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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집앞강 짬낚

goldworm 쥔장 goldworm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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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이나 쏘며 하루를 보내려 했는데

라이트닝님 보트 띄웠다길래

 

중간에서 올라탔습니다.

 

집앞에 강이 있으니 이렇게 중간 조인이 가능하네요.

 

20230326_141616.jpg

 

고속도로 다리 아래쪽

스타크님...  웜으로

 

 

 

 

 

20230326_150314.jpg

 

라이트닝님도 웜으로

 

이따금 입질은 들어오고

심심찮게 나오는걸 보니

봄이 온듯 합니다.

 

강변에 벚꽃이 한창이라서 나들이객이 엄청 나네요.

 

이제 시즌도 본격 시작인듯 합니다.

 

 

 

goldworm goldworm
11Lv. 123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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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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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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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oldworm글쓴이 추천
봄시즌은 그날의 날씨에 조과가너무민감하다고 생각됩니다
며칠전 햇살이 따갑게 느껴질때는 활성도가 무지좋더니만
바람불고 기온이 차갑다고느낄때는 거의 꽝조과수준!
언능 알자리배스시즌이 왔으면...
23.03.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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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올핸 낙동강 배스가 시작이 좀 늦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나와주네요.
요맘때 저수지배스는 참 쉬웠던거 같은데
저수지는 야생이 아닌거 같고 뭔가 온실같아서 피하게 됩니다.

그런점에선 금호강이 정말 복받은 포인트입니다.
23.03.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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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oldworm글쓴이 추천
저는 갖고 있던 골드디오 팔아버려서 보트 없는 거지가 됐습니다.
그냥저냥 간단하게 다녀올수 있는 민머리낚시만 하려고요.
민머리는 마눌님도 좋아하고 반찬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ㅎㅎ
오랜만에 배스사진 봅니다...^^
23.03.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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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머리에 발달린 두족류를 민머리라고 하시는거 같네요. ^^
유어선 낚시가 편하고 좋은데
또 유어선 룰에 맞춰가는게 저는 불편해서
내 시간날때 내맘대로인게 좋습니다 ^^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끔 뵙는날이 있길 소망합니다.
23.03.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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