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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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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피셔맨 시즌2로 이성주프로(가시고기)님이 데뷔합니다. 가시고기(이성주프로)님은 제가 알고 있는 국내 배서중.. 끄랑끄베이트와 스피너베이트는 최고라 자랑합니다. [흐믓] 시원시원한 캐스팅과 물속을 박박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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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따뜻한 남쪽나라로 몇번 출조를 갔지만... [꽝]만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에 지인분들과 단체로 장척지로 때출조를 나갔습니다. 상황은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좀 있었고, 수온은 3~5도 나왔습니다. (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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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통에 1:25로 혼합했던 10리터 다썻고... 안동에서 씨기 달려서 또 다 썻고... 세번째로 기름통을 채웠습니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트림각을 위에서 세번째 칸에 맞췄구요. 말타기 현상은 트림각과 상당히 관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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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은 조행이였습니다. 대호만 바람치고는 괜찮은듯 했는데......날씨도 이정도면 괜찮은듯 했는데...... 어탐에도 바닦에 피쉬마크가 상당수 찍혔는데...... 공구한 바늘에 위드가드도 만들고 골드웜님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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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동은 어느곳이 따뜻한가 가 숙제였으며 따뜻한 곳을 남들보다 먼저 찾아 조과를 이루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한곳에서 연속으로 나오기도 하고 대부분 2000~ 2500 사이의 무게를 지탱하여 주었으며 묵직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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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천 합수부 포인트는 저에 의해 알려졌고, 이후에 많은 분들이 짬낚시로 찾고 계신곳입니다. 지난주 목금토 삼일을 연짱 들릴때만 해도 이런건 없었고, 하루 쉬고 오늘 갔으니... 어제 이렇게 해놓았을거라 추측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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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여 영산시내의 굴국밥집으로 이동.. 메생이굴국밥과 해초비빔밥이 나오기 전.. 구매하고 찬조받은 물품으로 시상을 해야 되는 데..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배스를 잡으신 북성님과 타피님은 원하는 상품을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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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서산에 살고있는 친구를 찾아가 대호만으로 이동~ 서산ic에서 나오면서 우측에 잠홍지가 보였는데 대부분 얼음이 녹아있었습니다. 우려했던 기상예보 보단 날씨가 좀 따뜻한것 같았습니다. 친구와 이동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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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신나게 달리면서 보트밸런스를 맞춰보기 위해서 트림각을 이리저리 조절해봤는데, 오늘은 위에서 두칸아래가 맞더군요. 아직도 활주시 보트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서툽니다. 파란하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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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웜 가족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이 오는듯합니다. 요즘 같아서는 점점 따듯해지는 날씨가 원망스럽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낚시하고 싶은 마음에 빨리 봄이오라고 고사를 지낼정도였는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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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대충 엮어봤습니다. 내일 안동을 위하여.......... 일찍 자러갑니다...... [헤헤] 이 노래를 배경으로 깔고 싶었는데........ 동영상편집이 잘 안되더군요. 조행중 내내 이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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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낸겨.. 생각하는 데.. 이런 쥔장이네요.. 예전에도 몇몇분에게 이런 메일들을 가끔 받곤 했었는데.. 사진은 별로 신경 안쓰이는 데.. 낚시하기 좋은 날씨죠.. 낚시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낚시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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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별로 춥지도 않고 바람도 없어 밤낚시해도 될듯하더군요.... 낚시대만 가져갔으면 소라교에서 배스 얼굴도 보고 오는건데....쪼메 아쉬웠습니다.... 낚시대 들고 주말에 한번 들이대야겠습니다.....[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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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10시경 배를 폈고 물색은 맑은편, 얼음도 군데 군데 있으나 전보다는 많이 얇아 졌더군요. 지난번 대청호에서 1:25 로 오일 혼합한 10리터 기름통에 반정도를 썻었는데, 오늘 조행의 주 목적은 남은 기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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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쌓아 올려놓았네요. 오는 21일 정월대보름 행사로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하고 있는모습을 담아왔습니다. 행사장 주변으로는 많은 먹거리와 볼꺼리가 있을듯 합니다. 행사날짜는 2월21일(정월대보름)이고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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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기가 퍼지는 것으로 봐서... 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다들 장비에 기름칠 하시고... 창고 정리하시고 봄 맞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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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 그리고 다시 봄방학... 새학기 준비에 방학이라는 말꼬리가 흐지부지 되지만 아직은 마음의 여유는 남아 있다. 이번 겨울은 무지 지루하다. 계속되는 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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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스쿨링을 기대하면서 빤스도사님이 챔질한 자리에서 열심히 캐스팅하지만.. 두어번에 실증을 느끼고.. 남들이 캐스팅한 위치에 굵은 돌이나 몇개 던져주고.. 에어복님 집들이 핑계를 대면서 철수합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