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7/11 " 창림지 " 부제 : 방전~"

육명수(히트) 2149

0

38
김진충(goldworm)
게시판 자체업로드기능으로 올리면 수정하다가 날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카테고리를 수정하려다가 포기합니다.
그냥 둬야겠어요. 손대지 마세요. 사진에 comment가 다 날아가더군요. [어질][어질]


창림지 수위가 완전히 회복되었군요.
9월부터 해평으로 다시 출강이 시작되면 가끔 들러보고 올듯 싶습니다.

작은 번개모임 주최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세요. [굳][미소]
09.07.12. 23:50
즐거운 토욜이었군요.
모두들 손맛 축하드립니다.
구차니스트라서 비가 쫌만 와도 밖에 나가기 싫더구요...[어질]


그너저나 펌프는 사셨나요?
그저께 문자 드렸었는데요.
09.07.13. 00:01
profile image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들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포인트 채비등등...정말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그리고 히트님.+1님 덕분에 아주 맛있는 점심도 얻어먹고. 제가 저녁에 시원한 생맥주로 대접할게요.
닥스님 , 진덕님, 그리고 저랑 동갑이신 뚜벅이님..고생 하셧습니다.
09.07.13. 01:08
profile image
현재 수위 좀 더 올랐을 듯 하네요. 한... 4월의 수위쯤 될 듯 한데요? 손맛 축하드려요.
09.07.13. 02:31
육명수(히트) 글쓴이
문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현재도 새제품도 16~18원선인데.. 15만원에 올리셨길래 pass~했습니다[하하]
슈퍼터보는 벌써 누가 채갔더라구요[울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씨익]
09.07.13. 08:17
육명수(히트) 글쓴이

안그래도 저도 카테고리 수정 및 오타 수정하려 했다가..

코멘트 혹시나 싶어서 확인하니... 5개는 나오는데..

나머지는 안나오는 이상한 현상때문에 포기 했습니다...


왁스님과 닥스님 헷갈리고... 물색은 탁해야되는데..착하다고 쓰고[푸하하]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실수를 자꾸하네요~

09.07.13. 08:19
허헉.... 토요일 창림지 달리셨군요...

저는 전날 저녁 친구들과 술로 달렸는데...[씨익]

어제는 낙화담[신동지]다녀 왔습니다..비오는 날씨에 역시 직벽에서 두마리가
반겨 주더군요,...

히트님 이하 창림지에서 손맛 제대로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날 잡아서 새벽에 창림지 테러 하러 가야 되겠습니다...
09.07.13. 09:37
profile image
대단한 체력들이십니다.
보기좋은 조행이네요.
손맛보신분들, 함께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09.07.13. 10:14
profile image

저는 보팅하다가 바뎃리 방전 된줄 알았습니다.



아,,,!

창림지도 한번 가봐야되고,,,갈데는 많고,,,

09.07.13. 10:24
profile image
같이 가셨던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히트님과 +1님 때문에 오랜만에 목에 기름칠 좀 했습니다[씨익]
그 날도 12시간 이상 낚시 한것 같네요. 끝나고 축구 2시간 했더니
다음날 아침 피딩 같이 보러가자던 뚜벅이님 혼자 보냈습니다[울음]
09.07.13. 12:06
육명수(히트) 글쓴이
손맛은요..[울음]
차라리 마릿수가 좋지... big one은 사양 합니다[하하]
꽝치는줄 알고 조마 조마해서... 영 할 짓이 못됩니다[씨익]
다음 벙개때 뵙죠...
09.07.13. 12:43
육명수(히트) 글쓴이
참... 그날 늑돌이님이 회사 동료 분들과 먼져 오셔서 낚시하고 계시더군요...
앞질러서 가시던데... 그래서 고기가 안잡힌 모양 입니다[사악]
다음엔 저희와 함께해요 늑돌이님!
09.07.13. 12:45
profile image

유학지에서 캐스팅 미스해서 나무 1수하고 쌩쑈는 했지만

히트님 저는 2수해서 면꽝 했지요

유학지 제방 도로쪽 곳부리 포인트입니다 다음에 한번 지지보세요[씨익]


아침 출근으로 막판에 합류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오늘 백곡지 바지장화 착용하고 한바퀴 쌩돌며 손맛 보고 왔습니다


직벽권 배스 활성도 좋습니다...닥스님 빼고 "꽝" 잡수신분들 면꽝하러 오세요[사악]

