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처럼 저는 항상상류쪽 다리건너자 마자 왼쪽편에 보트를 폅니다.

낡은 1톤 트럭에  바람 약갼뺀 상태에서 싣고내려 세팅하죠

반바지에 샌달을 신기 때문에 입수할때도 편하고요,다만 바닥이 뻘이라 보트바닥이 약갼 지저분해지고

특히 주의할점은 딩기돌리로 오르내릴때 미끄럼을 주의 하시면 되고요

경사도와 약간의 턱이 있지만, 혼자서도 충분 합니다.

패턴은 제가 마지막 보팅이 저번주 금요일오후이니 일주일쯤 됐네요

저같은 경우는 한달전부터  쭉 한가지입니다.

수초가 드문드문 난곳.수초가 자라 수면위로 올라오기직전의곳

여기에 스위밍 지그에다.스트레이트형 웜을 달아 공략합니다..

그리고 가끔 수초가 수면위로 올라오기전 지대에서는 쉘로우 크랭크 정도...

저번주 금요일 경우에는 바람도 많이불었고 거의 숏바이트 나더군요  

하빈지 에서 거의 15년동안 낚시한사람 말들어보니 올해만큼 하빈지 활성도나,개체수가 좋을때가 처음이라 하더군요

이상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즐거운 낚시 되세요.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