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형태의 보트 무게와 바닥의 마찰력등의 차이입니다.

아무래도 딩기형의 경우가 속도가 우위입니다.

파운드의 단위는 속도의 단위라기 보단 끌고가는 힘의 단위 입니다.

때문에 파운드가 높다라는걸 속도가 더 좋다라는 해석은 맞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무게와 마찰력을 끌고갈수있는 힘의 배율이 중요합니다.

같은 파운드의 가이드모터로 다른 보트간의 속도 차가 난다는건.. 그만큼의 그보트가 힘이 부족하다라고

얘기 할순 있습니다.

언급하신 프롭의 피치업글은 그 효율성을 볼수 있습니다만..

역시나 가이드 모터의 적정 부하를 초과 합니다. 이는 무리한 운용으로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비 공식적인 대답으론 잘타면 괜찮다~ 란 언급을 드릴수 있겠지만..

경제적인 면에선 그 프롭을 산다는게 왠지 효율적이지 않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 또..

프롭의 호환성도 판매점에 문의후에 구매를 하셔야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