09.07.13. 13:14
육명수(히트) 글쓴이
아... 백곡지 언제 날잡아서 갈랍니다...
꽝맞은곳이 2군대 입니다.. 백곡지 / 대성지...
조만간 면꽝하러 혼자 갔다 올랍니다 [씨익]
09.07.13. 13:26
육명수(히트) 글쓴이
감사합니다..
선생님만큼 열성적이진 못합니다[하하]
여름 휴가가 끝나고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꽃]
09.07.13. 13:27
육명수(히트) 글쓴이
공산명월님 조행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낚시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다음에 부부배서님과 두루 두루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13. 13:28
profile image
저는 어제 우중 전투낚시하고 오늘 방전되었는데
그래도 또 낚시가고 싶네요.
여러곳 돌아보시는 열정과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굳]
09.07.13. 16:50
박재완(키퍼)
창림지 -> 백곡지 -> 유학지 세군대를 하루에 돌다니 대단한 체력입니다.[기절]

그리고 대성지 요즘 잘나옵니다.
제방 오른쪽에 물이 많이 빠져서 지형이 많이 드러나 있는데 확인겸해서 일요일날 갔다가 25~30급으로 한 20여수는
한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파노라마 사진 한번 만들어 봤는데 사이즈를 줄이니 영...
조금더 키워서 다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씨익]
09.07.13. 20:10
profile image
히트님 아랍왕자님인데요[씨익]
요즘 너무너무 열심히 달리시는데요[굳]
쉬엄쉬엄 하세요 쓰러짐니데이[미소]
09.07.13. 21:57
육명수(히트) 글쓴이
그냥 아랍인이 아니라 왕자라 다행 입니다[푸하하]
조만간 면허따서 삼광님 졸졸 따라 다닐겁니다 [씨익]
09.07.14. 10:44
육명수(히트) 글쓴이
대성지..제가 처음에 구미에 저수지를 그곳밖에 몰랐습니다..
그래서 초보때 징하게 갔는데.. 갈때마다 꽝이엇죠..[하하]
조만간 마릿수조과 보고 드리겠습니다[씨익]
09.07.14. 10:45
육명수(히트) 글쓴이

저원님의 실력이시면... 강계로 가셔야죠

저수지는 초보들에게 양보하세요..

09.07.14. 10:47
육명수(히트) 글쓴이
대마왕님... 시험보러 가시죠~
쪽지 드렸었는데...[생각중]
27일날 함께 가시죠...
26일날 전 휴가빼고 연수 받으러 갔다가...하루자고...바로 27일
시험 보려고 합니다 [하하]
09.07.14. 10:49
육명수(히트) 글쓴이
거의 만수위입니다...
조금만 더오면 넘칠듯합니다[하하]
이제 안정만되면... 많은 조과가 기대되어 설레입니가[씨익]
09.07.14. 10:50
육명수(히트) 글쓴이
다음날 11시간을 내리 잠만 잤습니다..[푸하하]
8시간정도만 하고 다음날 또하는게 이익이지 싶습니다만...
한번 하기 시작하면.. 그만 두기가 싫어져서 큰일 입니다.[씨익]
09.07.14. 10:51
육명수(히트) 글쓴이
음.. 그러보고니 물색은 창림지가 최고 안정적입니다..
백곡지는 좀 탁했구요... 유학지도 백곡지와 비슷 했습니다..
조만간 안정되면 좋은 조과 기대됩니다[씨익]
09.07.14. 10:53
육명수(히트) 글쓴이
열정은 끈기배서님이 한수 위이신듯... 우중 출조를...[기절]
벼락 맞을까 겁나서 아직 보류중 입니다[푸하하]
09.07.14. 10:53
육명수(히트) 글쓴이
참......유학지에서... 입에 금색에 점박이 크랑크를 물고 다니는 배스를 잡으시면
크랑크는 제껍니다...[푸하하]
제가 일명 크랑크 조사로.. 어딜가든 크랑크로 지져서 한마리씩 잡곤하는데...
유학지서도 잡았는데.. 라인이 쓸려서 터져 버렸습니다...
아끼던 크랑크인데,,,[울음] 찾아주세요 ` [푸하하]
09.07.14. 11:48

에~이 +1님이 손맛 보실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죠...

