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질문 하시기 전에 아래 글을 꼭 읽어주세요.
- 질문의 법칙
- 질문하시기 전에 이전문답글, 조행기&정보 등을 검색해주세요.
- 질문하신 분은 꼭 답변 채택을 하셔야 질문시 걸었던 포인트의 절반을 되돌려 받습니다.
- 답변을 채택되면 더이상의 추가답변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 문답게시판은 글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 모바일모드에서는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존보트에 관심과 지름신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조언을 좀 구할려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무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마가 뉴 코란도 인데 보팅 할때 는
실용성 운반성은 최고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존보트로 가게되면은 운반이 문제가 되어서 입니다
차체에 케리어가 미장착이 된 차량인데 케리어를 장착을 해야만
운반이 되는데 안전성이 문제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장착이 될것 같은데 문제는 케리어 위치 입니다
자동차 지붕 길이에 비해 케리어가 짧다는 입니다 케리어 길이가 1m 정도 되어 보이는데
보트를 올렸을때 차량 주행중에 문제 보트를 실고 내릴때 문제점 입니다
안전성을 좀 평가를 해주시고 혹시 좋은 방법이 있음 좀 알려 주십시요
다른 분은 존보트를 어떻게 운반 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이참에 확 차 바꿀까....?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의견 (0)
현재 답변들 5
이 철(2%)
2010.09.03 14:04
충분히 가능합니다.
임님의 조행기에 보시면 코란도에 실린 존보트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존보트 가족 한분이 늘어난다니 기쁩니다.
의견 (0)
지금은 아니지만.. 이전에 투싼을 타고 다녔습니다.
길가다 투싼 차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투싼 차량의 루프랙이 짧은데다 루프랙을 잡고 있는 플라스틱 커버가 길어서..
케리어를 설치하고 나면.. 그 간격이 1m 내외 정도 됩니다.
거기에 11ft 와이드 존보트를 몇 번 올려 다닌적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런 문제 없이 다녔습니다.
물론 올리고 나서 균형을 잘 맞추셔야 하는데 이는 어렵지 안습니다.
올려놓으신 후 앞 뒤에서 살짝 보트를 들어보시면.. 앞은 가볍게 들리나 뒤는 무겁게 들린다던지 그 반대이면..
동일한 힘이 들도록 보트를 밀거나 땅겨 무게 균형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보트를 뒤집어 올리고 그위에 데크을 겹려 올린후 깔깔이 짐바로 묶었습니다.
보트의 앞뒤로 잡아서 차량과 묶어주면 훨씬 안정적이겠지만.. 차체 손상의 문제도 있고..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평소 고속도로에서는 뚫려있더라도 120~130을 유지하면서 달렸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문제 없을 것이다 입니다.
혹시 불안하시면 보트 앞뒤로 잡아주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