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고성 백도항 조피볼락^^
술한잔하고 잠시^^ 주민분이 조피볼락이라는데.
볼락은 볼락이죠. 드디어 사놓은 볼락대 마수했네요
볼락은 볼락이죠. 드디어 사놓은 볼락대 마수했네요
조피볼락이 우럭의 표준어죠 손맛입맛 축하합니다
12.05.28. 02:09
김재욱(버럭) 글쓴이
조규성(중증)
우럭인가요? 볼락인가요? 그럼 우럭이라 봐야 되는거네요.
뭐 먹은지는 알아야 할꺼 같아서 .. 감사합니다.
12.05.29. 09:37
김재욱(버럭)
조피볼락이 우럭입니다.
표준어보다 방언이 더유명하죠.
표준어보다 방언이 더유명하죠.
12.05.30. 08:45
우럭인디..
아무튼 손맛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5.28. 07:00
김재욱(버럭) 글쓴이
김락현(락군)
헉 우럭임까? 볼락은 그럼 어딨는거지...
12.05.29. 09:18
마수걸이로는 훌륭한 조과네요~
대마왕님 보다 한수 높으시네요... 크크
대마왕님 보다 한수 높으시네요... 크크
12.05.28. 20:35
김재욱(버럭)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제공해주신 라인, 골라주신 채비 아주 좋았습니다.
첫캐스팅 폴링에 물고 앙탈을 부려 대더군요.
드드드 하는 느낌 본능적인 후킹에 첫고기는 슝하고 앵그리버드(?) 모드~
그만 등뒤 갯바위에 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후로는 감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2.05.29. 09:33
아~~~~꽝치야 되는데....
암튼 축하해요.....
12.05.29. 09:11
김재욱(버럭) 글쓴이
이호영(동방)
절대 설렁 설렁에 꽝은 없습니다.
내 뱃속에 매운탕으로 들어가 있음요
12.05.29. 09:21
김재욱(버럭)
헐.....
12.05.29.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