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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모터 를 딩기에 사용중입니다.
몇번 사용하지 않아서 무심코 사용해왔는데요.
어제 사용후에 차에 싣기위해 이동하는데 아랫부분 모터있는부분에
물이들어간것 같더라구요.
프로펠라쪽을 땅으로 숙이고 흔드니깐 물이좀 나오던데요.
모터부분에보면 엠씰과 오링으로 처리가 되어있던데 그러면 물이들어가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어제 보팅중에 수초가 감겨서 풀어낸적이 있었습니다만.
물이들어가는게 정상인지 아니면 안들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의견 (0)
현재 답변들 2
이강수(도도/DoDo)
2010.07.24 17:19
질문자로부터 선택받은 답변입니다
모터 안쪽으론 방수처리가 되있는게 맞습니다.
아마츄어 코일 쪽이나 브러시쪽은 물에 약할수 밖에 없고 뭐 그렇습니다. 다만..
숙이면 물이 좀 흘러 나왓다라는 상태가 프롭 뒤편 안쪽에 홈이나 등등.. 에서 고여 있던 물이 였지 싶습니다.
단순하게 기능상 어떤 이상이 없다면.. 물이 들어 갔다라고 보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프롭 풀러보시고 모터 샤프트에 감긴 수초나 낚시줄정도 감겼는지 확인후 그냥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디 제품인지는 몰라도 이상발생후 처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
의견 (1)
원래 그렇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