손맛에 삼겹살에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체력도 대단 하시고요..아끼던 크랭크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09.07.14. 22:24
profile image
히트님 언제봐도 열정 이 넘치십니다
전번 대구에 오셨을떼 부부 배스님이 전화하셨는대 시간이 맞지않아 함께하지 못했내요
좋은경치에 정겨운 모임에 손맛 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꽃]
09.07.14. 23:29
육명수(히트) 글쓴이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울음]
제+1이 오직 크랑크만 씁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하드베이트가 잘 먹히는 두만지로 다녔는데요..
두만지에 사고가 났다는 소문을 듣고는 안가려고 합니다...[울음]
웜은 갑갑해서 못하겠답니다.. 던져놓고 달달달~~ 떠는게 [푸하하]
09.07.15. 08:43
육명수(히트) 글쓴이
골드훅님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입니다[하하]
휴가철 지나고..부부배서님 한번더 찾아 뵐 예정입니다.
그때 함께 뵙고 식사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꽃]
09.07.15. 08:4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날짜 (오래된순)
  • 조촐한 번개모임을 가졌습니다...토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집에 들어와보니 새벽1시가 넘었더군요. 바쁘신 가운데에도...참석해주신 동행님, 도도님+1, 배스파인더님, 수지님 감사합니다.. 몇칠전의 비로 인하여 수심이 많이 올라와있더군요.....우선 동행님과 만...
  • 신비로 조회 192406.06.29.14:18
    회원님들 안녕들 하시지요 월드컵의 열기가 가득했던 시기에 미국 출장길에 짬짬히 낚시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뉴저지주에 남쪽끝자락에 위치한 오션이라는 곳입니다... 이곳 낚시는 루어낚시와 일반 생미끼 낚시가 병행해서 이루어 지더군요 루어낚시의 주 대상어종은 ...
  • 야옹물고기 조회 119906.07.01.15:46
    야옹~ 조카랑 5월에 낚시 가자고 약속하고선 7월이 되서야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조카네 집에서 가까운 마장지로 결정하고 열심히 달립니다. susbass님 올려주신 길 보고 갔는데... 방향이 반대라서 애좀 먹었지만 물어 물어 마장지에 도착합니다. 물이 많이 빠져있...
  • 정경진 조회 156706.07.03.17:14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몇일전엔 깜님께서 신포리 행차를 하신다고 연락을 받았고, 춘천계원들 티셔츠 배달도 예정이 되어있고... 잔머리를 굴린 끝에, 전날 들고간 다슬기로 마눌님을 잘 꼬셔서는, 온가족이 다슬기 줍기에 나셨습니다. [미소] 아이에게도 좋...
  • 빗속의 " 꿩 대신 닭? "
    2006.7.4. 휴가후 첫 조행입니다... 오전부터 비가 막 내리는데 요즘 말로 기분이 참 "메롱" 입니다. 그래도 한번 가기로 한것~!!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친구 녀석 (락군) 과 오봉지로 갑니다 친구녀석의 귀동냥에 의하면 수위가 내려가서 다리건너 보팅 하던곳도 도보...
  • 조회 290006.07.08.17:19
    오전에 친구와 함께 대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잔챙이만 몇수하다가 수초가 없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캐스팅~~ 잠시뒤 라인이 급하게 당겨집니다. 후킹할 겨를도 없이 로드가 확~ 휘어 집니다. 그러더니 드렉이 찌이익~~~~~~~~~~~~~~~~~~~~~~~~~~~ 계속 찍이익~~~~~~~~~~...
  • 사발우성 조회 136506.07.10.20:41
    간만에쓰는 조행기입니다.[씨익] 요즘 낚시는 자주가도 매번 비슷한 채비에만 나와 주니 별로 쓸이야기가 없습니다. 여러 채비로 손맛을 봐야하는데 웜 낚시에만 너무 치중하는거 같습니다. 토요일 배스손맛을 보기위하여 제가 항상가는 옥계다리 밑으로 달립니다. 채비...
  • 사진을  정리 하다가....
    hungryartist 조회 209306.07.27.21:25
    03년도 인가요 구미 옥계천에서 잡은 잉어 입니다. 잡았다기 보단 딸려 왔죠 [헤헤] 넥타이 멘다고들하죠 빨레줄로 잉어를 묵을때 ..... 어느 조사분이 잡으시다음 메듭을 해서 지주펙으로 땅에 박아놓으신것 같은데 잉어가 지주팩 채로 뽑아 탈출 한것 같습니다. 그러다...
