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달, 행사가 참 많고 어린이도 못되고 어버이 대접도 제대로 못받는 우리 3040 분들은 지갑이 얇아지는 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들이 좀 커지다보니 어린이날은 이제 어디로 태우고 날아다니지 않아도 될 나이가 되었네요. (초6, 중2) 아들은 휴대폰 ...
안녕 하십니까. 이런 저런 이유로 근 일주일만에 출조를 하엿읍니다. 장소는 저의 단골 마트 금호2교입니다. 도착 하니 오전 7시 20분이 되였읍니다. 기상청 예보로 대구 최저기온 7도라 하는데 체감 온도는 거의 영하권이네요. 미노우 달아서 다리 상류쪽부터 두드려 보...
가족여러분 죄송합니다. 어제의 모임에 참석 안하고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서.. 비수기(?)인 시즌이라 육아에 몰두하다보니 낚시할 시간이 잘 나질 않네요. 그러면서 또 하나의 작업을 병행하다보니... 죄송합니다... 내년 어르신 100회 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