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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노베이션에 3.3마력 부상활주문제에 대한 답변을 참고하여 혼다 4.5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중고 구입후 해창만에서 엔진쪽에 12리터 연료통 가득 중간에 앉고 앞에 가이드 밧데리 8050태클 풀로 당겨도 부상활주가 안되고 머리만 들고 가네요 속도는 10-11 동네 선외기수리점에 가서 여쭈니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그분은 혼다 4.5마력을 잘모르네요 좀 큰 선외기 수리점으로 가기전에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아님 혼다 4.5로는 이노베이션 부상활주 가 힘든 건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부상활주 안되면 엔진 이상있는거 아닌가요 중립에 놓고 땡기면 알피엠 잘올라 가는데 전진 놓고 댕기면 알피엠 답답하게 느낄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프로펠러의 위치가 배아랫면과 거의 일치하는 것이 좋다는데 맞나요 팔고 되사야 하나 어쩌나 고민 스럽습니다 팔더라도 이상이 있는건 못팔겠죠 으 부상활주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잠도 설쳤는데
PS> 4.5혼다 4행정, 27-8kg 연료통 12리터 = 선미
가이드 33lb, 마린전용밧데리, 8050태클 = 선수
몸무게 68kg 최대한 앞으로 앉았음. 선외기 핸들겨우 잡을수 있을 정도로..
부라보 펌프가 만땅으로 공기를 채우는 것같지는 않음..
발펌프로 더 넣을 수 있을 정로로만 들어감 하지만 땡땡한 상태에서 운행함..
더 이상 바람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바람 넣고 운행은 해보지 않음..
일다은 보트에 대충 실린 장비와 본인의 무게를 좀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무리인가요?
저도 240 부상질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이노베이션에 4.5마력이면 부상이 되리라 생각했는데, 안된다니 더욱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무게배분 잘하시고 배 한가운데 앉으셧는데도 활주가안되나여?
그리고 새벽 이른아침에 선외기 땡길때랑 대낮에 떙길떄랑 속도가 틀립니다..
차도 마찬가지로 대낮엔 차가 굼뜨죠..선외기도 마찬가지로 이른새벽엔 정말 잘나가는데 오후엔 좀 굼뜬거같아요..
저도 같은조건에 5마력 선외기사용하고있는데 이른새벽엔 바로 부상활주가됩니다..뒤에 X자로 물결나면서 부상활주되요
근데 아주 더운오후에는요 부상활주는되는데 새벽만큼 빠른걸 모르겠습니다..그냥 참고하세요.. 보트사양및 태클박스 바떼리까지 같은
조건이라 글남깁니다..그리고 쓰고남은 말통의 휘발유는 어느정도 증발하기떄문에 오일량 비율이 더 높아진다고..들었습니다
그점 감안하셔서 기름확인 잘하시길바랍니다.
출발후에 앉으신 자리를 앞쪽으로 이동하여 보세요!
저도 이노베이션이고 마력은 좀 높은 6마력입니다만 같은 증상을 보이더군요. 이때 제가 앉은 자리를 앞쪽으로 이동해주니
선수부분이 숙여지면서 부상이 되더군요!
그리고 부상판을 부착한 후로는 무게이동 없이도 부상이 잘되네요
충분히 될듯 한데.....일단 무게 배분이 조금 잘못왰을수 있겠는데요...뱃머리가 들린다는 얘기는 부상은 되는데 활주가
안된다는 걸로 판단 되네요...부상에서 떠오르기만 하면 활주가 되죠..
부게 중심을 최대한 앞쪽으로 실어 보내고....그래도 활주상태가 안되면 틸트 각도를 조절해 보셔요..틸트 구멍이 여러개이니
가장 빠른 상태의 각도를 선택해서 여러차례 땡겨 보심이 나을듯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연료 혼합비인데요...혼다라면 혹 4행정 아닌가요...4행정은 2행정 보다 무게 조금 더 나갑니다..
4행정이라면 연료 혼합비는 그리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한데...2행정의 경우 50:1,70:1,100:1차례로 테스트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전 100:1로 다닙니다...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다음번엔 부자재를 다 싣지 마시고 혼자 몸만 달랑 타고 부상활주 테스트 한번 해보고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새로 생긴 보트가 240인데, 중고 야마하 5마력 엔진(부상판 장착되어 있음)으로 부상활주 시킬려고 하는 중입니다.
보니까 반부상 상태로 갑니다. 다만, 장비 다 실린채로 활주가 안됩니다.
다음번에 몸만 싣고서 혼합비 70:1로 해서 테스트 한번 할려고 합니다만 날이 더워서 낚시를 못가고 있습니다...
P.S;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자재 모두 싣고 안전하게 부상질주 하실려면 스즈끼 4행정 6마력(또는 4마력에 캬브레타 6마력으로 개조)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넷 검색 결과, 265싸이즈에 부자재 싣고도 부상활주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둘이 타면 다소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저마력 부상은 정말 많은 분들이 고심을 하는 공통 부분같습니다.
이노베이션 같은 경우 바닥의 옹골의 공기압이 많은 역활을합니다.
엔진 사용시 공기압에 따라 보트의 부상정도가 눈에 뛰게 달라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연구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엔진만 사용하시고 부상여부를 확인하시고 장비를 포지션을 잡는게 좋을듯합니다.
1. 보트의 공기압 및 엔진의 트림각 조정
2. 엔진만 이용하시고 부상시 장비의 포지션 잡으시고 장비의 간소화
부상때문에 2.5마력 5마력 9마력 15마력 으로 가신분들도 계시네요.
가장 속편한건 면허 획득하시고 5마력 이상으로 가시는게 속편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