  •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하근홍 조회 163606.07.28.23:06
    원래 큰 활동은 없었으나....[헤헤]기억하시는분은 계실려나[궁금] 요즘 새로운 취미생활에 빠져. 열대어와카메라 낚시에 조금 소홀했습니다..[헤헤] 비도 그쳤고해서 멀리가긴그렇고 지천철교로 나가봤는데 공사때문에 막아 두었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 직진해서 똥...
  • 꽃밭아래 우사지나서 벼랑밑에 오라는 베스는 안오고 강준치만 나옵니다 손맛 보시고 싶은분 실망 안하실듯 하네요 휴대폰 사진 두장 직엇는데 또 휴대폰 익사했습니다 고치면 사진 올릴께요 베스와는 완전 다른손맛 시알도 작은게 30중반넘고 전최고가 55정도 친구는 70...
  • 훅크선장 조회 178206.07.30.23:01
    배스 구경 하러 왜관공단뒤 가려고 낙동강 따라 가다가 낙동강 지류 비슷 한곳이 있길레 낙동강물이 불면 이 지류따라 배스가 올라온다는 생각에 이지류에서 하기로 하고 처음에는 네꼬리그로 캐스팅 30분간 무반응 다사 탑워터로(미노우) 교체 배이터 피쉬가 튀는곳으로...
  • 오늘 오후 6시 어제 신규 가입한 후배녹색지대 와 깜상이라는후배 랑 3명이 화이팅을 다지며 김밥 한줄식 먹고 각자 포인트로 이동 깜상이 첫수로 강준치 다음으로 녹색지대 배스 2짜 곧이어 제가 배스 2짜후반 차례로 한수식 하고 1시간여 감감무소식 어둠이 일기시작 ...
  • 토요일 오후 늦게 TBW의 하총무와 만나 부시리 지깅을 다녀왔습니다.. 울산의 영남배스연합 신회장님 일행과 후포에서 만나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항하여 왕돌암으로......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덥지도 않고 좋더군요.... 하지만 수온이 낮아져 안개도 많이 생기고....
  • 정성윤 조회 133506.08.13.00:01
    글쓰기가 아직 안되서 이곳에 올립니다. 밤12시 출발해서 4시간만에 안동에 도착 했습니다.. 영동 고속도로는 늦은시간임에도 여주 휴게소부터 정체가 있었습니다.. 안동에 도착해서 배를 내리고 가까운 수몰나무와 육초대를 공략해 봤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어탐기에...
  • 3종셋트
    미니배스 조회 151806.08.14.22:1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무더위에 모든분들 고생하셨지요 오늘 첫 종은 조.개. 입니다. 7일 민들레 아파트 앞 고속도로 다리밑에서 크랑크에 올라왔습니다. 묵직해서 한놈 걸렸다고 생각하셨답니다. 두번째는 메기. 10일 12시경 봉무동 펌프장 앞에서, 길이...
  • 루어초보의 현풍 박석진교 조행기...
    안녕하세요... 골드웜 회원이 되고 가입인사글 말고는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루어낚시를 두번해보고 매력을 느껴서 낚시대도 구입하고 요즘은 퇴근후 매일 손맛을 보러간답니다. 제가 가는곳은 회사랑 가장 가깝고 만만한 박석진교 다리밑입니다. 처음 루어낚시를 배운...
  • 정경진 조회 123906.08.17.13:15
    돌아오자마자 너무 많은 일들이 밀려 있어, 휴가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내용상, 쪼매~ 망설이다가, 기냥 올리기로 했습니다.[부끄] ...... 작년 여름에 아들내미의 "정글탐사" 등쌀에 못이겨, 정글이 있는 곳에 가기로 약속을 했었지요. 머, 지나가는 말로 "그래, 가...
  • 눈먼배스 조회 127906.08.18.08:42
    어제밤 23시 50분 갑자기 비린내가 그리워 집니다 무작정 길을 나섭니다 해평 골재채취장 40여분 삽질만 하다가 옥계로 가려다 삼산지로 진로을 바꿉니다 네비가 일러 주는데로 따라갑니다 (구미에 살지만 삼산지가 어디인지 몰랐습니다 , 오늘 처음 가보았습니다) 버스...
  • 옥계다리밑에 물이 좀 불었더군요 작년여름 물이 불었을때 보아래에서 끄리 제법잡았던 기억이나서 스픈으로 하니 반응이 없어서 폽퍼로 바꿔서 던지니 끄리녀석들 잘 물어 줍니다. 힘도 좋구요. 배스도 4짜 되는놈으로 한수했습니다. 골드웜님 말씀처럼 물살이 센곳에서...
  • 꺽지나 매기 (성주댐 작은보)
    오랜만에 강으로 가 봤습니다. 비도 왔고 해서, 여울이 흐르는 작은 보에서 , 꺽지,매기들이 바글 바글 올라 오지 않겠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하.. 예전에 바다 낚시 다니기 전에 꺽지사냥, 자주 다녔었는데, 꺽지는 참 이쁘죠 ? 귀엽게 노랗고 매끈한 피부에, ...