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지 배스

김외환(유천)

고삼지도 상당히 넓어 보이네요

짬낚에 손맛 보기가 쉽지 않던데

손맛 보심 축하 드립니다

13.05.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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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외환(유천)

보팅에서도 꽝 할까봐 조마조마 했었습니다.

그러나 양촌좌대의 시황 브리핑대로 따라했더니

예쁜 배스들이 입질을 해주었습니다.

13.05.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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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고삼지 하면 영화 섬에 거기죠?

한번도 안가본곳입니다.

지방에선 굳이 그동네까지 갈 이유가 없긴해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3.05.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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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맞아요, 영화 섬 촬영했던 장소이고요.

저가 서스배스님과 첫 보팅했던 곳입니다.

 

따땃한 남쪽에는 고삼지보다 좋은 무료터 많잖아요.

부러워요..

13.05.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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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노동절 의미있게 보내셨네요

5수 대단합니다

대박입니다

이곳 부산은 날씨가 추워서 정말 잘 안됩니다

대박 손맛에 박수를 보냄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05.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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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감사합니다.

공자로 생긴 공휴일이라 더 즐거웠습니다.

13.05.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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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첫 손맛 축하드립니다.

오월에 첫손맛이라...좀 늦긴하지만 뭐...날씨탓으로 돌리자구요...

13.05.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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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곽찬효(만년헤딩)

많이 늦었죠?

이번 일요일 어린이날에 오천항에서 우럭만나러 갑니다.

시간되시면 함께 가시죠.

13.05.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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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장인진(재키)

저는 어버이날이 있어서 시골에 부모님뵈러 갈 예정이고

간 김에 처갓집앞의 저수지에서 짬보팅할 예정입니다.

13.05.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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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곽찬효(만년헤딩)

행복한 가정의달 되시고..
저수지에서 손맛 많이 보세요..

13.05.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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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재키님 덕분에,,,

고삼지 배스를 구경합니다.

13.05.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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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저원

올해 처음보는 배스라서 더 예뻣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고삼지 배스들 색깔이 참 예쁘더군요.

13.05.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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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고삼지도 배스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재키님 덕분에 좋은 소식 잘 듣고 갑니다.

13.05.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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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지민(닥스)

벌써부터 나왔는데요,
저가 실력이 모자라서
이제서야 얼굴을 보았습니다.

13.05.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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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푸른초원)

손 맛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즐거운 조행 되시길

13.05.0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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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조훈희(푸른초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바다로 나갑니다..

13.05.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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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고삼지 배스들이 날씬하게 생겻읍니다.

손맞 축하 드립니다.

13.05.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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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13.05.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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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밸리로 이동한 거리치곤 대단하시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3.05.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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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육명수(히트)

저 밸리보트 없어요.
양촌좌대에서 보트대여했습니다.
손맛은.. 참 좋았습니다.

13.05.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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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장인진(재키)

손만보이시길래 당연히 밸리인줄알았습니다
역시 선입견이란 무서운겁니다^^;;

13.05.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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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육명수(히트)

그러고 보니 사진이 모두다 밸리보트 스타일이네요.

동행이 있었더라면 다른 사진이 나왔을텐데

너무나 똑같은 사진만 있어서 아쉽습니다.

13.05.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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