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아직도...

권영일(배스뚱)

그날 날씨가 진짜 복병이였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달창지소식이 궁금해집니다..

10.03.17. 09:38

댓글

이 철(2%) 글쓴이

권영일(배스뚱)

그러게요~

달창 소식이 저도 궁금합니다.

10.03.17. 10:27

댓글

김성곤(雲門)

아파트 옆 골창의 마을앞 얕은 shallow flat area가

겨울철 수초 오나전히 녹아내리기전까지도 호황이던데....

사이즈 참 거시기하다 우째 저런 것을 이리도 잘 잡누..하하하

10.03.17. 10:08

댓글

이 철(2%) 글쓴이

김성곤(雲門)

옛날 이야기 하지 마슈~

맨날 운문사이즈만 잡으시고는 사이즈보고 뭐라카면...

10.03.17. 10:27

댓글

김성곤(雲門)

이 철(2%)

Oh No..Don' say That...

옛날 이야기는 이제 그만...

10.03.17. 11:11

댓글

김명진(피싱프리맨)

김성곤(雲門)

세월이 흘러도 변화가 없는것.........운문님 배스 사이즈...

나이들어 부실한 다리로 벨리까지 타시는데.... 올해는 조금 큰넘들이 잡혀줘야 할낀데.......

10.03.18. 09:55

댓글

강성철(헌원삼광)

이 철(2%)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요

운문님 사이즈가 변하것습니까요

10.03.17. 23:06

댓글

최남식

바램이 바람에 영향을 받으셨네요.

  선상님 오셨다고   수업준비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0.03.17. 10:14

댓글

이 철(2%) 글쓴이

최남식

봄날 최대 복병은 봄바람입니다.

아으~

10.03.17. 10:28

댓글

김종민(돌아온달마)

이프로님의 동영상조행기는 현장감이 살아있어서 좋습니다.

낱마리라고 하셨는데, 낱마리 이상의 조황인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말씀드린 것인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코바모자 정말 탐나네요."

달창에서 전해지는 조행기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10.03.17. 10:29

댓글

이 철(2%) 글쓴이

김종민(돌아온달마)

과찬이십니다.

코바 모자... 스텝용이라 선물 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조만간 판매 예정이라니 기다려주심이...

10.03.17. 10:33

댓글

김종민(돌아온달마)

이 철(2%)

판매시작되면 선물로 주십시요.

10.03.17. 21:23

댓글

박재관(현혜사랑)

잘보았습니다. 강풍부는 상황에서도.. 역시..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10.03.17. 10:32

댓글

이 철(2%)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언제 한번 나가셔야죠~

짬배싱 말고...하루종일....

10.03.17. 10:34

댓글

여동구(Koos)

이프로님 동영상 잘 봤습니다. 13일 토요일 수온도 9도를 넘지않고,  전주에 비해 활성도도 떨어졌었습니다.

일요일 바람이 예사롭지 않던데..그래도 충분히 극복하시는군요..대단하십니다..

야구랑 루어 좋아하시는 취미가 저랑 같으시더군요.. 언제 물가서 꼭 뵙기를 바랍니다.

10.03.17. 10:49

댓글

이 철(2%) 글쓴이

여동구(Koos)

예... 저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번주에도 야구게임에 보팅 계획까지...

10.03.17. 11:43

댓글

배대열(끈기배써)

일요일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는 길에 하늘 보니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날씨도 쌀쌀하던데 그래도 잡아내시니 대단하십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과 배려로 많이 배우고 은혜 입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03.17. 11:15

댓글

이 철(2%)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써)

끈기님의 뽐뿌땜시 문천을 갔더니만...

흐린 날씨와 바람만이 반겨주더군요~

아마 달창 갔다면...

10.03.17. 11:44

댓글

최우현(대마왕)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배스얼굴 확인하시니 역시 이프로님이십니다.

10.03.17. 11:41

댓글

이 철(2%)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아뇨~ 누구나 잡을 수 있었을겁니다.

다만 성에 차지 않기에...

10.03.17. 11:47

댓글

이호영(동방)

아무래도 달창지가 낳지 않았나 싶은데요....요즘 달창지에서 대꾸리가 자주 나온다는 소문이....

5짜도 심심찮게 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10.03.17. 11:43

댓글

이 철(2%) 글쓴이

이호영(동방)

음.... 그렇다면 이번주에는 달창을...

