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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에 민코타 풋 가이드 (파워드라이브 40PD V2) 를 날라리님으로부터 구입하였습니다.
번개늪에가서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가이드 샤프트를 올리고 내리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무리하게 힘을 쓰고 왔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쉽게 되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요령이 없다 싶기도 하구요.
코넷 동영상 보니, FRP deck 에 설치된 상태에서 내리고 올리는 동영상이 있던데,
그렇게 작동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서 상단레치에 클램핑 하는 부분이 너무 힘들더군요.
혹시 동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중 팁이나 요령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 이외 조정이나 기타등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48인치 샤프트는 조만간 컷팅을 하여 줄여야겠습니다.
차량적재시에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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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답변들 1
모터가 닿는 부분은 당겨서 걸기 매우 힘이 들기 때문에 앞쪽의 양쪽 모터가 얹히는 부품은 풀어서 빼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처럼님이 그렇게 사용하셨습니다.
저는 모터가 맛닿는 부분을 핸드그라인더를 이용해서 엄청 많이 갈아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살짝 땡기면 쉽게 걸립니다.
샤프트 절단시 샤프트 내부로 지나는 본선들을 조심하시구요, 여건이 어렵다면 시가내서 사무실로 오시면 작업해드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