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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딩기형 보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트를 접고 펴다보니 바닥킬이 살짝 떠서 뜯내 내버렸습니다.
그렇게 바닥킬 3개와 후미에 노킬을 달고 타고다니다가,.
장마기간에 보트의 구멍도 있음 처리하고 좀 딱으려고 펴서 정비 좀 하다가 바닥킬을 한개 더 제거 했습니다.
현재 바닥킬을 모두 제거 해도 노킬 하나 있으면 문제가 없으려나,.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물가에 나가 보팅하는 중에 바닥킬의 부제로 어려움이 따를까? 그게 불안해서요.
235 딩기형 보트 후미 노킬 하나로 충분할까요?
문제가 따르다면 다시 접착 하려고 합니다.
바닥킬이 있으니,. 접을 때 생각보다 모양을 잡기가 좀 불편해서 노킬로 인해 필요성이 크게 없다면 그대로 보팅을 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의견 (0)
현재 답변들 1
바닥킬이 있어서 좋은점은 접안할때입니다.
접안할대 바닥킬이 어느정도 바닥부분의 원단손상을 방지해줍니다.
접안시 바닥긁힘만 주의하신다면 그냥 타셔도 무방합니다.
핸드가이드 그리고 노킬 두가지만 있어도 직진성은 충분히 보장됩니다.
비슷한 예로 골드디오미니의 경우 바닥킬이 없습니다.
그래도 노킬 하나만 있으면 직진성은 충분히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