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바글 바글 하던 녀석들 어디로 숨었는지 얼굴을 볼수가 없네요. 빨리 봄이 오길 바랍니다. 올해엔 가족여러분 모두 기쁜일만 가득 하시길...[꽃] 추운 하빈지 눌러주세요 추운 하빈지2 눌러주세요 박곡 공공의 적 눌러주세요 [%] 북성님의 허락도 받지 않구 깜.이...
Story-34 「초가을의 유바라 댐 경이의 격터프를 공략하라!」 방송일: 2004연 10월 19일 (화) 환상의 빅 버스 레이크 유바라 댐. 유바라 온천골로부터 차로 5분이라고 하는 호조건이면서, 아직도 많은 앵글러의 눈으로부터 피해 온 수수께끼 많은 빅 레이크이다. 큰 기...
||0||0지난주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전날 내린 겨울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6명의 漁戰士(?)... 지난밤의 겨울비로 활성도가 최악인것을 예상하여 첫포인트는 지난주의 호황을 안겨준 수로로 직행~ 그러나... 녀석들은 반갑게 맞아주지를 않았다. 밤새 내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