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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봉이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권대혁(코봉이) 권대혁(코봉이) 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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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봉이 인사 드립니다...

 

월요일 화요일 해창만에 다녀왔습니다...

 

꿈의 필드 해창만.. 말그대로 캐스팅후.. 리트리브 스테이.. 어김없이 입질이 들어오더군요..emoticon

 

월요일 아침 10시에 회사 동료들과 만나 출발합니다...

 

설레임을 안고가는 해창만.. 칠곡 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후.. 냅따 달립니다...

 

해창만 배스캠프에 도착시간..오후2시..

 

 

P4050142.jpg

 

그리고..채비를 챙기고 낚시대를 배스캠프앞 수초대로 캐스팅을 합니다... 이제 막나오는군요..

 

P4050144.jpg

 

배스캠프위 다리에서 동생놈이 한수 합니다.. 이제 낚시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히트에 또 히트,...

 

 

 P4050147.jpg

 

44Cm의 씨알 좋은놈이 한마리 나오네요... 첫날 워킹으로 4짜 조행을 다시한번더 이어갑니다..

 

그리고 동생놈의 히트...

 

 P4050148.jpg

 

동생놈의 첫 3짜 배스입니다... 3짜 등록했다고 아주 좋아하네요... 한자리에서 10수정도올리고

 

해물짬뽕을 먹으로 이동.. 가는날이 장날이라고했나요..emoticon

 

금일 휴업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시 해창대교로 이동...

 

공사 구간으로 쭈욱 들어가면서 한수한수 올립니다...

 

 

 

 

P4050149.jpg

 

이제 텍사스 리그로.. 지져봅니다... 느린 리트리브엔 어김없이 반응이 옵니다..

 

P4050150.jpg

 

다른회사동생 저의 낚시 스승이기도 합니다... 턱걸이 40을 끌어냅니다... 꾹꾹 쳐박는 맛이 일품이였다고합니다..

 

 P4050151.jpg

 

다시한번더 44 Cm 배식이 랜딩에 성공... 1Cm도 안변하고 딱 44Cm입니다..

 

이놈끌어올릴때는 사정없이 드랙을째고 나가 5짜인지 알았지만 아쉽게 4짜네요.

 

워낙 많이 올라오기에.. 씨알 좋은놈들로 사진찍기로 마음 먹고 3짜 중반 이하들은 사진안찍고 릴리즈 해줬네요.

 

P4050152.jpg

 

그리고 해질무렵 다시 올라온 또 44Cm 배식이...

 

  P4050153.jpg

 

해가 지고.. 다운샷으로 또 한수합니다... 수초에 걸려 겨우 끌어내는데 성공한 배스..

 

이놈도 1Cm도 안변하고 44Cm 나오네요.. 이럴수가 있나요 emoticonemoticon

 

그렇게 거의 30수이상으로 워킹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 아침.. 전 운전을 해야해서 아침 피딩을 보지않고 8시30분까지 숙면을 취합니다..

 

9시 보팅을 시작하네요.. 이건뭐.. 너으면 나오고 너으면 나오고 역시 해창만이네요...

 

P4060172.jpg

 

3짜 후반입니다..이런놈들로 거의 40수했습니다...

 

 P4060173.jpg

 

3짜 중반 ... 이런놈도 거의 40수했네요...

 

            P4060171.jpg

 

동생놈 꿈에 그리던 4짜를 잡았다고 아주 좋아합니다.. 사이즈는 41cm

 

오후에 해물짬뽕을 먹으로 출발...

 

   P4060168.jpg

 

해물짬뽕 얼큰하넥 한그릇후.. 다시 낚시를 시작합니다..

 

   사진100406_001.jpg

 

동생놈과 더블히트를 거의 저혼자 나왔네요...

 

오후에는 완전 태풍바람입니다..  앵커를 내려도 쓸러가는 보트...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배스는 너으면 나옵니다...

 

  사진100406_002.jpg

 

동생놈도 신나고 저도 신나고...

 

 

 사진100406_003.jpg

 

거의 배스캠프에서 수중보까지도 못가서.. 하루가 마감되었네요...

 

   P4060174.jpg

 

마지막으로 인증샷 한번찍어봅니다...

 

평일에 해창만조행... 손까락 지문없어진 염장...이정도면 불법조행 아주 재대로 하고왔습니다...

 

그럼 이상 코봉이 해창만에서의 1박2일이였습니다..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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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너으면 나오고 너으면 나오고 역시 해창만이네요...>

평일 조행기에 염장성 멘트까지 사정없이 날려주시는군요emoticon

손맛 진하게 보고 오셨습니다. 축하합니다.emoticon

10.04.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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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감사합니다... 염장성멘트라... 뭐...그렬려고 그런게 아니고 재미있게 쓸려고 하다보니 염장성멘트까지 팍팍 날아갔습니다..

곧 염장성 평일 조행이 있으니 기대 하세요..emoticonemoticonemoticon

 

10.04.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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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천국 맞습니다 맞고요..emoticon물에 손을 너어보니 수온이 정말따뜻하였습니다.. 올때는 해창만 잠시접어두자고 했지만..

