 오늘 다녀왔습니다. 두곳다 11시 반경부터 12시까지 소양천 꼬맹이 배스 두마리[외면] 서럽더군요....아직 생생한 수초와 한창인 녹조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