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이벤트의시작의 그날
https://goldworm.net/g_gj/624627
사진이 사라지고 없지만
옥계수로 낚시를 갔다가
일생일대 처음으로 역사적인 그날
제가 처음으로 종량제봉투에 쓰레기를 주워 담고...
청소이벤트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긴 첫 글 이었습니다.
왜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참 할말이 많습니다만.
그냥 웃겠습니다.
함께 하셔도 되고
아니라도 관계 없습니다 ^^
그저 내가 옳다 생각 하는 길을
걸어갈뿐.
goldworm
쥔장
goldworm 글쓴이
원본링크는 여긴데
당시에 첨부파일들이 날아갔습니다.
사진이 없네요.
https://goldworm.net/g_gj/624276
23.01.29. 01:43
1글쓴이 추천
글쓴이 추천요즘은 종량제봉투 안쓰고검정비닐봉투에 담아보이는곳 놔두면 수거하시는분들 수거해가네요
시내가까운곳만 그랗겠지만
.
외곽지 저수지나 강변은 종량제봉투 써야겠죠
시내가까운곳만 그랗겠지만
.
외곽지 저수지나 강변은 종량제봉투 써야겠죠
23.01.29. 06:38
쥔장
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종량제 봉투 분리수거 둘다 병행해야됩니다
23.01.29. 10:45
1글쓴이 추천
글쓴이 추천링크따라들어가댓글을보니 2007년 2월이네요
저때는 낚시를 시작해볼까?
하던시기입니다
저때는 낚시를 시작해볼까?
하던시기입니다
23.01.29. 10:49
쥔장
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제가 처음으로 쓰줍을 시작한 역사적인 그날입니다.
이날부터는 맨날 주워담기 시작했었습니다
이날부터는 맨날 주워담기 시작했었습니다
23.01.29. 10:54
1글쓴이 추천
글쓴이 추천제가 가입하기 전이네요
요즈은 저도 게으러졋는데
금년부터는 다시 시작해봐야게흡니다
요즈은 저도 게으러졋는데
금년부터는 다시 시작해봐야게흡니다
23.01.31. 19:44
쥔장
goldworm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올해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23.01.3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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