지금은또 가고 싶습니다... 당차게 입질해주는 놈들이 또 그립네요...emoticonemoticon

10.04.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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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손맛이 그리울때는 해창만 강추합니다... 정말 징그럽다고 할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10.04.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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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해창만 조행3번째지만.. 이번만큼 확실한 대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10.04.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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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휴가냈서라도 불법조행 함해야겠습니다요. emoticon

10.04.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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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 Bass)

감사합니다... 불법조행 나름 매력이 있네요... 이거 이러다가.. 주말조행에는 항상 꽝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0.04.09. 14:21
profile image

1박 2일간의 낚시...

그것두 월요일, 화요일 평일...

이거 부럽다 못해 배가 아플려구 합니다...

저도 빨리 해가 중천일때 낚시가고 싶습니다...

좋은곳에서의 화끈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08. 17:00
profile image
장현수(또라에몽)

감사합니다...  요즘 해도 길어지고있네요.... 한번 물가로 나서심이 멋진조행 기대 해보겠습니다..

10.04.09. 14:23
profile image
김광락(배스타작)

감사합니다... 꿈의필드에서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10.04.09. 14:24

3월말에 혼자 해창만 갔다가 꽝치고 왔는데 부럽습니다.

10.04.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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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두수)

해창만에서 꽝을...emoticon 믿기지가 않습니다... 다시한번 해창만에 도전하심이 지금 수온이 11도 이상으로 올라 배스들의 입질이 활발한것 같습니다..

10.04.09. 14:26

해창만 해창만 하는 이유가 있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4.08. 19:50
profile image
오현수(달빛)

해창만해창만 하는 이유가 바로 폭팔적인 입질때문이지요... 앵커내리고 한자리에서 거의 20수이상씩 땡겨낼수있는 멋진 스팟입니다..

10.04.09. 14:26

꼬옥 가고싶은 해창만... 그것도 평일 조행이시라니...부럽습니다.

10.04.08. 20:52
profile image
김경훈(mama)

교대근무인 저로써는 평일조행이 거의 주말조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달에 주말 쉬는날은 한번뿐이랍니다..

해창만 한번 다녀와보세요.. 손맛이 그리울때는 해창만입니다..

10.04.09. 14:28
profile image

윽....emoticon

염장인데요...마지막 엄지 지문없어진건 최대 염장입니다...emoticon

부럽습니다..손맛 찐하게 보심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4.08. 21:00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염장의 달인님께서... 염장이라 하시니 염장 조행확실히 한것 같습니다..emoticonemoticon

지문이 없어진 사진은 염장의 필수 요소입니다... 축하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emoticon

10.04.09. 14:31
profile image
김종민(돌아온달마)

저도 손맛이 그립고 슬럼프가 오면 항상 찾아가는 해창만입니다... 해창만에서 슬럼프를 탈출하곤하죠...

10.04.09. 14:32
profile image
박종길(공산명월)

어르신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대박조행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당찬 한강배스의 조행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04.09. 14:33
profile image

손맛 많이 보셨네요...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해물짬뽕 먹고 싶어서라도 꼭 갈껍니다

역시 배스천국

10.04.08. 22:09
profile image
김태균(뚜벅이)

네 손맛한번 징하게 봤습니다... 배스의 매카는 안동 천국은 해창.. 멋진곳이죠... 올해는 안동을 많이 들어갈것 같습니다...해물짬뽕 얼큰하니 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해창가면 꼭 먹게될듯합니다..

10.04.09. 14:34

머나먼 해창만... 멀지만 도착하면 잘왔다라는 생각 드는곳입니다.

 

마리수가 그리운분들은 해창만 강추합니다.emoticon

10.04.08. 23:57
profile image
이동규(조조만세)

맞는 말씁입니다...해창만... 멀지만 않으면 일년에 10번이라도 가겠지만 너무 멀어 가기는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그래도..멋진곳이기에 1년에 3번정도는 꼭 찾는곳 입니다... 슬럼프 탈출이 필요한분이라면 해창만을 강추드립니다...

10.04.09. 14:39

언젠가 꼭!!!! 벨리 띄워 볼껍니다.. emoticon     너무 멀어서  맘 먹고 가야겠네요~

 

10.04.09. 08:56
profile image

배스캠프앞은 수심이 1M남짓이라고 하더군요... 밸리보트띠워 걸어 다니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emoticon

10.04.09. 14:41
profile image

무엇보다 그 먼 장거리 출조를 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부럽네요.

장거리 출조일수록 마음 맞는 2~3세분의 동행은 출조의 재미를 배가 시켜 주더군요.

징하게 손 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10.04.09. 20:43
profile image
오진용(오션)

감사합니다...동행하는사람들도 워낙에 낚시를 좋아하는 동생친구놈이라 마음이 딱딱맞아 동행출조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10.04.10. 07:28
profile image

코봉님 여기저기 마니 다니시네요 같은 구미사람인데 주위 저수지에서는 뵈질 않으세요,,

멀리가셔서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4.09. 20:50
profile image
서영진(진덕)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안동과 군위 해창만처럼 먼거리 여행을 하게되네요... 워낙에 여행을 좋아헤서.. 멀리다니네요..그러다보니.. 구미인근 저수지를 안가본지도 꽤나 오래되었네요 생각해보니..emoticon

10.04.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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