10.03.17. 11:45

댓글

권택진(초짜)

 그래도 주말마다 물가에 서시는것만 해도 부럽습니다. 결혼한지 두달 밖에 안된 신혼이라

 

주말에 낚시 한번 갈려고 하는것도여간 눈치주는게 아닌지라...

 

그나마 이번주는 아버님께서 며느리 점심 사준다고 놀러가자고 하시길래 저만 살짝이 빠져서

 

간만에 낚시한번 시원하게 할려고 합니다. 이번주말 기대가 되는군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10.03.17. 12:40

댓글

이 철(2%) 글쓴이

권택진(초짜)

이번 주는 만사 제쳐두고 배스에게 올인해 보시기를...

출조지는 그때 상황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주말에 뵙죠~  

10.03.17. 12:46

댓글

김광태(dreamer)

항상 낚시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10.03.17. 12:58

댓글

이 철(2%) 글쓴이

김광태(dreamer)

그리 배울점은 없지만...

물가에서 뵈면 인사 나누고자 합니다.

10.03.17. 13:57

댓글

이희철(돌고래)

집앞인데 한번 믈가에서뵙죠

손맛 축하드리며

아직추운 날씨에 고생하셨네요

10.03.17. 14:52

댓글

이 철(2%) 글쓴이

이희철(돌고래)

아~ 그러세요~

제 보트 보이면 바로 내려오시기를...

10.03.18. 08:01

댓글

유희진(바운스)

비와도 바람 불어도 끈기있게 낚시하시는 이%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전 비오거나 바람불면 낚시를 못하겠더군요.. 대단하십니다!!

10.03.17. 15:24

댓글

이 철(2%) 글쓴이

유희진(바운스)

그래도 출조해야만 하는 주말 낚시인의 비애죠~

10.03.18. 08:02

댓글

오진용(오션)

패션도 낚시도 스타일리쉬한 이프로님 멋집니다

 

숏빌 미노우 로테이션..잠깐 마음에 담아 둡니다

 

아직 바람이 많이 찹니다. 마른기침이 좀처럼 물러나지 않아 1주일넘게 고생중입니다.

도도님 말씀은 지난 여름에 낚시를 별로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농을 주시네요 하하

이프로님도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10.03.17. 17:59

댓글

이 철(2%) 글쓴이

오진용(오션)

분에 넘친 칭찬....

감사드립니다.

10.03.18. 08:02

댓글

임승열(goldhook)

이%님  웃음이 멋집니다

10.03.17. 18:56

댓글

이 철(2%)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골드훅님!

오랜만이십니다.

이제 슬슬 물가에 나오셔야죠~

10.03.18. 08:03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토요일 비온데요,, 좋아요,, 2%님 낚시못가고,,

 

하지만 큰일이죠,, 저도 툐요일 낚시못가서,,

10.03.17. 22:06

댓글

이 철(2%)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전 토요일은 늘 못가고...

일요일은 비와도 갑니다.

10.03.18. 08:04

댓글

강성철(헌원삼광)

역시나 2%님 너무너무 잘 잡아 내십니다요

삼광이는 언제 저렇게 한번 잡아보나.

아니 그것보단 낚시가 무지하게 가고 싶습니다요

10.03.17. 23:09

댓글

이 철(2%)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별 말씀을...

몇마리 되지 않습니다.

10.03.18. 08:04

댓글

최정오(염라대왕)

봄은 조금 늦을지언정 꼭 옵니다.

그때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칼(루어)을 갈아놔야지요.

그래도 늘 손맛을 보시니 감축드립니다.

10.03.18. 17:20

댓글

이 철(2%) 글쓴이

최정오(염라대왕)

언제 염라대왕님도 한번 모셔야 하는데...

골드웜님과 달창 한번 놀러오시기를...

10.03.19. 07:52

댓글

이동현(그레이)

날이 많이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역시 많이 뽑아 내시는군요.

다음에 저도 한마리만 잡게 해주세요~

10.03.19. 22:21

댓글

이 철(2%) 글쓴이

이동현(그레이)

같이 가기를 늘 고대합니다.

돈 그만 버시구요~ 

10.03.20. 09:01

댓글

김근호(불꽃전사)

파란색의 옷이 이철님과 잘 어울이는군요.

 

 

10.03.21. 21:36

댓글

이 철(2%)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감사합니다. 불꽃전사님~!

10.03.22. 08:4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